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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INVENTIONS
이달의 특허
녹여 붓고 굳혀 만드는 고체 전해질, 뜨거워진 배터리도 버틴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가 빠르게 늘면서 배터리의 안전성은 성능만큼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됐다. 지금의 리튬이온 전지는 불에 잘 타는 유기 액체 전해질을 쓰기 때문에, 외부 충격이나 과열로 누액·발화가 일어날 위험을 안고 있다. 이를 근본적으로 줄일 방법으로 꼽히는 것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전고체 전지다. 시장 조사기관들은 세계 전고체 배터리 시장이 2032년까지 연평균 30%대 후반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배터리 3사도 2027~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파일럿 라인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October 2, 2026
이달의 특허
리튬이 머물 자리를 하나 더 만들어, 양극재의 약점을 풀다
양극재는 배터리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담고 어느 전압으로 내보낼지를 결정하는 핵심 소재이자, 셀 재료비에서 가장 큰 몫(약 40% 안팎)을 차지하는 소재다. 하지만 현재 주력인 두 소재는 각각 한계가 뚜렷하다. 니켈 함량을 높인 삼원계 양극재는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니켈·코발트 같은 고가 금속에 의존하고, 리튬인산철 양극재는 저렴하고 안전하지만 담을 수 있는 에너지가 적다.
October 2, 2026
이달의 특허
가볍고 오래가는 리튬-황 전지, 작은 구멍 속에 답이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지금의 리튬이온 전지보다 더 가볍고 더 많은 에너지를 담는 차세대 전지에 대한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 유력한 후보가 양극에 황을, 음극에 리튬 금속을 쓰는 리튬-황 전지다. 황은 석유 정제 과정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값싼 원료이고, 니켈·코발트 같은 고가 금속도 필요 없다.
October 2, 2026
최신 소식 및 콘텐츠
고층 유리벽을 오르내리며 창틀도 거뜬히 넘는다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높아질수록 건물의 겉모습을 좌우하는 것은 외벽, 그중에서도 유리 커튼월이다. 이 유리벽은 시간이 지나면 먼지와 매연, 빗물 자국으로 뒤덮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청소가 필수적이지만, 수십 층 높이의 외벽 작업은 여전히 대부분 사람의 몫으로 남아 있다.
August 6, 2026
바라보는 것만으로, 로봇팔이 대신 집어 든다
로봇팔은 사람의 손을 대신해 물건을 집고 옮기는 강력한 도구지만, 대개 조이스틱 같은 컨트롤러를 손으로 조작하거나 미리 정해 둔 좌표를 따라 움직인다. 문제는 정작 이 도움이 가장 절실한 사람들, 즉 손을 자유롭게 쓰기 어려운 사지 마비 환자에게는 컨트롤러 조작 자체가 큰 벽이라는 데 있다.
August 6, 2026
달리는 로봇도 흔들림 없이 세상을 본다
사족(四足) 보행 로봇을 비롯한 다리식 이동 로봇이 산업 현장의 새로운 일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바퀴로는 넘기 힘든 계단과 험지, 사람이 들어가기 위험한 재난·플랜트 현장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어, 철강·발전소·정유 설비 점검부터 건설 현장 모니터링, 순찰·경비, 재난 구조, 물류 운반까지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August 6, 2026
로봇/피지컬AI 특허 중점 마케팅 진행
인텔렉추얼브릿지가 대한민국특허몰을 통해 로봇·휴머노이드·피지컬 AI 특허 소개 및 중점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AI가 디지털 공간을 벗어나 물리적 실물과 결합하는 '피지컬 AI'는 이제 피할 수 없는 대세입니다. 발 빠르게 전개되는 AI 기술 혁신 시대에 로봇과 휴머노이드는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August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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