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건물 외피에 상변화물질을 담은 케이스를 붙여 외기 열을 저장·방출하게 하고, 케이스 바깥면과 외기 사이 온도차로 전기를 만드는 제1 열전소자와, 전압을 받아 상변화물질을 가열하거나 냉각하는 제2 열전소자를 함께 단 건물 외피 단열 시스템입니다.
건물 외피 단열에 쓰이는 진공단열재는 얇으면서도 단열성능이 높지만, 시공 중 손상으로 진공이 깨지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전문인력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시공방식에 따라 단열재가 끊기거나 실내외를 관통하는 열적 취약부위가 드러나 구조체 전체의 단열성능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제1 열전소자가 만든 전력을 축전지에 모아 전압회로로 제2 열전소자를 구동하므로 외부 전원 없이 상변화물질을 재생할 수 있고, 온도센서가 상변화물질 두께의 0.7~0.9 지점 온도를 재어 상변화온도 ±5℃ 범위를 벗어나면 제어회로가 제2 열전소자를 작동시킵니다. 제1 열전소자의 발생 전압으로 열유량을 산출해 공조시스템에 넘기는 열유량 처리부와 제2-2 면의 방열핀도 함께 갖출 수 있습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외벽, 일사 부하가 큰 커튼월 오피스, 기존 건물 외피 리모델링에 적용될 수 있어 들어오는 태양열을 전기로 바꾸면서 일사 부하를 실시간 계측해 냉난방 설비의 운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탄소중립 건축물 실현을 위한 미활용 에너지 하베스팅 및 활용 연구실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테이블 폼의 슬라브 거푸집 하부에 두 개의 고정 핀으로 고정부재를 달고, 동바리가 결합되는 회전부재를 제1 고정 핀 둘레로 틸팅·회전시켜 동바리를 거푸집에 연결한 채 기울이거나 세울 수 있게 한 회전 동바리 헤드 유닛입니다. 회전부재의 고정돌기가 고정부재 둘레의 여러 고정홈 중 하나에 끼워지면 동바리 각도가 그대로 잠깁니다.
초고층 철근콘크리트 공사에서 쓰는 기존 테이블 폼은 동바리가 고정되어 있어 이동할 때마다 높이 조절 나사로 동바리 길이를 줄여야 했고, 실내에 장애물이 있으면 동바리를 아예 해체한 뒤 옮겨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최근 개발된 회전 동바리도 회전이나 고정 위치를 잡기 위해 고정 철근을 따로 설치하는 등 별도 작업이 필요해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본 기술은 고정부재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제1·제2 회전판에 핀 삽입구멍을 핀보다 넓게 뚫어 회전판이 기울면 돌기가 홈에서 빠지고 바로 서면 다시 물리도록 하였으며, 제2 회전판에는 원호형 윈도우부와 지시 마크로 된 인디케이터를 두어 밖에서도 어느 고정홈에 걸렸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핀 걸림부가 제2 고정 핀에 걸려 동바리가 바닥판과 수직인 위치에서 회전이 멈춥니다. 초고층 아파트·오피스의 슬래브 골조 공사, 병원과 사무소처럼 반복 층 모듈을 갖는 RC 건물, 테이블 폼 전용 인양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어 동바리 길이를 그대로 둔 채 거푸집을 통째로 옮겨 층당 골조 공기와 투입 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저비용·고속시공을 위한 시스템 거푸집 및 양중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층과 층을 나누는 슬래브 아래 공간에서 마주 보는 측벽 사이에 ㄱ자 단면의 강재보를 걸쳐, 보가 슬래브 저면을 아래에서 위로 떠받치는 힘을 가하도록 한 중량 충격음 저감 건축 구조물입니다.
사람이 걷거나 뛰며 바닥에 가하는 충격은 슬래브를 진동시켜 아래층에 소음을 전달하고 이웃 간 분쟁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바닥 상면에 완충재를 까는 방식이 주로 쓰이지만, 바닥충격음의 크기는 진동을 전달하는 슬래브 구조체 자체의 진동 특성에 좌우되므로 완충재만으로는 소음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강재보를 측벽 사이 거리보다 길게 만들어 양 끝을 측벽의 같은 높이에 연결하면 중앙부가 위로 볼록하게 휘면서 그 상면이 슬래브 중심 저면에 닿아 밀어 올리도록 구성됩니다. 양 끝은 힌지 구조로 연결하고, 4~25mm 두께의 압연강재 캠버형 보를 중앙과 단부 높이차 190~210mm로 시공하며, 여러 개를 슬래브 폭 방향으로 띄워 설치하고 고유진동수를 약 29~32Hz로 맞춥니다. 신축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대책, 기존 아파트 천장 속 보강 리모델링, 기숙사·오피스텔 바닥 구조에 적용될 수 있어 바닥 마감을 뜯지 않고 아래층 천장 공간에서 슬래브 진동 자체를 억제해 뛰는 발소리 같은 중량 충격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개구부와 수납 공간을 갖춘 도어 프레임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여닫을 때, 사용자가 구동 기구에 가한 힘을 회전축의 피니언과 도어에 달린 랙으로 전달해 도어를 수평 이동시키는 비자동식 슬라이딩 도어 장치입니다.
수동 슬라이딩 도어는 손으로 잡고 밀거나 당겨야 해 상당한 힘이 들고, 짐을 들고 있는 등 손을 쓰기 어려울 때는 여닫기 불편했습니다. 센서와 모터를 쓰는 전동식 도어는 이런 불편을 줄여 주지만 설치비와 유지관리비가 늘어나는 부담이 있었고, 두 방식의 단점을 함께 해결할 구체적인 기술이 부족했습니다.
본 기술은 도어 프레임에 상하로 움직이는 구동 레버를 두고 바닥에 고정된 레버 베이스가 내려온 레버를 받쳐 주어, 발로 레버를 밟으면 회전축의 피니언이 랙을 수평으로 밀어 도어가 열리도록 구성됩니다. 랙은 여는 방향으로 위로 기울어져 있고, 회전축의 가이드 롤러와 그 높이를 제한하는 가이드 리브가 피니언과 랙의 맞물림이 풀리지 않게 잡아 주며, 도어 프레임과 도어를 잇는 탄성 부재가 닫히는 방향으로 늘 힘을 주어 자동 복귀를 돕습니다. 병원과 실험실의 위생 구역 출입문, 식당 주방·창고처럼 손이 자주 막히는 작업 공간, 화장실과 공용시설 미닫이문에 적용될 수 있어 전기나 센서 없이 발 조작만으로 문을 열고 손잡이 접촉을 줄여 위생적인 출입을 가능하게 합니다.
본 기술은 목재 플라스틱 복합체(WPC)로 만든 프레임 내부 타설홀에 콘크리트를 유체 상태로 부어 굳히고, 프레임 내측면에서 중심을 향해 돌출된 연결부를 통해 굳은 심재부와 프레임을 결합시킨 건축물 보강재입니다.
목재는 친환경적이고 미관이 좋지만 벌목에 따른 환경 문제와 해충, 화재, 부패에 취약하고,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않고 열과 충격에 약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두 재료의 장점을 결합한 우드 플라스틱 복합체가 친환경 소재로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콘크리트나 철근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져 큰 하중을 견디는 구조 부재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WPC 몸체부 내부에 길이방향 탄소섬유 강화부재를 매립하고, 심재부 콘크리트 안에는 탄소섬유 보강몸체 외면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진 한 쌍의 돌출부재가 달린 보강부재를 여러 개 배치하도록 구성됩니다. 연결부는 프레임 길이방향에 수직한 제1 연결부재와 그 끝에서 다시 꺾여 콘크리트 속으로 박히는 제2 연결부재로 이루어지며, 콘크리트가 굳은 뒤 프레임 내측면과의 틈에 에폭시를 주입해 일체화합니다. 목조 문화재와 한옥의 기둥·보 보강, 친환경 목조풍 공공건축물, 습기가 많은 수변 데크 구조재에 적용될 수 있어 나무 질감의 외관을 살리면서도 부식과 부패 걱정 없이 콘크리트·탄소섬유 수준의 하중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철근대체재-콘크리트 구조물 대상 시뮬레이션 해석 및 전주기 경제성 분석에 관한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욕실이나 베란다 바닥 배수구 옆 가이드 홈에 끼워지는 덮개로, 여러 배수홀이 뚫린 덮개부 일부에 회전축을 중심으로 뒤집히는 손잡이부를 두어 평소에는 손잡이가 덮개 아래에 숨어 있다가 몸체를 돌리면 위로 드러나는 배수구용 덮개입니다.
배수구 덮개는 테두리 틈으로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가이드 홈과 거의 같은 크기로 만들어져, 걸러진 이물질을 치우려고 바닥에서 들어 올리기가 어려웠습니다. 표면에 잡기 쉬운 돌출부를 만든 제품도 있었지만 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이 보행에 걸려 미끄러짐이나 넘어짐 같은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평평한 배면을 가진 몸체 반대면에 손잡이를 달고, 몸체에서 바깥으로 돌출된 돌출부재가 회전 각도를 제한하며 덮개부의 탄성 삽입홈에 눌려 끼워져 노출·비노출 상태를 모두 고정하도록 구성됩니다. 몸체에도 제2 배수홀을 뚫고 손잡이 일부에 걸림돌기를 두어 빠져나간 이물질을 한 번 더 걸러 내며, 손잡이는 탄성 재질의 봉형으로 결합홈에서 분리할 수 있고 끝에 여러 갈래 분기부재를 둘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욕실과 베란다, 호텔·숙박시설 객실 욕실, 수영장·목욕탕 샤워실 바닥에 적용될 수 있어 평평한 바닥면을 그대로 유지해 맨발 보행 시 걸림 위험이 없으면서도 손잡이를 뒤집어 꺼내기만 하면 덮개를 쉽게 들어 청소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지주에 연결되어 차량이 부딪히면 아래쪽으로 회전하는 상부의 전복방지부와, 그 아래에서 스프링으로 충격을 흡수하는 충격완화부를 파괴부재로 이어 붙여, 상부와 하부가 서로 다르게 움직이도록 만든 가드레일입니다.
기존 가드레일은 파형 단면 보를 지주로 받친 구조로 충돌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지 못해 차량이 회전하면서 탑승자와 차량에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강판 변형으로 충격을 흡수하거나 단계적으로 충격을 완화하는 가드레일도 흡수 한계를 넘는 충격에서는 차량의 회전과 전도를 막지 못해 2차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전복방지부를 충격완화부보다 바깥으로 더 돌출시켜 충돌력을 아래로 유도하고, 지주의 곡면 삽입부가 제1판 회전헤드의 회전홈에 끼워져 회전축으로 결합되며, 스토퍼가 위로 젖혀지는 것을 막고 보강부재가 삽입부 강성을 높이도록 구성됩니다. 하부 제2판의 압축부는 스프링이 감긴 원통형 수용부로 밀려 들어가고 내부 점성유체가 충격을 줄이며, 상하판을 잇는 플라스틱 파괴부재는 충돌 시 부서지며 에너지를 추가로 흡수하고 평소에는 반사판으로 전조등을 비춥니다. 산악지형 고지대 도로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교량 진입부와 급커브 구간에 적용될 수 있어 충돌 차량이 가드레일을 타고 넘어 뒤집히는 것을 막고 회전에 의한 2차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비전통오일 친환경-고수율 회수 및 순환시스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메모리에 저장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도로이미지를 입력하면 프로세서가 그 이미지에 해당하는 도로상태정보를 자동으로 판단하는 장치로, 알고리즘은 실제 도로 측정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 생성한 가상도로데이터로 학습된 도로 상태 판단 장치입니다.
물동량과 차량이 급증하면서 도로에 균열과 포트홀 같은 성능 저하가 잦아졌고, 이는 운전자 안전과 차량 연비에도 영향을 주어 도로 상태 평가가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나 도로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전문 장비는 고가여서 활발하게 쓰이지 못했고, 인공지능으로 평가하려 해도 학습에 필요한 레이블된 도로 이미지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실제 도로의 평탄성 측정값 중 일부를 골라 그 값으로 시그마값을 계산해 노이즈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미리 정한 전달함수에 통과시켜 2차원 가상도로정보를 얻은 뒤 3차원 가상도로데이터로 변환하도록 구성됩니다. 같은 노면에 빛의 조사 각도만 다르게 준 여러 데이터를 함께 생성해 학습 데이터를 늘립니다. 도로관리청의 포장 상태 상시 점검, 차량 탑재 카메라 기반 노면 모니터링, 포트홀 보수 우선순위 선정에 적용될 수 있어 고가의 측정 장비나 사람이 일일이 붙인 레이블 없이도 평탄성 수준이 자동 표기된 학습 이미지를 대량으로 만들어 실시간 노면 평가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실시간 교량 동적거동 예측을 위한 무인조사차량 기반 비접촉식 안전진단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지반이나 구조물에 매립되어 앵커볼트를 받아 고정하는 인서트 내부에, 걸리는 전기장에 따라 점도가 바뀌는 전기점성유체를 주입해 인서트와 앵커볼트 사이 공간을 채움으로써 진동 크기에 맞춰 능동적으로 진동을 감쇄하는 압전 세라믹 인서트입니다.
지하철과 자기부상열차의 레일 및 매립전을 고정하는 인서트와 앵커는 반복되는 큰 진동에 시달려 파손되거나 이탈할 수 있고, 이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압전 액추에이터로 진동을 능동 감쇄하는 기술은 큰 진동을 제어하기 어려웠고, 점성유체를 쓰는 감쇄 기술은 수직이나 수평으로 설치하기 까다로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인서트를 압전 세라믹으로 만들어 부식에 강하고 내화성이 높으며, 케이스와 나사결합부 사이에 유체를 채우고 앵커볼트 길이방향 안내홈과 톱니가스켓으로 유체 주입과 밀폐를 돕도록 구성됩니다. 진도센서가 측정한 진동이 작을 때는 인서트와 함께 매립된 압전판에만 전압을 걸고, 설정값을 넘으면 앵커볼트 내부 앵커코일에도 전압을 가해 유체 점도를 높여 함께 대응합니다. 지하철 궤도 레일 체결부, 자기부상열차 가이드웨이 매립전, 진동 기계설비 기초 앵커에 적용될 수 있어 작은 진동은 압전 세라믹이, 큰 진동은 전기점성유체가 나눠 맡아 열차 운행 중 레일 고정부의 풀림과 이탈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비탄산염 원료 활용 석회석 5wt.% 이상 대체 저열시멘트 제조 및 활용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위아래로 떨어진 한 쌍의 사각 강판 사이에 일정 온도에서 열을 저장하고 내놓는 상변화물질(PCM)을 채운 바닥 모듈 여러 개를 철골 프레임 위에서 볼트로 고정하고 서로 연결해 건축물 바닥을 이루는 조립식 합성 바닥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건축물 바닥은 거푸집 설치, 콘크리트 타설, 양생, 탈형을 거치는 습식공법으로 시공되어 많은 장비와 인력, 숙련공이 필요하고 공사 기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닥을 모듈화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도 대부분 콘크리트를 포함해 모듈 제작 과정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건축 비용이 늘어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모듈 측면에 상부 강판보다 돌출된 측판을 달고, 측판 하단의 바 관통홀로 가이드 장홀이 뚫린 연결바를 끼운 뒤 볼트를 헤드 삽입홀·장홀·고정홀에 차례로 관통시켜 철골 프레임에 체결하고 채움부재로 구멍을 메우도록 구성됩니다. 이웃 모듈 사이에는 측판 돌출부에 걸쳐지는 연결대를 넣고, 탄성 합성수지 실링부재를 연결대와 상부 강판 사이에 억지끼움해 틈을 막습니다. 철골조 오피스와 상업시설의 층 바닥, 모듈러 주택, 공기 단축이 필요한 공장·물류창고 증축에 적용될 수 있어 콘크리트 타설 없이 가볍고 빠르게 바닥을 깔면서 PCM의 축열로 층간 보온과 차음 성능까지 함께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PCM 충전형 내화 Hybrid Floor 시스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방음재로 만든 방음바닥 둘레에 원형 띠 모양의 방음벽을 세우고, 벽 상부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는 곡면 방음문으로 벽면의 방음홀을 여닫아 수직이착륙 비행체의 이착륙 공간을 완전히 둘러싸는 비행체 방음 포트입니다.
기존 헬리패드 주변 구조물은 주로 화재와 추락 위험에 대비하도록 설계되어, 이착륙하는 비행체와 승객 사이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거나 이착륙 소음 확산을 줄이는 데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대피구조물을 갖춘 헬리데크도 이착륙 지점을 완전히 감싸지 못해 승객과의 충돌 위험과 소음공해, 건물 옥상에 전달되는 진동에 의한 음향하중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방음벽 내측면에 방음재를 코팅해 이착륙 소음을 흡수하고, 방음바닥의 진동 센서가 착륙 진동을 감지한 상태에서 레일의 인식센서에 사람이 잡히면 제어부가 방음문을 열어 출입시키고 이륙 전 다시 닫도록 구성됩니다. 레일의 잠금장치와 방음문·방음벽 틈을 막는 폐쇄체가 차음 성능을 유지하고, 바닥은 고무·우레탄 등 방진소재로, 벽 직경은 24~30m로 형성되며 레일 둘레에 조명부를 둡니다.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건물 옥상 헬리패드, 병원 응급헬기 이착륙장에 적용될 수 있어 주거지 가까이에서도 로터 소음이 주변으로 퍼지는 것을 막고, 비행체가 완전히 멈춘 뒤에만 문이 열려 승객이 회전익에 다가가는 사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한 쌍의 수평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이동 유닛으로, 각각 프레임과 레일 이동부를 갖춘 제1·제2 수평 이동 모듈을 수직 방향 축으로 회동 가능하게 이어 붙인 수평 이동 유닛입니다.
초고층 건물의 도장·청소·점검은 주로 로프 작업이나 곤돌라에 의존해 작업자가 강풍과 돌풍 속 추락 위험에 노출되었고,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품질과 비용 편차도 컸습니다. 이를 대신할 외벽 로봇도 흡착패드나 자석으로 벽에 붙는 방식은 작동 오류 시 추락을 막지 못해 별도 안전장치가 필요했고, 형태가 다양한 커튼월 외벽에는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두 프레임을 힌지 결합부로 연결하고 회동 복원부가 꺾였던 모듈을 다시 펴 주어, 레일이 수직축 방향으로 휘어 있어도 두 모듈이 굽은 구간을 따라 연속 주행하도록 구성됩니다. 각 모듈은 상하 레일을 각각 따라가는 휠 유닛과 구동부를 갖추고, 레일 본체 내부 가이드 홈에 끼워진 가이드 휠과 상하 플레이트 사이의 댐퍼 유닛이 레일 이탈을 막고 편차를 흡수합니다. 초고층 빌딩의 외벽 청소 로봇, 곡면 커튼월 도장·점검 장비, 원형·비정형 건축물 외장 유지관리 설비에 적용될 수 있어 레일에 물린 채로 움직이므로 흡착 실패로 인한 낙하 위험이 없고 곡선형 파사드까지 사람 없이 이동하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의 Built-in Guide형 이동/작업 메커니즘 및 플랫폼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건축물 외벽에 붙이는 플레이트 전면에 먼지를 붙잡는 트리콤 구조물을 촘촘히 달고, 플레이트 상부에 물을 담은 상부 수조를 두어 저장된 물을 플레이트 앞면으로 흘려보내는 건축물 외장재입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을 일으켜 이를 줄이려 외장재에 광촉매를 입혀 전구물질을 분해하는 기술이 제시되었지만, 광촉매는 햇빛이 없는 밤에는 효과가 떨어지고 원재료가 비싸 건물 외장재로 넓게 쓰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트리콤 구조물이 플레이트에 붙는 바닥면과 그 테두리에서 뻗어 나와 수분 함량에 따라 각도가 바뀌는 연장면으로 이루어지며, 바닥면에는 격자형, 연장면에는 방사형 돌출부를 두고 직경을 450~550㎛로 맞추도록 구성됩니다. 플레이트는 외벽에 붙는 베이스판부와 회동판부로 나뉘어, 회동판부가 기울면 상단의 패킹부가 수조 배출구를 열어 물이 흘러내리고, 적외선 센서로 쌓인 먼지량을 감지하거나 수위가 차면 제어부가 물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도로변 상가와 오피스 건물 외벽, 학교·병원 등 미세먼지 민감 시설의 파사드, 산업단지 인접 공동주택 외장에 적용될 수 있어 밤낮 구분 없이 저비용으로 외부 공기 중 먼지를 걸러 내고 빗물이나 저장수로 표면을 스스로 씻어 내 포집 성능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대기·수질 오염물질 처리에 쓰고 버려지는 폐활성탄을 재생한 뒤 양이온 첨가제인 황산철 용액에 담가 개질하고, 이를 하우징에 붓고 다져 블록으로 만드는 보도블럭 제조방법입니다.
도시화로 불투수 면적이 늘면서 집중호우 때 도로에 쌓인 오염물질이 그대로 하천으로 흘러들고, 시멘트 보도블록은 빗물이 땅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 지하수 감소와 도시침수를 키웠습니다. 투수 콘크리트나 투수블록이 개발되었지만 물을 통과시키는 기능에 그쳐, 빗물 속 오염물질을 걸러 내거나 빗물을 머금어 열섬을 완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폐활성탄을 건조오븐에서 말려 분쇄한 뒤 체진동기로 1~5mm 입자를 골라내고, 증류수 세척·건조·멸균을 거쳐 0.05~0.2M 농도의 황산철 용액에 함침해 오염물질 흡착력을 높이도록 구성됩니다. 하우징은 폴리락트산 등 생분해성 소재를 3D 프린터로 출력해 만들고, 바닥에는 망목 0.5~1mm의 스테인리스 메시를 깝니다. 비점오염원 유출 지점 인근 보도, 도심 공원과 주차장의 저영향개발 포장, 하천변 산책로에 적용될 수 있어 빗물이 블록을 통과하는 동안 오염물질을 흡착해 수계 유입 부하를 줄이고, 폐기물이던 활성탄을 포장재로 되살려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PHC파일 끝에 끼운 고정캡의 저면부에 고정패널본체를 밀착시키고, 패널의 체결구를 통해 고정볼트를 고정캡의 나사공에 조여, 운반 중 원형 파일이 굴러가거나 움직이지 않게 잡아 주는 고정 장치입니다.
PHC파일은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지력이 크고 파손이 적어 말뚝기초에 널리 쓰이지만, 원형 관 구조여서 차량 적재함에 쌓아 공장에서 현장으로 옮기는 동안 진동과 외력에 쉽게 회전했습니다. 그 결과 파일끼리 마찰하거나 부딪치고 적재함에 충돌하면서 균열과 손상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고정패널본체의 한쪽 측면과 상면에는 연결돌기를, 반대 측면과 저면에는 연결홈을 일체로 형성해 이웃 파일의 패널끼리 상하좌우로 맞물리도록 구성됩니다. 패널은 탄성 있는 합성수지 사각판으로 만들고, 고정캡 관통공에 끼워지는 탄성가이드샤프트와 스토퍼블럭으로 이루어진 가이드결착유닛이 걸림홈과 함께 패널을 추가로 붙잡아 줍니다. PHC파일 생산공장의 출하 적재, 트레일러 장거리 운송, 현장 야적장 보관에 적용될 수 있어 여러 단으로 쌓은 원형 파일을 하나의 묶음처럼 고정해 운송 중 균열 손실과 하역 시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기반 건축시공 및 안전감리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