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스트렙토마이세스 유래 항생물질인 올리보마이신 A의 구조 이성질체 NSC-38270 또는 그 약제학적 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간암 전이 예방·억제용 의약 및 건강식품 조성물입니다. 아울러 이 화합물을 양성 대조군으로 삼아 Twist1 발현 저하 여부로 전이 억제 후보물질을 가려내는 스크리닝 방법도 포함합니다.
간세포암종은 공격성이 강하고 간문맥을 통해 다른 장기로 빠르게 퍼져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나빴으며, 국내 발생률은 20년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전이의 출발점인 상피간엽이행(EMT)을 직접 겨냥하는 약물은 부족했고, 올리보마이신 A 계열은 세포독성이 높아 활용이 제한적이었으며 NSC-38270이 간암 전이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밝혀진 바가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NSC-38270이 EMT 핵심 전사인자인 Twist1의 발현은 억제하면서 Snail1·Zeb1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세포 접착 단백질 E-cadherin1(CDH1) 발현을 끌어올려 간암세포의 이동과 침습을 선택적으로 저해한다는 점을 활용합니다.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으며 옥살리플라틴·시스플라틴·독소루비신 등 기존 항암제와 함께 처방하는 복합제 구성도 가능합니다. 간암 수술 후 재발·전이 방지 보조요법, 항암제 병용 처방, 전이 억제 신약 후보 탐색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어 원발 종양 치료와 별개로 간세포암의 전이 경로 자체를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암전이 조절 전사인자들의 제어기작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소·돼지·닭을 도축할 때 버려지는 혈액에서 혈청이나 혈장을 얻고, 이를 탈색한 뒤 여과해 근육위성세포 배양육용 배지 첨가제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얻은 첨가제는 무혈청 배지에 섞어 근육위성세포를 증식·분화시키는 데 쓰입니다.
배양육 세포 배양에 가장 중요한 소태아혈청(FBS)은 임신한 소를 도축해 태아에게서 채취해야 하므로 윤리적 논란이 있고, 공급이 불안정하며 가격이 비쌌습니다. 이를 피하려고 무혈청 배지를 쓰면 세포 분열과 성장 속도가 크게 느려지는 한계가 있었고, 해양 생물 기반 대체 소재 등은 실제 대중적 활용 가능성이 불분명했습니다.
본 기술은 혈청이나 혈장에 고령토를 섞어 50~70℃에서 탈색하고, 2~25μm 사전 여과 후 0.05~0.3㎛ 공극의 멤브레인 필터로 거른 다음 저온 멸균하는 공정으로 구성됩니다. 완성된 첨가제는 무혈청 배지 100 중량부에 1~20 중량부와 항생제·항진균제를 더해 쓰며, FBS를 완전히 대체하거나 일부만 병용할 수 있습니다. 배양육 생산 공정, 세포농업 스타트업의 배지 조달, 식육가공장의 부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적용될 수 있어 비싼 태아 혈청 의존도를 낮추면서 폐기되던 도축 혈액을 수익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양육의 최적 근육조직화 기술 및 대량생산 시스템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고층건물 공사장의 승강 리프트 옆 각 층에 간이 화장실을 두고, 리프트에 급수함과 배설물 함을 실어 지상의 급수 탱크에서 받은 물을 각 층 화장실 리저브 탱크에 보충하고 가득 찬 배설물 수용함의 오물은 강제 흡입해 지상 정화조로 옮기는 공사장용 화장실 장치입니다.
기존 간이 화장실은 FRP나 MDF 부스에 변기, 수조, 분뇨저장통을 함께 넣는 구조여서, 대·소변 분리 저장 탱크와 급수 탱크까지 갖추려면 크기가 지나치게 커졌습니다. 이 때문에 지상에는 설치할 수 있어도 고층에는 올릴 수 없었고, 특히 고층 공사장에서는 물을 공급하고 저장된 분뇨를 배출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리프트의 급수함에 급수 탱크와 잇는 급수 유도관과 화장실 리저브 탱크로 가는 세척수 공급관을 달고, 배설물 함에는 배설물 수용함과 연결되는 배설물 유도관과 정화조로 이어지는 배설물 회수관을 갖추며, 이 관들은 다루기 쉬운 경량 관이나 호스로 만듭니다. 리프트에 싣는 함들은 층별 화장실 용기보다는 크고 지상 정화조·급수 탱크보다는 작게 하여 한 번 오르내릴 때 여러 층을 순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초고층 주상복합과 오피스 신축 현장, 대단지 아파트 골조 공사, 리프트를 운용하는 플랜트 건설 현장에 적용될 수 있어 작업자가 지상까지 내려가지 않고 층 가까이에서 용변을 해결하게 하여 작업 공백을 줄이고 건물 내 무단 용변으로 인한 현장 위생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기반 건축시공 및 안전감리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모터 그레이더의 전륜과 후륜 사이, 블레이드 앞쪽에 카메라를 달아 블레이드와 그 주변 토사를 촬영하고, 제어부가 영상을 분석해 블레이드 전면 영역에서 흙이 어떻게 쌓여 있는지를 분포데이터로 만들어 운전석 디스플레이에 보여 주는 모터 그레이더 모니터링 장치·시스템 및 제어방법입니다.
모터 그레이더는 블레이드로 흙을 넓게 펴거나 노면을 깎는 장비인데, 이 작업에서는 블레이드와 맞닿는 토사의 거동과 분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운전석의 시야가 매우 좁아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흙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결과 작업 효율이 대부분 작업자의 경험에 좌우되었고, 기존 중장비 모니터링 장치는 주변 사각지대를 비춰 충돌을 막는 용도에 머물렀습니다.
본 기술은 제어부가 HSV 색 공간 모델로 블레이드 주변 토사의 색 정보를 뽑아 흙을 검출하고, Otsu 이진화로 외곽선을 추출한 다음, 블레이드 상단과 일치하는 제1기준선과 세로 방향의 제2기준선으로 기준영역을 나눠 흙이 블레이드 위로 넘치는지와 구간별로 얼마나 몰려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흙이 중앙이 아닌 한쪽에 쏠린 것으로 인식되면 그 흙을 밀어내는 방향으로 블레이드 회전을 자동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도로 노반 정지 작업, 대규모 택지·산업단지 부지 조성, 활주로와 제방 법면 정형에 적용될 수 있어 숙련도와 상관없이 블레이드 앞 흙의 넘침과 쏠림을 화면으로 바로 확인하고 고르게 펴 재작업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기반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도로 양쪽 기초 콘크리트에 세운 지주 사이에 상현재·하현재·복부판으로 된 거더부재를 일정 간격으로 걸고, 복부판 뒷면에 길이 방향으로 공기흐름유도장치를 붙여 방음터널 지붕 아래 갇힌 공기를 밖으로 흘려보내는 정체 기류 저감 거더 시스템입니다.
도심 방음터널의 지붕 거더로 I빔이나 H빔을 쓰면 중량이 커지고 웹부 때문에 운전자 시야가 가려지며 풍 저항이 크고 통기성이 나빴습니다. 특히 거더 뒤편에 공기가 갇혀 정체 기류가 생기면 지붕에 진동이 일어나 볼트가 풀리고 지붕 패널이 떨어지거나 파손될 수 있었으며, 기존 공기순환 장치는 별도 동력이 필요하고 구조물 무게를 늘리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강관으로 된 상현·하현 플랜지부를 가로로 분할 배치하고 그 바깥에 상단·하단부재를 끼운 복부판 구조물을 결합한 뒤, 사이 공간에 그라우트를 채우고 내외면 돌출부로 맞물리게 하는 모듈형 거더를 갖습니다. 속이 빈 박스형 공기흐름유도장치는 진입부 쪽 첫 번째부터 n번째 거더 경간의 복부판 사이를 이어 탈부착부재로 장착되며, 거더 사이를 받쳐 좌굴도 막아 줍니다. 주거 밀집지 도시고속도로의 방음터널, 투명 차음판을 쓰는 고가도로 차음시설, 철도 인접 방음 지붕 구조물에 적용될 수 있어 팬 없이도 거더 뒤 정체 공기를 빼내 지붕 패널의 진동과 볼트 풀림을 억제하고 구조물을 가볍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건물 벽면에 설치하는 지지대에 경사진 가림막 여러 장을 일정 각도로 끼워, 바람에 비스듬히 날려 벽에 부딪히는 빗물을 가림막이 받아 아래쪽 저류조로 흘려보내도록 한 빗물 집수 장치 및 이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빗물 이용시설은 경제성 때문에 지붕 면적 1,000㎡ 이상인 체육관이나 공공청사 같은 대형 시설 위주로 설치되어 왔고, 그나마 대형 건물 지붕도 정원으로 꾸며지는 경우가 많아 도시 전체에서 모을 수 있는 빗물의 양은 매우 적었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비(WDR)를 재는 우량계는 벽면의 극히 일부만 관측해 벽 전체에 내리는 빗물을 추정하기 어려웠고, 벽면 전체의 빗물을 집수하는 장치는 사실상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본 기술은 지지대에 미리 정한 홈각도로 결합홈을 여러 개 내고 여기에 가림막을 꽂아, 홈각도에 따라 가림막 사이 간격이 정해지도록 하였습니다. 지지대와 가림막은 빗물에 부식되지 않는 방식 금속, 아크릴, 강화유리 중 하나로 만들고, 고정바로 지지대를 잡아 주며 저류조 입구의 거름막이 불순물을 걸러 냅니다. 고층 오피스와 아파트의 외벽, 지붕이 정원으로 쓰이는 도심 건물, 벽면 WDR 관측용 연구 시설에 적용될 수 있어 지붕 면적이 작은 건물도 넓은 벽면을 집수면으로 삼아 조경·청소용 빗물을 확보하고 도시 홍수 위험을 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초고층 건물로 인한 강우-유출 과정 왜곡 및 재해 취약성 증가 평가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제1·제2 베이스브라켓 사이에 굴곡형 메인댐퍼를 설치하고, 그 안쪽에 곡률을 가진 여러 겹의 적층형보조댐퍼를 함께 두어 작은 변위에서는 메인댐퍼와 함께 탄성 변형하며 지진에너지를 소산하고, 큰 변위에서는 소성 변형해 곧게 펴지면서 변위를 붙잡는 선형 인장부재로 바뀌도록 한 구축 건물 내진보강용 적층강재댐퍼입니다.
국내 건축물의 내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해 기존 건물의 내진보강이 시급하지만, 철골 브레이스 방식은 변위 제어 능력이 낮고 미관이 나빴으며, 슬릿강재댐퍼는 설계강도보다 약한 지진에서 에너지 흡수가 미미했습니다. 오일 댐퍼는 설치비가 비싸고 온도에 따른 점도 변화를 점검하기 어려웠고, U자형 강재댐퍼는 변형은 크지만 내력과 강성이 작아 큰 지진에서 붕괴하중을 제어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안쪽의 제1적층형보조댐퍼보다 바깥쪽 제2적층형보조댐퍼의 연장부를 더 길게 하고 최대 인장하중도 크게 하여, 변위가 커질수록 가장 안쪽 보조댐퍼부터 순서대로 비탄성 거동 후 인장부재로 전환되도록 하였으며, 보조댐퍼마다 재질이나 두께를 달리하고 강재 또는 알루미늄을 쓸 수 있습니다. 양 끝이 힌지로 체결된 강성로드가 수직하중을 보조하고, 여러 댐퍼조립체를 평면상 방사형으로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내진설계가 안 된 노후 학교·공공청사, 필로티 주차층처럼 연약층이 생기기 쉬운 저층부, 리모델링 대상 중저층 건물에 적용될 수 있어 지진 규모에 따라 에너지 소산과 층전단력 지지를 단계적으로 나눠 맡아 층 붕괴를 늦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철근 직경과 간격이 다른 여러 철근 그리드마다 철근을 뺀 빈 면적의 비율(MGFAR)과 그 그리드를 넣은 콘크리트의 전자파 차폐효과(SE)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목표 SE에 맞는 MGFAR 값을 거꾸로 찾아 콘크리트에 넣을 철근 그리드를 고르는 EMP 차폐용 철근 그리드 선택 방법 및 시스템입니다.
휴전 상태인 국내에서는 EMP 공격 위험이 상존하고 낙뢰로도 전자기기 피해가 생길 수 있어, 콘크리트 표면에 전도성 도료를 바르거나 강섬유를 섞어 차폐 성능을 높이는 방법이 쓰여 왔습니다. 그러나 강섬유가 고르게 분포했는지 시공 전후에 확인하기 어렵고, 혼입률이 1.5%를 넘으면 뭉침과 내부 공극이 생겨 강도가 떨어지며, 콘크리트를 두껍게 하는 방법은 설계상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MGFAR 대비 SE를 나타내는 서브 모델링 곡선을 구한 뒤 400·600·800·1000MHz 주파수와 철근 그리드 중첩 개수(1개 또는 2개)별로 다른 회귀식을 적용해 오차를 보정한 메인 모델링 곡선을 얻고, 이 곡선에서 목표 SE에 대응하는 철근 간격, 직경, 중첩 개수를 정량적으로 결정합니다. 두 그리드를 교차점이 어긋나도록 겹치거나 위아래·좌우로 갈수록 간격이 벌어지게 겹치는 배치도 선택 대상에 포함됩니다. 데이터센터와 통신시설, 군사·정부 방호시설, 전력 제어실 같은 핵심 기반시설 설계에 적용될 수 있어 전도성 소재 처리나 벽 두께 증가 없이 철근 배근 사양만으로 요구 EMP 차폐율을 맞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EMP 차폐 콘크리트계 소재, 재료, 구조체 및 구조물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도로 바닥에 세운 분리대 바깥쪽에 간격을 두고 완화플레이트를 달고, 분리대의 결합홈에 끼워지는 원통형 완화부로 둘을 연결하여 차량 충돌 시 분리대로 전해지는 힘을 수직·수평 방향으로 나눠 흡수하는 완충형 중앙분리대입니다.
콘크리트블록이나 철판 가드레일로 된 기존 중앙분리대는 강성이 높아 충돌한 차량이 튕겨 나오며 2차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차량 훼손과 탑승자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충격을 분산하도록 개선된 분리대도 외부 콘크리트에서 파편이 생기고, 파손되면 전체를 교체해야 해 유지관리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완화부 안에서 중심축에 탄성부재를 끼운 제1 충격흡수부가 수직 방향 힘을 받고, 이를 둘러싼 내측·외측 케이스 사이를 진공으로 만든 제2 충격흡수부와 충격흡수부재가 수평 충격을 겹겹이 받아내도록 하고, 위아래를 밀폐부로 막았습니다. 케이스의 가이드부재가 내측케이스 가이드홈을 따라 미끄러지고, 결합홈 안쪽의 제1 패킹부재와 완만하게 경사진 완화플레이트의 제2 패킹부재가 충격을 더 흡수합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의 중앙분리대, 곡선부·교량 접속부처럼 충돌이 잦은 구간, 터널 진입부 방호벽에 적용될 수 있어 충돌 차량이 튕겨 나가지 않게 붙잡아 2차 사고를 줄이고, 망가진 완화부와 플레이트만 떼어 바꿔 보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웰패드 및 설비 구조 안정성 평가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다공성 이산화규소 표면에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을 흡착시킨 입자를 용융 아스팔트로 한 번 더 코팅해 고체 입자 형태의 상변화물질로 만들고, 이를 아스팔트 포장 혼합물에 넣어 낮에 열을 저장했다가 기온이 떨어지면 방출하게 한 고축열 아스팔트 포장 기술입니다.
국내 도로의 90% 이상이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는데,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2015년 이후 해마다 평균 1,2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도시 열 문제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도 커지고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파라핀계 상변화물질을 다공성 입자에 채워 파이프에 넣고 도로 아래에 묻거나 셀룰로스 섬유에 함침해 페이스트로 쓰는 방식이 제시되었지만, 아스팔트 혼합물에 직접 섞어 고온 시공을 견디는 상변화 소재는 마련되지 못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이산화규소 85중량%와 수평균분자량 1,800~2,200의 PEG 15중량%를 졸 상태로 섞은 뒤 50~60℃로 가온해 겔화하고, 건조·분쇄한 입자를 용융 아스팔트 질량 대비 5중량%로 섞어 코팅하며, 완성된 입자는 200℃ 오븐에서 2시간이 지나도 고체 형태를 유지합니다. 굵은 골재 50~60중량%, 4.74mm 이하 모래 잔골재 30~40중량%, 아스팔트 4~5중량%로 된 포장 조성물 100중량부에 이 상변화물질을 10중량부 넣어 고축열 포장도로를 만듭니다. 교량 상판, 터널 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도로에 적용될 수 있어 기존 아스팔트 플랜트 공정 그대로 축열 기능을 넣어 노면 결빙 시점을 늦추고 도심 포장면의 열섬 현상도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철근대체재-콘크리트 구조물 대상 시뮬레이션 해석 및 전주기 경제성 분석에 관한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도로와 인도를 나누는 경계석의 차도 쪽 측면과 인도 쪽 측면에 각각 길쭉한 하우징을 넣고 그 안에 초음파 센서를 설치하여, 다가오는 차량과 인도 위 보행자까지의 거리를 비행시간(ToF) 방식으로 재고 두 거리가 모두 설정값 이내이면 위험 신호를 내보내는 보행자 알림 인도 플랫폼입니다.
민식이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되었지만, 기존 교통안전 시스템은 대부분 횡단보도 안의 좁은 범위만 교통 신호에 맞춰 감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보호구역 도로변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닥치는 위험을 능동적으로 알려 주는 장치는 사실상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본 기술은 차도 쪽 제어부가 차량 거리를 10~8m에서는 노란색, 8~5m에서는 주황색, 5m 이내에서는 적색 LED로 단계적으로 점멸시키고, 판별부는 보행자에게 경계석에서 물러나라는 음성 안내 메시지를 출력합니다. 경계석 상부면에도 제1 초음파 센서를 두어 보행자가 경계석 위를 걸어갈 때 바로 경고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유치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버스정류장과 같이 차도에 바짝 붙어 대기하는 구간, 노인 보호구역 이면도로에 적용될 수 있어 차가 다가오는 순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빛과 소리로 동시에 위험을 알려 보도 이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교각의 수중 부분을 둘러싸는 몸체부 표면에 여러 개의 탈착홈을 내고, 탄성 강화부재가 매립된 지름이 다른 패킹부와 허니콤 구조의 완화부재로 이루어진 완화부를 각 탈착홈에 일부가 튀어나오도록 끼워 선박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는 교각충돌 완화장치입니다.
바다와 강의 교량은 교각 사이로 선박이 다니다가 부주의로 충돌하면 선박과 교각이 손상되고 인명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어, 그동안 교각 둘레에 폐타이어를 와이어로 묶어 완충해 왔습니다. 그러나 와이어가 물에 쉽게 부식되어 결속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못했고, 교각 기둥 전체를 감싸는 조립식 충격흡수시설은 부피가 커서 일부만 파손되어도 통째로 교체해야 해 비용이 과다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중심에 관통홀이 뚫리고 육각 단면이 안쪽을 향하는 제1 완화부재 안에 더 작은 관통홀을 가진 제2 완화부재를 띄워 넣고, 그 사이와 바깥을 제1·제2 패킹부재로 채운 다층 구조를 강화부재가 든 커버부로 감쌉니다. 커버부의 돌출부재는 큰 충돌 시 일부러 파단되어 해당 완화부만 떨어져 나가며, 커버 바깥면의 발광 코팅제가 야간에도 교각 위치를 알려 줍니다. 항로가 지나는 해상 교량, 하천 교량의 교각 기초, 항만 접안 구조물의 기둥에 적용될 수 있어 부딪힌 칸의 완화부만 몸체부 걸림홈에서 빼고 새로 끼우면 되므로 보수 비용과 시간이 크게 줄고, 선박에 돌아가는 충격도 완화됩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비탄산염 원료 활용 석회석 5wt.% 이상 대체 포틀랜드시멘트 제조 및 활용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결합홈이 있는 제1 CFRP 보강재에 제2·제3 CFRP 보강재의 돌출 삽입부재를 끼워 교차시키고, 그 아래위를 열경화성 강화부와 덮개부로 감싼 뒤 가열해 보강재끼리 녹여 붙이고 외피는 굳히는 CFRP 보강재 커넥터 및 연결방법입니다.
철근콘크리트는 염소이온과 이산화탄소 침투로 매립철근이 부식되면 균열과 박리가 생기고 부식이 가속되어 구조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철근 대신 탄소섬유(CFRP) 파이프를 쓰더라도 연성이 철근보다 약해 서로 수직인 파이프를 휘어서 연결하면 파단이 생겼고, 기존 접합 기술은 커넥터 내구성이 낮고 연결 과정도 복잡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강화플레이트 위에 보강재를 얹고 보강재보다 높게 솟은 수직결합부를 덮개플레이트의 수직결합홈에 꽂아 겔 상태로 조립하며, 덮개플레이트에서 4개로 돌출된 덮개몸체 사이 홈에 보강재가 끼워집니다. 시공 시에는 베이스플레이트 설치, 강화부 안착, 보강재 배치, 덮개부 결합, 가열, 에폭시 라이닝 순으로 진행합니다. 해안·염해 지역의 콘크리트 교량, 지하 구조물과 터널 라이닝, 비부식 보강근이 필요한 주차장 슬래브에 적용될 수 있어 굽히면 부러지는 CFRP 보강재를 파단 없이 직각으로 이어 주고 에폭시 라이닝으로 접합부 방수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철근대체재-콘크리트 구조물 대상 시뮬레이션 해석 및 전주기 경제성 분석에 관한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콘크리트 계단의 디딤면과 챌면에 각각 덮는 수평패널과 수직패널을 서로 직각으로 결합하고, 두 패널 내부에 코르크 재질의 완화부재를 탈부착할 수 있게 넣은 조립식 계단 패널입니다.
기존 조립식 계단은 디딤단을 결합하는 가공 단계와 건축법상 미끄럼방지 수단을 따로 마련해야 하는 등 설치 절차가 번거로웠습니다. 디딤단 재료로 쓰이는 목재는 외부에서 눈과 비에 부패해 수명이 짧았고, 콘크리트는 무거워 고지대 설치가 어렵고 파손 관리도 쉽지 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수평몸체 내부에 경사면을 가진 삽입공간을 만들고 그 경사면의 여러 고정부재로 코르크 완화부를 붙잡으며, 수직몸체도 같은 방식으로 제2 완화부를 수용하고 완화부 표면에는 코팅층을 입힐 수 있습니다. 수평패널의 결합홈에 수직패널의 돌출부를 끼워 두 패널을 분리 가능하게 잇고, 만곡부를 가진 연결부가 모서리를 보강합니다. 아파트·학교의 콘크리트 계단, 공원과 등산로의 옥외 계단, 노후 계단 리모델링에 적용될 수 있어 탄성 있는 코르크가 미끄럼과 발소리를 줄이고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하며, 닳은 코르크만 빼서 갈아 끼우면 됩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비탄산염 원료 활용 석회석 5wt.% 이상 대체 포틀랜드시멘트 제조 및 활용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필로티 건축물에서 상부 벽체와 하부 벽체가 서로 어긋나 배치된 구간의 슬래브에 가로·세로 주근과 함께 보강근을 두고, 이 보강근에 고리로 걸어 슬래브 상하로 배치되는 유닛형 전단보강철근을 설치한 슬래브 전단하중 취약구간 보강구조입니다.
필로티형 저층 다세대 주택은 층마다 평면이 바뀌어 상하 벽체가 면외 방향으로 어긋나면서 슬래브에 전단력과 휨 모멘트가 집중되고, 포항 지진에서도 이런 건물의 피해가 크게 드러났습니다. 기존 슬래브 전단보강철근은 대부분 두께 250mm 이상 슬래브용이라 얇은 슬래브에는 쓰기 어려웠고, 상·하부 휨철근을 모두 구속하는 방식이어서 복잡한 배근 속에 시공성이 떨어지고 용접·절단 같은 2차 가공으로 공기와 비용이 늘어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보강근을 감싸며 경사지게 놓이는 고리 철근과 그 끝을 꺾어 보강근 아랫면을 받치는 걸림 철근으로 연결 고리부를 만들고, 여기에 수직보강철근과 하부 가로 주근 옆에 놓이는 수평보강철근을 ┻ 또는 ┗┛ 형상으로 이어 붙입니다. 다른 형태로는 여러 개의 경사근과 수평보강철근을 연결 보강근으로 묶어 정면에서 이등변 삼각형 형상이 되도록 하고 연결 보강근을 가로 주근에 끼워 고정합니다. 중저층 필로티 다세대 주택, 1층 주차장형 근린생활시설, 기존 필로티 건물의 내진 보강 설계에 적용될 수 있어 두께 250mm 이하의 얇은 슬래브에서도 상부 철근에 걸기만 하면 전단보강이 이루어져 벽체 어긋남 구간의 조기 전단파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안전보건융합기술연구소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