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수저면의 오염퇴적물을 준설하지 않고 현장에서 정화하기 위해, 정화대상영역에 안정화제를 물속에서 뿌리는 안정화제포설부와 뿌린 안정화제를 오염퇴적물과 섞어 생물교란을 일으키는 교란 및 혼합부로 이루어진 표층개량시스템입니다.
기존 감시 하 자연정화는 대상 수역을 외부와 고립시켜야 해 국토가 좁은 국내에서는 적용이 제한되었고, 환경준설은 퍼낸 오염퇴적물의 처리와 재활용,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습니다. 토목섬유 멤브레인을 덮는 현장처리 방식도 정화 효과가 표층에만 미치고 섬유의 취급과 설치가 까다로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분배베인으로 유로가 나뉜 공급관을 축으로 여러 포설관이 방사형으로 회전하며, 각도조절부로 배치각도와 회전속도를 바꿔 살포 범위를 조절하도록 구성됩니다. 회전샤프트에 달린 교란 및 혼합휠의 블레이드는 고정홀로 퇴적층 두께에 맞춰 길이를 바꾸고 끝단이 굽어 있으며, 저면이 열린 곡면형 차단막구조체가 작업 구역을 격리하고 카메라·탁도계·유속센서로 작업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중금속·유기물로 오염된 항만과 연안 해역, 내륙 하천과 호소 바닥, 산업단지 인근 수로 정화에 적용될 수 있어 퍼내고 처분하는 준설 비용 없이 즉각적인 정화 효과를 얻으면서 탁도 확산을 작업 구역 안에 가둘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환경부의 친환경·고효율 안정화제 주입과 저서 생물의 생태기능을 활용한 오염 퇴적물 원위치 정화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콘크리트조성물 안에 넣는 원기둥형 몸통부 양 끝에 수직으로 꺾인 고정부를 두고, 고정부 끝에 반구형 공극방지부를 형성해 콘크리트와의 사이에 빈틈이 생기지 않게 한 상온 경화형 실리콘 보강부재입니다.
콘크리트는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인장력에 약해 길이가 긴 부재에서 쉽게 균열이 생기고, 균열로 물과 습기가 스며들어 부식과 파손이 진행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탄성을 지닌 콘크리트 조성물이나 탄성입자를 넣은 조성물도 제안되었지만 일반 배합과 달리 별도 첨가제가 필요하거나 인장강도 보강까지는 다루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몸통부와 고정부 내부에 길이방향으로 여러 압축공을 뚫고 그 안에 원판형 탄성지지대를 넣어, 눌러서 부피를 줄인 상태로 투입한 부재가 압력이 풀리면 다시 부풀어 콘크리트에 밀착되도록 구성됩니다. 압축공은 외부공으로 바깥과 통하고, 몸통부와 고정부가 만나는 내각에는 곡률부를 두어 공극을 막으며, 단면이 타원형인 탄성 유선형부재를 함께 넣어 진동에 대한 연성을 보강합니다. 장스팬 슬래브와 보, 진동을 받는 교량 바닥판, 내진 성능이 요구되는 공공건축물 콘크리트에 적용될 수 있어 일반 배합을 그대로 쓰면서 인장 균열과 진동 손상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비탄산염 원료 활용 석회석 5wt.% 이상 대체 저열시멘트 제조 및 활용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서로 떨어진 여러 주탑과 이에 수직으로 놓인 거더를 케이블로 연결한 사장교·현수교 형태의 교량에서, 주탑과 거더 사이에 댐퍼를 걸어 거더가 주탑에 대해 움직일 때 그 이동량을 감쇠시키는 케이블 지지 교량입니다.
장대교량은 교량 진동과 바람의 상호작용으로 생기는 플러터 현상을 반드시 제어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거더 단면을 유선형으로 바꾸거나 구멍을 뚫고, 날개형 제진장치나 TMD를 다는 방식에 의존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경간이 2km를 넘는 초장대교량에서는 플러터 발생 풍속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고, 거더 단면이 불필요하게 커져 공사비가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댐퍼 양 끝을 주탑과 거더의 길이방향에 모두 수직인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도록 결합하고, 댐퍼가 주탑 길이방향과 평행하게 서도록 하여 주탑마다 한 쌍씩 거더 가장자리에 배치하도록 구성됩니다. 거더 하부 교각과 거더를 잇는 보조댐퍼, 주탑과 간격을 두고 거더에 붙는 탄성스토퍼부재를 더해 감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해상 장대 사장교, 플로팅 시스템 현수교, 강풍 지역의 연륙·연도교에 적용될 수 있어 거더 단면을 바꾸지 않고도 플러터 발생 풍속을 끌어올리고, 활하중·풍하중에 따른 거더 단부 신축을 줄여 신축이음 등 고가 부속물의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부속물이 놓인 베이스플레이트를 관통해 콘크리트부재에 박힌 앵커 상단에 연성파괴가 일어나도록 설계된 연성로드를 길이방향으로 이어 붙이고, 이를 커버로 감싼 뒤 로드체결구로 고정하는 정착부 보강구조입니다.
현행 건축설계 기준은 지진하중이 클 경우 콘크리트의 취성파괴보다 앵커 강재의 연성파괴가 먼저 일어나도록 앵커 직경의 8배 이상 늘림 길이를 요구하지만, 기존에 시공된 앵커는 이러한 늘림 길이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내진설계가 누락되어 앵커 내력이 부족할 때 앵커 개수를 늘리는 방식은 시공이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연성로드 내부에 하단이 열린 중공을 두어 앵커를 삽입하고, 중공 하단 내주면의 나선부는 앵커 노출영역과, 상단 외주면의 나선부는 로드체결구와 나사 결합되며, 중공 상단에는 챔퍼를 형성하도록 구성됩니다. 베이스플레이트와 커버의 설치홀은 앵커보다 크게 뚫려 앵커와 간격을 두고, 연성로드는 앵커와 같은 단면과 외경을 가집니다. 노후 건축물의 설비·배관 앵커 내진보강, 플랜트 기계 기초 정착부, 비구조요소 고정부 리모델링에 적용될 수 있어 기존 앵커를 뽑거나 추가로 박지 않고도 연성적인 늘림 앵커로 바꿔 지진 시 콘크리트의 갑작스러운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제철 플랜트 내진성능평가 및 보강설계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교량의 여러 타워 상부에 설치한 GPS 수신기로 데이터를 모으고, 필터로 동적 주파수 대역만 뽑아 동적 변위를 구한 뒤 RD 시그니처와 IRF 보정을 거쳐 감쇄율과 기본 주파수를 산출하는 브릿지 구조 성능 측정 방법입니다.
교량의 성능은 바람의 세기, 온도 변화, 통행량 등에 따라 고정·반고정·동적 움직임으로 나타나는데, 그중 구조 성능을 크게 좌우하는 동적 성분을 정확하게 분리해 측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평상시에도 타워의 거동을 정밀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이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동적 변위를 여러 타임 윈도우로 나누어 각 세그먼트와 기준 세그먼트로 RD 시그니처를 구하고, 그 안의 IRF 값에서 노이즈·센서 오작동·환경 변동으로 생긴 이상치를 마할라노비스 거리 분석으로 제거한 후 LSCE, HEM, ERA 중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동적 특성을 계산하도록 구성됩니다. 타워 간 거리는 100~1000미터이며, 한 타워의 가속도 센서로 얻은 변위와 비교해 결과를 검증합니다. 사장교·현수교의 주탑 상시 계측, 장대교량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지진·강풍 이후 교량 안전 점검에 적용될 수 있어 별도의 계측 장비를 많이 달지 않고도 GPS 데이터만으로 교량의 진동 특성 변화를 정확히 추적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Pre-Stress 공법을 적용하여 기초를 일체화한 PC옹벽의 사업화 방법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천장의 상부프레임 안에서 회전하는 상부권취봉에 스크린을 감아 높이를 조절하고, 스크린 하단에 자석이 매립된 소음방지 지지봉을 달아 창틀 자석과의 자력으로 스크린 하단을 붙잡거나 띄워 두는 블라인드입니다.
블라인드는 햇빛과 외부 시선을 가리고 실내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용도로 널리 쓰이지만, 창문을 열어 두면 드나드는 바람에 스크린이 흔들리면서 창틀에 계속 부딪혀 소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지지봉 케이스 안에 길이방향으로 서로 반대 극성의 자석이 마주 보게 박힌 회전봉을 넣어, 창틀 자석과 같은 극을 향하게 돌리면 척력으로 떨어져 있고 반대 극을 향하게 돌리면 인력으로 창틀에 붙도록 구성됩니다. 창틀 자석은 창틀 하부에 매립하거나 착탈식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아파트·주택 거실 창, 사무실과 학교 교실의 환기용 창, 호텔 객실 창호에 적용될 수 있어 창문을 연 채로도 바람에 펄럭이는 스크린의 덜컹거림 없이 조용한 실내를 유지하고, 기존 창틀에도 자석판만 붙여 손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전철문 양쪽 문짝 끝에 제1·제2 도전성 고무를 붙이고, 문이 닫힐 때 두 고무가 맞닿는 면적에 따라 달라지는 저항값을 검출해 문이 정상적으로 닫혔는지, 사이에 물체가 끼었는지를 판정하는 전철문 안전개폐장치입니다.
기존 전철문 센서는 문 상부에만 설치되고 틈이 7.5mm 이하로 닫히면 정상으로 간주해 출발 표시등을 켜도록 되어 있어, 그보다 얇은 물체의 끼임은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문 하부에는 센서가 없어 신발이나 유모차 바퀴가 아래쪽에 끼고 위쪽만 닫히는 경우도 놓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신체나 가방, 의류가 끼이는 협착 사고가 잦았습니다.
본 기술은 두 고무가 전면 접촉할 때 나오는 최저 저항값을 기준으로, 검출 저항이 이보다 크면 장애물 끼임이나 열림으로 판정하고 같으면 정상 닫힘으로 판정하도록 구성되어, 끼인 물체의 위치나 두께와 무관하게 문 전체 길이에서 이상을 잡아냅니다. 비정상 닫힘이 판정되면 개폐 작동부가 즉시 문을 다시 열고 경보부가 소리나 표시로 알립니다. 도시철도 전동차 출입문, 승강장 스크린도어, 엘리베이터와 버스 자동문에 적용될 수 있어 유모차 바퀴나 얇은 옷자락처럼 기존 센서가 놓치던 끼임까지 잡아 출발 전에 문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지반 위를 이동하는 주행장치에 오거스크류를 바꿔 달 수 있는 작업장치를 얹고, 먼저 중공관형 제1 오거스크류를 지반에 박은 뒤 그 중공 안으로 제2 오거스크류를 넣어 굴착하는 굴착 장비입니다. 주행장치에 달린 구속장치가 지반에 박힌 제1 오거스크류를 붙잡아 장비가 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선굴착 말뚝기초, 연약지반 소일시멘트 그라우팅, 사면 소일네일 시공에 쓰이는 기존 백호우 장착형 굴착 스크류는 굴착 시 스크류에 걸리는 지반 반력 때문에 백호우 앞바퀴가 들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장비가 들리면 굴착 방향이 틀어져 말뚝과 네일의 시공 품질이 나빠지고, 지반 반력은 깊이 팔수록 커지므로 굴착 깊이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구속장치를 제1 오거스크류 외면에 나사결합되는 제1·제2 구속너트, 두 너트 사이에서 오거 양 측면에 닿는 한 쌍의 평행바, 주행장치에서 돌출되어 평행바가 결합되는 인출바, 반대편에서 평행바를 잇는 연결부재로 구성해 오거와 장비 사이의 상대유동을 위아래로 묶습니다. 작업장치는 오거스크류가 장착되는 감속기유닛과 이를 움직이는 작동유닛으로 이루어집니다. 선굴착 말뚝기초 공사, 도로·철도 절토 사면의 소일네일 보강, 연약지반 심층혼합 개량 공사에 적용될 수 있어 소형 굴착 장비로도 깊은 구간까지 굴착 방향을 똑바로 유지하면서 현장 이동성은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비정형 구조물의 기준형상을 중심축에 대한 각도와 높이별 반지름 함수로 표현하고, 콘크리트 측압에 의한 반지름 변화량을 수식으로 계산해 그만큼 미리 보정한 거푸집 형상을 만드는 비정형 거푸집의 변형보정방법입니다. 정보처리장치의 프로그램이 기준형상 모델링부터 보정량 산출까지 수행합니다.
3D 프린터로 EPS 판을 절삭·적층하는 F3D 비정형 거푸집은 목재·강재 거푸집보다 가볍고 싸며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EPS의 강도와 탄성계수가 낮아 콘크리트 측압을 받으면 폼라이너마다 크게 변형되었습니다. 측압은 중심축과 폼라이너 경계면 사이 거리에 따라 층마다 달라 거푸집 전체 형상이 바뀌고, 그 결과 설계 도면대로 구조물을 만들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기준변형량을 임의 각도와 높이에서 변형 후 반지름에서 원래 반지름을 뺀 값으로 정의하는 식(2)로 구하고, 보정량이 반영된 반지름 함수로 보정형상과 보정변형형상을 정의해 식(3)으로 보정변형량을 계산하도록 구성됩니다. 이어 기준형상 대비 기준변형량 비율과 보정형상 대비 보정변형량 비율의 오차를 식(4)로 평가하고, 그 오차가 0에 가깝다는 전제의 식(1)로 보정량을 확정해 보정형상이 측압을 받은 뒤 기준형상과 일치하게 만듭니다. 3D 프린팅 EPS 폼라이너 제작 공정, 곡면 교각·타워 같은 회전체형 콘크리트 구조물, 비정형 파사드 프리캐스트 패널 생산에 적용될 수 있어 높이별로 적층되는 폼라이너 한 장 한 장에 각 지점의 측압을 반영한 절삭 치수를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비정형 부재 3D 프린팅 장비 및 생산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콘크리트 내부에 봉 형상의 형상기억합금 보강근을 배치하고, 양 끝단을 콘크리트 바깥면에서 베이스판·지지원통·스토퍼로 이루어진 고정장치로 잡아 주는 형상기억합금 고정장치를 구비한 콘크리트조성물입니다. 보강근 끝이 콘크리트 안쪽으로 끌려 들어가려 할수록 스토퍼와의 마찰력이 커지는 쐐기 원리로 작동합니다.
형상기억합금 보강근을 넣은 콘크리트는 항복 이후 하중이 완만하게 떨어지고 초탄성 효과로 균열이 다시 닫히는 장점이 있지만, 이형철근처럼 마디를 가공할 수 없어 콘크리트와의 부착강도가 낮았습니다. 그 때문에 하중이 커질수록 보강근이 미끄러지는 슬립이 자주 일어나고, 하중을 제거해도 균열면 양쪽 콘크리트가 벌어진 채 남아 안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아래로 갈수록 내경이 좁아지는 지지원통 안에 보강근 외주면을 감싸는 여러 개의 스토퍼를 넣고, 스토퍼 측면돌기를 원통 내주면의 유도홈에 끼워 회전 없이 상하로만 움직이게 하며, 유도홈 상단의 걸림단으로 스토퍼 이탈을 막도록 구성됩니다. 보강근 끝에는 요철이 반복되는 마찰홈을 두고, 베이스판에는 접착제를 넣는 그라우팅홈과 지지원통을 돌려 끼우는 결합홈을 두며, 반원형 원통부재 두 개의 간격으로 조임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진 보강이 필요한 교량 기둥과 보, 지진 후 균열 자가회복이 요구되는 주요 공공시설물,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는 형상기억합금 긴장재 부재에 적용될 수 있어 보강근이 콘크리트 속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므로 지진 뒤 형상기억합금이 원형으로 돌아가며 벌어진 균열을 실제로 다시 닫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탄소 고분자 부식 ZERO 철근대체재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지중에 묻은 이중관 동결파이프의 내관으로 냉매를 넣어 외관에서 지반과 열교환시키고, 외관 바깥에 일정 간격으로 열차단 부착부와 열차단 부재를 붙여 원하는 방향으로만 동결체가 자라도록 한 가변형 동결관 구조체와 그 인공동결공법입니다.
연약지반이나 대수 모래층에 동결벽체를 만드는 인공동결공법은 안전성은 뛰어나지만 벽체 생성과 유지 비용이 비싸고 주변 지형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공법이었습니다. 동결관 외면에 돌출부재를 달아 냉매 체류시간을 늘린 기존 기술은 앞으로 굴착해야 할 영역까지 과동결시켜 굴착효율을 떨어뜨리고, 불필요한 영역을 얼리는 데 냉매를 낭비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냉매 탱크와 공급펌프로 내관에 냉매를 넣고, 외관에 머무는 냉매의 온도를 측정해 설정온도보다 낮으면 배출 밸브를 닫아 냉매를 계속 체류시키고 높아지면 밸브를 열어 대기로 내보내도록 구성됩니다. 동결 측정부가 동결체의 온도와 두께를 데이터화하면 동결 유지 밸브가 내관 주입량을 조절해 두께를 유지하며, 동결관은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관, 냉매는 액화질소를 사용합니다. 도심 지하철 터널과 수직구 굴착, 연약지반 지하 공동구 차수, 대수층 내 긴급 굴착 공사에 적용될 수 있어 굴착 쪽 과동결을 막아 굴착 장비 효율을 지키고 다 쓴 냉매만 골라 배출해 액화질소 소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조립식 기둥의 로드장착공을 관통한 인장부재의 상단을 기둥 윗면에 걸고, 하단의 볼 조인트를 기초 위 조인트 체결블록의 반구형 장착홀에 앉혀 기둥과 기초를 잇는 조립식 기둥-기초 연결 구조물입니다.
교량 거더를 받치는 조립식 기둥을 강재 인장봉으로 기초에 고정하는 기존 방식은 기둥 상단에 수평력이 작용하면 기초에 완전히 묶인 인장봉 단부에 모멘트 반력이 생겨, 인장봉이 인장력과 함께 휨응력과 휨변형까지 받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휜 인장봉이 삽입관 측면에 닿아 기둥 하단부의 장기 내구성을 떨어뜨리고, 반복 휨과 좌굴로 내피로성이 낮아져 전도 안정성도 저하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조인트 장착홀 아래쪽은 볼 조인트가 통과하도록 원통형으로, 위쪽은 조인트가 걸리도록 반구형으로 만들고, 그 곡면 사이에 마찰저감부재를 두어 기둥이 기울어도 인장로드가 함께 회전하면서 인장력만 받도록 구성됩니다. 지지부재와 조인트는 인장로드에 나사로 체결되고, 체결블록은 장착홀 주위에 방사형·대칭형으로 뚫린 볼트공과 너트 안착부로 기초에 고정됩니다. 프리캐스트 교각 기초 접합, 고가도로와 철도교 하부구조 급속시공, 지진 지역 조립식 기둥 구조물에 적용될 수 있어 볼트·너트 체결만으로 공기를 단축하면서 인장로드가 기둥 구멍 벽을 긁거나 좌굴하지 않아 반복 지진하중에도 접합부 피로 수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거푸집 연결부 관통홀에 꽂는 핀 몸체와, 꽂힌 핀 몸체에 수직으로 끼워 빠지지 않게 잠그는 삽입부재를 회동 연결부재로 묶어 하나로 만든 일체형 거푸집 고정 웨지핀입니다. 삽입부재는 평소 핀 몸체 쪽으로 접혀 있다가 펼쳐 돌려 끼우는 방식으로 쓰입니다.
기존에는 두 개로 분리된 웨지핀을 하나는 관통홀에 꽂고 다른 하나를 수직으로 끼워 거푸집을 고정했기 때문에, 결속 과정에서 작업자 피로가 커지고 핀 하나가 떨어지면 다른 핀을 찾아 써야 해 시공이 지연되었습니다. 결속 정도에 대한 기준도 없고 천장부에서는 진동으로 핀이 빠지는 문제가 있었으며, 자석 웨지핀도 부착력을 넘는 힘이나 진동에는 분리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핀 몸체에 걸림용 거푸집 지지돌부와 관통홀 폭에 맞춘 거푸집 고정부, 끝이 좁아지는 삽입 경사부, 장공형 고정홀을 두고, 삽입부재는 회동축과 회전축이 교차하는 2축 회전 힌지로 접힘과 90도 회전을 함께 하도록 구성됩니다. 삽입부재에는 끝이 좁아지는 몸체 삽입 경사부, 거푸집 내측면을 받치는 지지편, 접힘 시 걸림을 피하는 회전 회피 경사부, 고정홀 유격을 메우는 유동 방지 탄성편이 마련되고, 회전 연결핀은 고정돌부로 빠짐을 막습니다. 알루미늄·유로폼 벽체 거푸집 조립, 고층 아파트 슬래브 천장 거푸집, 교각과 기둥 거푸집 공사에 적용될 수 있어 작업자가 핀 개수를 한 종류로만 세면 되고 진동이 많은 천장부에서도 웨지핀 빠짐 사고 없이 빠르게 체결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기반 건축시공 및 안전감리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벽식 구조 공동주택에서 미리 정한 최대 변형 발생 위치와 개구부를 기준으로 양쪽 RC 벽체에 강재보를 걸쳐 고정하고, 이 강재보를 RC 슬래브 상하 철근 사이에 묻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바닥 슬래브 구조와 그 시공 방법입니다.
공동주택의 바닥 중량충격음은 완충재나 중량몰탈로 상부를 보강해도 슬래브 자체의 진동 특성에 크게 좌우되는데, 슬래브를 두껍게 하면 벽체 두께와 기초 물량이 늘고 층고 제한에 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슬래브 아래에 프레임이나 드롭빔을 덧대는 기존 방식은 하부 벽체가 네 면에 있어야 하거나 우물천정 구간처럼 높이가 부족한 곳에 쓰기 어렵고, 슬래브 천공이 추가되며 저감 효과도 정량적으로 제시되지 못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최대 변형 발생 위치를 한 쌍의 조적벽체 길이와 벽식 구조의 전체 가로 폭·세로 길이, 수치해석 모델의 고유치 해석으로 정하고, 강재보를 하나로 잇거나 양쪽 벽체에서 뻗어 나와 중앙에서 떨어진 한 쌍으로 배치하도록 구성됩니다. 최대 변형 위치 앞뒤로 두 쌍을 더 두거나 개구부 쪽에 한 쌍을 추가할 수 있고, 강재보 폭은 고유진동수와 진동척도를 고려해 정합니다. 아파트 벽식 구조 신축 단지, 거실 우물천정이 있는 공동주택 평면,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 대응하는 주거 설계에 적용될 수 있어 슬래브 두께를 늘리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강성을 높여 바닥 고유진동수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스마트 융복합 부품소재 기반 대학-기업연계형 Open-Lab 육성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작업자의 다리에 착용하는 안전각반과 그 둘레를 감싸는 착용밴드 사이 공간에 에어백 모듈과 접힌 낙하산을 넣고, 기울기 센서가 추락 자세를 감지하면 제어부가 점화부를 작동시켜 에어백 팽창과 함께 낙하산이 펼쳐지게 하는 추락사고자용 안전 장치입니다.
건설현장 추락사고는 고층에서 일어나면 추락자가 손쓸 방법이 없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지는데, 기존 추락방지용 연결 고리는 이동할 때마다 풀었다 다시 걸어야 하는 불편 때문에 체결하지 않고 작업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고리를 옮겨 거는 동안에도 추락 위험이 그대로 남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착용밴드를 회동 가능하게 이어진 제1·제2밴드로 만들어 에어백이 부푸는 힘으로 한쪽 결합이 풀리며 낙하산이 밖으로 나오고, 낙하산 로프들은 각반 둘레를 따라 고르게 연결되도록 구성됩니다. 기울기 센서는 깔때기형 격벽으로 나뉜 두 공간 사이를 전도성 유체가 오가며 리드 전극을 연결하는 방식이고, 점화부는 화약이 터지면 팁 달린 이동판이 압축가스 용기의 막을 찢어 가스를 에어백으로 보냅니다. 고층 건축물 골조·외벽 공사, 교량과 송전탑 고소 작업, 플랜트 설비 정비 현장에 적용될 수 있어 안전고리를 걸 수 없는 이동 구간에서도 작업자가 떨어지는 순간 낙하 속도를 늦춰 부상 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