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사과 등 과일에 풍부한 유기산인 말산(malic acid)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젠타마이신으로 인한 이독성 난청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약학 조성물입니다. 말산을 담은 난청 예방·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과, 젠타마이신에 의한 유모세포 손상 억제용 시약 조성물을 함께 포함합니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열의 젠타마이신은 장내구균성 심내막염 치료 등에 쓰이는 중요한 항생제지만, 항생제와 칼슘 복합체가 만드는 활성산소가 내이 유모세포를 사멸시켜 되돌릴 수 없는 난청과 신장 손상을 남겼습니다. 기존 보호 후보물질은 활성산소 차단 기전에 의존해 항생제와 결합하면서 항균력을 약화시켰고, 비특이적으로 작용해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젠타마이신에 노출되어 손상된 유모세포에 말산을 처리했을 때 정상 유모세포의 개수가 회복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TCA 회로의 대사 중간체이자 식품 산미료로 널리 쓰이는 말산을 이독성 난청 보호 성분으로 활용합니다. 중환자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투여 환자의 난청 예방 보조제, 청력 보호 기능성 음료나 정제, 내이 독성 평가용 세포 보호 시약에 적용될 수 있어 식품 첨가물로 안전성이 검증된 유기산을 이용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청력 보호 제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하이브리드 나노복합체의 합성 및 평가 가속화를 위한 지식 융합형 네트워크 과학 기반 설계 플랫폼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칼슘 시트레이트 테트라하이드레이트를 유효성분으로 하여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항생제인 젠타마이신 사용으로 생기는 이독성 난청을 예방·치료하는 약학 조성물입니다. 같은 성분으로 난청 예방·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과, 젠타마이신에 의한 유모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연구용 시약 조성물도 구성합니다.
젠타마이신은 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에 효과가 좋아 오랫동안 널리 쓰여 왔지만, 와우각 세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코르티 기관의 유모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 사멸해 영구적인 청력 상실을 일으켰습니다. 임상 중인 보호 약물 대부분은 활성산소를 차단하는 강한 친핵체여서 항생제와 착화합물을 형성해 항균 효과까지 떨어뜨렸고, 작용이 비특이적이라 보호 효과도 미미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젠타마이신으로 손상된 유모세포에 칼슘 시트레이트 테트라하이드레이트를 처리하면 정상 유모세포 수가 늘어나는 효과를 바탕으로, 칼슘과 구연산이 결합된 수화물 형태의 안전한 무기염을 청력 보호 성분으로 사용합니다. 젠타마이신 정맥 투여 환자의 청력 보호 병용제, 장기 항생제 치료 환자의 칼슘 보충형 건강기능식품, 이독성 기전 연구용 유모세포 보호 시약에 적용될 수 있어 칼슘 보충제로 익숙한 성분으로 항생제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도 청각 부작용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하이브리드 나노복합체의 합성 및 평가 가속화를 위한 지식 융합형 네트워크 과학 기반 설계 플랫폼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곁사슬에 디올기를 도입한 뒤 산화시킨 산화 디올-개질 히알루론산(odHA), 하이드라자이드-개질 히알루론산(hHA), 알긴산을 함께 담은 하이드로젤 조성물과 그 제조 방법입니다. odHA·알긴산 혼합 용액과 hHA 용액을 섞기만 하면 겔이 형성되며, 3차원 바이오프린팅용 잉크로 쓸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히알루론산은 연골·뼈 재생을 돕는 세포외기질 성분이라 바이오잉크로 널리 쓰였지만, 과요오드산나트륨으로 주쇄를 산화시키면 백본의 가수분해 안정성이 떨어져 분자량이 크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다당류 하이드로젤 대부분은 기계적 물성이 약해 3D 프린팅 후 스스로 형태를 유지하지 못해 별도의 프레임 소재가 필요했고, 압출 후 UV 가교나 응고욕 같은 추가 공정도 거쳐야 했습니다.
본 기술은 주쇄가 아닌 곁사슬의 디올기만 산화해 알데하이드기를 만들므로 분자량 감소가 거의 없고, odHA의 카르복실기와 hHA 하이드라자이드기 사이의 정전기적 상호작용과 알데하이드-하이드라자이드 사이의 아실하이드라존 결합이 이중 네트워크를 이룹니다. 여기에 칼슘·바륨 등 2가 양이온으로 가교되는 알긴산을 odHA 대비 0.5~2 중량부 더해 인장성과 인성을 강화하며, 산화도 10~50%, 하이드라자이드 치환도 20~80%, 두 HA의 중량비 3:1~1:3으로 조절됩니다. 연골 재생용 3D 프린팅 스캐폴드, 자가치유형 압출 바이오잉크, 세포 전달용 주입형 지지체에 적용될 수 있어 별도 프레임이나 후처리 가교 없이도 프린팅 직후 자립하는 튼튼한 히알루론산 구조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차원 바이오프린팅법을 이용한 복합조직 재생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오가피나무 열매인 오가자를 에탄올로 추출하고, 주요 대사체로 하이페로사이드를 포함하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한 근위축증 예방·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입니다. 같은 추출물을 근위축증 예방·개선용 식품 조성물과 근력 강화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로도 구성합니다.
근위축증은 부동, 노화, 질병성 악액질,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같은 약물 등 다양한 원인으로 골격근 질량이 줄어 근력이 약해지는 질환이며, 특히 오래 누워 지내는 노년층에서 심각하게 나타났습니다. 근감소증이 질병코드를 받을 만큼 중요성이 커졌으나 단백질 합성과 분해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안전한 천연 소재는 부족했고, 혈압 개선 원료로 인정된 오가자의 근육 개선 효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오가자 추출물을 분획해 가장 활성이 강한 분획에서 하이페로사이드를 핵심 대사체로 선별했으며, 이 추출물과 분획물이 염증 유발 물질 LPS로 생긴 근단백질 분해 인자 MAFbx/atrogin-1 발현을 억제해 근관세포의 두께를 유지시킵니다. 조성물 내 추출물 농도는 100~200μg/ml로 구성됩니다. 노인성 근감소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장기 와상 환자의 근손실 예방 보조제, 중장년층 근력 강화 음료에 적용될 수 있어 이미 식품 원료로 인정된 오가자를 활용해 염증성 근단백질 분해를 억제하는 근육 건강 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식물성 조직화 단백, 분리완두단백, 감자전분, 메틸셀룰로오스, 레드 비트 분말 등으로 만든 대체육 패티에서 식물성 쇼트닝 일부를 페이스트 형태의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로 바꾼 저지방 패티 조성물입니다.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는 지방 대체제로서 고형분 3.0% 페이스트 상태로 쇼트닝과 1:3~1:1 중량비로 배합됩니다.
식물성 대체육은 건강한 식단으로 여겨지지만 실제 고기의 육즙과 풍미를 흉내 내기 위해 코코넛 오일, 카놀라유 같은 식물성 지방을 다량 넣어 열량이 실제육보다 반드시 낮지 않았고, 이는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소비자의 목표와 어긋났습니다. 박테리아 셀룰로오스 페이스트는 지방과 비슷한 유백색 외관과 미끄러운 촉감을 지녀 지방 대체제로 잠재력이 컸지만, 대체육에 적용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초산균이 만든 3차원 망상구조 하이드로겔인 박테리아 셀룰로오스를 마쇄해 페이스트로 쓰고, 쇼트닝과의 비율을 정해진 범위로 제한해 패티 조리 시 직경 감소율, 두께 변화, 조리 손실을 가장 적게 만들면서 조직감도 개선합니다. 관능 특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아 맛을 유지한 채 지방만 줄일 수 있습니다. 저칼로리 비건 버거 패티, 다이어트 도시락용 식물성 너겟·미트볼, 급식용 저지방 대체육 반찬에 적용될 수 있어 나타데코코처럼 친숙한 미생물 셀룰로오스로 대체육의 높은 지방 열량을 덜어내면서도 굽는 과정의 수축과 육즙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체육의 육류 모사도 고도화를 위한 푸드테크 기반 신규 원천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새로운 생물학적 등가체 골격을 지닌 2-((1H-인돌-3-일)메틸렌)-N-페닐히드라진카르복사미드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혈소판 응집 억제용 조성물입니다. 같은 화합물을 혈전성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예방·치료용 약학적 조성물과 예방·개선용 식품 조성물로 각각 구성합니다.
혈소판 응집은 뇌졸중, 관상동맥 질환, 폐색전증 같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데, 기존 GPIIb/IIIa 억제제는 피브리노겐 결합을 경쟁적으로 직접 가로막는 방식이어서 두개내출혈, 후복막출혈, 혈소판감소증 같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고령 환자는 진단의 불확실성 때문에 항혈소판제를 처방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새 작용 방식의 항혈소판제가 필요했습니다.
본 기술은 피브리노겐 결합을 직접 막는 대신 세포골격 단백질 탈린과 GPIIIa 꼬리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나는 GPIIb/IIIa 활성화 단계를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사용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합니다. 대상 질환은 동맥·정맥 혈전증, 뇌경색, 폐경색, 혈전성 정맥염 등 혈전성 질환과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을 포괄합니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 뇌경색 재발 방지용 경구 항혈전제,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기존 GPIIb/IIIa 길항제의 출혈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기전의 항혈소판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lycoprotein llb/llla inside-out 신호전달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기전의 항혈소판제 발굴 및효능 검증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갈변방지제의 농도별 전기전도도와, 이 갈변방지제로 처리한 과일·채소의 보관 일수별 갈변지수를 측정해 네 단계의 상관관계식을 차례로 도출하는 갈변 예측·제어 방법입니다. 최종 식은 보관 일수, 갈변지수, 갈변방지제 전기전도도 세 변수를 하나로 연결하며, 비타민 C 또는 트레할로스 갈변방지제를 대상으로 합니다.
씻고 잘라 포장하는 신선편이 과일·채소는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절단과 공기 노출로 갈변이 촉진되어 신선도와 유통기한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기존 연구는 일정 기간 갈변을 막는 갈변방지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그쳤고, 목표 갈변도 이하로 보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어 방법이나 갈변 예측을 통해 유통기한을 내다보는 체계는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농도-전기전도도 식과 보관일수-갈변지수 식을 구한 뒤, 전기전도도와 갈변지수 함수의 기울기 간 관계를 거쳐 통합 식을 만들므로 전도도만 재면 목표 갈변지수를 지킬 수 있는 보관 일수를 예측하거나, 반대로 원하는 보관 일수에 맞는 갈변방지제 전도도를 역산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와 트레할로스를 1:0.1~1:1.5로 섞은 갈변방지제를 사과에 적용하는 구성과 이 방법을 실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도 포함됩니다. 신선편이 사과 슬라이스 생산 라인, 컷 과일 도시락의 유통기한 설정, 스마트공장의 갈변방지제 농도 자동 관리에 적용될 수 있어 간단한 전도도 측정만으로 갈변 시점을 미리 알고 처리 농도를 실시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비타민 D3(콜레칼시페롤)를 유효성분으로 하여, 임신 또는 수유 중인 모체가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모체나 자손에게 생기는 신장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약학적 조성물과 예방·개선용 식품 조성물입니다. 조성물은 임신·수유 기간 동안 모체에 투여되어 태아기나 수유기 자손의 신장 손상까지 막도록 구성됩니다.
미세먼지, 특히 지름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체내에 침착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일으키고 일부는 혈액을 따라 전신을 순환해 호흡기·심혈관·피부 질환 등을 유발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와 지속기간이 늘면서 인체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졌으나, 모체의 미세먼지 노출이 자손의 신장에 남기는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은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모체에 비타민 D3를 투여해 사구체·세뇨관 기형, 사구체 간질 확장, 세뇨관 캐스트 형성, 간질성 변형을 억제하고 CD68 양성 대식세포가 신장 피질로 침윤하는 것을 줄입니다. 아울러 자손 신장에서 떨어진 VDR, ACE, NF-κB p50 발현을 회복시키고 모체 신장의 VDR·Klotho·TNF-α 발현을 조절합니다. 대기오염 지역 임산부용 영양 보충제, 수유부 대상 신장 보호 건강기능식품, 실험동물 모체를 이용한 환경독성 연구에 적용될 수 있어 이미 널리 쓰이는 비타민 D3 하나로 엄마와 아기의 신장을 동시에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임신 중 미세먼지노출이 신생아 신장 발달에 미치는영향 및 비타민 D 보호효과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석죽과 약용식물인 은시호의 뿌리를 에탄올로 추출해 얻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골격근 위축·근감소증 예방, 개선 및 치료용 조성물입니다. 이 추출물은 글루코디코토민 B, 디코토민 B, 샤프토사이드, 디코토민 A, 이소샤프토사이드 다섯 성분을 모두 함유하며 약학적 조성물, 식품 조성물, 사료용 조성물로 구성됩니다.
골격근 양은 40대부터 10년마다 약 8%씩 줄어 70대에는 감소율이 15%까지 커지며, 노화·운동 부족·악액질·만성 질환 등으로 근위축이 생기면 낙상, 골절, 대사질환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황련·인삼·검정콩 등 천연물의 근위축 억제 연구는 있었지만, 해열제로 쓰여 온 은시호가 골격근 위축을 예방·개선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은시호 에탄올 추출물에 함유된 베타-카르볼린 알칼로이드 계열 디코토민류와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샤프토사이드류를 함께 활용해 근섬유의 굵기를 늘리고 근위축을 억제합니다. 대상 근위축은 근감소증뿐 아니라 불용성 근위축, 신경 지배 상실성 근위축, 악액질, 약물유인성·영양결핍성 근위축, 근이영양증까지 포함됩니다. 노인 근감소증 건강기능식품, 장기 입원·깁스 환자의 근손실 방지 보조제, 노령 반려동물용 기능성 사료에 적용될 수 있어 해열 약재로만 쓰이던 은시호를 부작용 부담이 적은 근육 건강 소재로 새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천연물의 총체적인 활성을 대표하는 약효동등성 화합물조합 동정법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냉동 생선을 9.1% 소금물로 세척·손질하고 4% 소금물에 염장한 뒤 감압 상태에서 적외선으로 건조해 수분 함량 50~59%의 반건조 생선을 만드는 제조 방법입니다. 세척·염장·건조 각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이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과 휘발성 성분을 줄입니다.
반건조 생선은 간편식으로 수요가 늘고 있지만 비린내가 대중화의 걸림돌이 되었고, 냉동 생선을 쓰면 해동 과정과 긴 유통 기간 때문에 비린내가 더 심했습니다. 소규모 가공업체는 비용 문제로 전통적인 자연건조 방식을 고수해 품질관리가 미흡했으며, 실제 시판 반건조 우럭 제품에서 일반세균·대장균군·포도상구균 등이 다량 검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소금물로 60분간 세척하면서 내장·뼈 등 비가식 부위를 제거한 뒤 3시간 30분~4시간 30분 염장하고, 31,325Pa 감압 하에서 35℃ 적외선 12시간 또는 40℃ 적외선 6시간으로 건조하도록 구성됩니다. 각 공정 후 세균 집락과 휘발성염기질소가 기준 이하로 떨어지고 비린내 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반건조 우럭·조기 같은 수산 간편식 생산, 냉동 원료를 쓰는 수산가공 공장의 위생 공정, 산지 소규모 건조업체의 설비 개선에 적용될 수 있어 비린내와 세균 오염을 함께 낮추면서 자연건조보다 짧은 시간에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고구마 전분을 옥테닐 숙신산 무수물로 에스테르화한 뒤 수분을 조절해 고온 열처리하는 이중 변성을 거쳐 만든 가식성 고구마 전분 필름과, 이 필름을 활용한 식육제품용 케이싱입니다. 변성 전분에 글리세롤·펙틴·칼슘 등을 섞어 호화시켜 필름을 형성합니다.
식품 포장용 가식성 필름은 주로 젤라틴, 콜라겐, 밀 글루텐 같은 소재로 만들어졌는데, 젤라틴 필름은 먹을 때 이물감이 있고 외부 차단 효과가 약하며 항산화·항균 기능이 없었습니다. 고구마는 전분이 풍부하지만 해마다 상당량이 버려지고 있었고, 전분이 상온에서 물에 녹지 않아 가식성 필름으로 만들기 어려워 고구마 전분을 주원료로 한 필름은 연구된 바가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1차로 OSA 화학적 변성을 하고, 2차로 수분함량 20~30% 상태에서 100~120℃ 열처리하는 물리적 변성을 순차 적용한 다음 85~95℃에서 교반하며 호화시켜 필름의 산소차단성을 크게 높입니다. 이 필름을 케이싱으로 쓰면 내부 원료육의 지방산패가 억제되어 저장성이 좋아집니다. 햄·소시지·베이컨의 가식성 외피, 돼지 소장을 대신하는 순대 케이싱, 식품·의약품의 먹는 코팅막에 적용될 수 있어 버려지던 고구마를 원료로 하면서도 육가공품의 산패를 늦춰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촌진흥청의 고구마 유용성분 대량생산 및 이용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뇌유래 신경성장인자(BDNF)를 조성물 전체 기준 10~100ng/mL로 담아 외상성 복막염으로 생긴 패혈증을 예방·치료하는 약학적 조성물과, 같은 성분의 패혈증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입니다. 조성물은 pAMPK 또는 IkBα 발현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으로 전신에 심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항생제 치료와 다양한 집중 치료가 발전했음에도 선진국에서 사망률 세 번째를 차지할 만큼 위중했습니다. 면역 결함과 과도한 림프구 아폽토시스가 사망의 주된 원인으로 꼽혔지만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본 기술은 신경세포 생존을 돕는 당단백질인 BDNF를 효과가 확인된 좁은 농도 범위로 배합하고, 투여 시에는 5~10mg/kg 용량을 사용하도록 구성되어 에너지 대사 조절 인자인 pAMPK와 염증 신호 조절 단백질 IkBα의 발현을 함께 낮춥니다. 복부 외상 환자의 중환자실 보조 치료제, 복막염 수술 후 패혈증 진행 억제 주사제, 감염 회복기 환자용 건강기능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항생제만으로 다스리기 어려웠던 패혈증의 전신 염증 반응을 신경영양인자라는 새로운 경로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마이오카인의 패혈증 바이오마커 유용성 검증 및 선천면역조절 기전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과일인 배에서 분리·동정한 로도토룰라 타이와넨시스 P1 효모 균주와, 이 균주 또는 배양액을 담은 알타나리올 제거용 조성물입니다. 균주를 발효 배양하거나 조성물을 오염된 식품·농산물·사료에 처리해 진균 독소인 알타나리올을 줄이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알타나리올은 곡류와 토마토·사과 같은 과일에서 알타나리아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로, 세포독성·유전독성·발암성을 지니면서도 열에 안정해 조리·가공 후에도 잘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흡착이나 오존 분해 같은 물리·화학적 제거법은 식품의 품질과 영양성분을 손상시키는 한계가 있었고, 생물학적 방법으로 알타나리올을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제거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서열번호 1의 ITS 서열을 지닌 P1 균주를 생균 상태로 25~30℃에서 48시간 이상 배양할 때 알타나리올 제거 효율이 높게 유지되도록 조건을 정하고, 조성물을 식품 첨가제나 사료 첨가제 형태로도 쓸 수 있게 구성됩니다. 토마토 가공품의 독소 저감 공정, 곡류·박류 사료 원료의 해독 처리, 저장 과일의 곰팡이독소 관리에 적용될 수 있어 식품 성분을 망가뜨리지 않는 생물학적 방식으로 가열로도 남는 알타나리올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촌진흥청의 농산물 수확후 관리 단계별 위해요소 및 위생 안전 데이터 자동수집, 활용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버터헤드 상추 계통 'Cherna Gyumyurdzinska'를 모본, 'Eline'을 부본으로 교배한 뒤 세대를 거듭해 선발·고정한 신품종 버터헤드 상추 '오정19'(KCTC19246P)의 종자와 식물체, 그리고 그 육종 방법입니다.
샐러드 수요가 늘면서 결구상추·샐러드용 상추 종자 수입액이 2023년 203만 달러에서 2024년 294만 달러로 급증하는 등 버터헤드 상추는 외국 품종 의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국내 육종은 수량성과 내재해성 위주로 이뤄져 소비자 기호를 좌우하는 잎 당도 같은 품질 특성 평가가 미흡했고, 버터헤드형 상추는 수확기 고온에 민감해 결구 불량과 조기 추대로 품질과 수량이 함께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F1에서 생육과 상품성이 좋은 개체를, F2에서 버터타입 표현형과 결구 밀도·잎 수량이 우수한 개체를 우선 선발하고, F4 세대에서 이형주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 재배해 유전적으로 고정했습니다. 그 결과 '오정19'는 대조품종 '그린볼버터헤드'보다 잎이 진한 녹색이고 두꺼우며, 잎 당도 2.20~2.38 Brix, 주당 무게 336~435g, 잎 수 20~27장에 결구가 매우 크고 빽빽합니다. 패키지 샐러드 원료 재배, 시설하우스 고품질 엽채류 생산, 국산 종자 보급 사업에 적용될 수 있어 단맛이 뛰어나고 포기가 큰 국산 버터헤드 상추로 수입 종자를 대체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생식생장 전환기 유전분석을 통한 추대 지연 상추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잘게 썬 마늘, 양파, 고춧가루를 건조한 뒤 조분쇄·미분쇄·초미세 분쇄를 차례로 거쳐 20μm 이하 분말로 만들고, 이를 체질·교반해 설탕, 물, 간장과 섞는 액상 소스 제조방법과 그 소스입니다. 세 가지 분말은 1:0.5~2:0.5~2의 중량비로 배합합니다.
고기를 굽거나 볶을 때 바르는 양념 소스에는 대부분 고춧가루, 양파, 마늘이 들어가는데, 이 부재료의 큰 입자가 조리 중 쉽게 타서 음식의 외관을 해치고 유해물질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굽는 과정에서 생기는 벤조피렌은 국제암연구소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물질이지만, 소스의 탄 부분 자체를 줄이려는 연구는 미비했고 저온 조리처럼 조리 방식을 바꾸는 소극적 대응에 그쳤습니다.
본 기술은 원료를 동결건조나 열풍건조로 수분 10% 이하까지 말린 뒤 100μm 이상으로 조분쇄하고, 고속원심분쇄기로 20~100μm로 미분쇄한 다음 제트밀로 20μm 이하까지 초미세 분쇄하는 다단계 공정으로 구성됩니다. 입자가 작아지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일반 분쇄 분말을 쓴 소스보다 가열 조리 시 타는 부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불고기·제육 양념 같은 구이용 소스, 가정간편식 볶음 양념, 외식 프랜차이즈 표준 소스에 적용될 수 있어 양념이 검게 눌어붙는 것을 막아 완성 요리의 색감을 살리고 탄 양념에서 생기는 발암물질 섭취 우려를 낮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마이크로비옴 분석기반 맞춤형 천연 항균소재와 초미세향미소재 적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해산물 소스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