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톡소포자충의 분비 단백질 GRA9 중 195~288번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C-말단 펩타이드 또는 이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를 유효성분으로 하여,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염증성 장 질환, 죽상동맥경화증, 패혈증을 예방·치료하는 약학적 조성물과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입니다. 이 펩타이드는 대식세포 안에서 과도한 염증 반응의 출발점인 NLRP3 인플라마좀을 차단합니다.
NLRP3 인플라마좀은 IL-1β와 IL-18을 성숙시키고 염증성 세포사인 파이롭토시스를 일으켜 여러 퇴행성·만성 염증 질환과 연관되어 있으며, 패혈증 초기의 과염증 반응은 높은 사망률의 원인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톡소포자충 GRA9은 백신 후보로만 제안되었을 뿐 숙주 면역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특히 NLRP3 인플라마좀과 어떤 관계인지는 거의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본 기술은 GRA9 C-말단의 200번째 글루타민이 기능에 필수적임을 규명하고, 이 펩타이드가 대식세포 미토콘드리아에서 NLRP3와 직접 결합해 인플라마좀 형성을 저해하는 한편 M2 대식세포로의 분극과 식세포 작용을 높여 항염증과 항균 효과를 함께 내도록 구성됩니다. 패혈증 치료용 펩타이드 의약품, NLRP3 관련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염증성 장 질환 개선 소재에 적용될 수 있어 기생충이 숙주 면역을 피하려고 진화시킨 단백질 조각을 활용해 염증은 가라앉히면서 세균 제거 능력은 오히려 높이는 이중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톡소포자충 항원 기반 숙주 면역 조절 기전 분석 및 치료적 응용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해산물 표면에 장염 비브리오균이 만든 바이오필름을 먼저 유리염소 20~40 ppm의 약산성 전해수로 10~20분 화학 처리한 다음, 30~90 mW·s/㎠ 세기의 UV-C를 조사해 물리적으로 처리하는 병용 제거 방법입니다. 두 처리를 순서대로 결합해 각각을 단독으로 쓸 때보다 바이오필름을 크게 줄입니다.
바이오필름 속 미생물은 부유 상태보다 항생제 저항성이 1000배 이상 높아 제거가 어렵고, 오염 해산물 섭취로 인한 세균 감염의 60~80%가 바이오필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새우·굴·게·홍합과 유리·스테인리스강 표면에 강한 바이오필름을 만들어 국내 식중독의 9~16%를 차지했지만, 기존 물리적·화학적 방법은 대부분 단독 처리이거나 막 자체 제거보다 균의 생장 억제에 초점을 맞추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pH 5.0~6.0의 약산성 전해수가 바이오필름의 외막을 약화시킨 뒤 UV-C가 내부 세균을 불활성화하도록 처리 순서를 설계하였으며, 차아염소산나트륨보다 염소 농도가 낮은 전해수를 쓰고도 더 높은 저감 효과를 냅니다. 굴·새우 등 생식용 수산물의 출하 전 위생 처리, 수산물 가공 공장의 작업대·컨베이어 세척 공정, 활어·패류 유통 시설의 표면 소독에 적용될 수 있어 잔류 염소 부담이 적은 저농도 전해수와 손쉽게 도입 가능한 UV-C 장비만으로 날로 먹는 해산물의 비브리오 식중독 위험을 경제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식품산업에서 병원성세균 생물막 생성 원인 규명 및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기법을 병합한 효율적 제어기술 개발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아조시스트로빈 또는 피라클로스트로빈 같은 스트로빌루린계 살균제와 플라본계 플라보노이드인 바이칼레인 또는 노빌레틴을 3~4 대 6~7의 중량비로 섞은 항진균 및 아플라톡신 생산 억제용 조성물입니다. 두 성분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아스퍼질러스, 알타나리아, 콜레토트리쿰 같은 식물 병원성 진균을 함께 억제합니다.
스트로빌루린계 약제는 세계 살균제 판매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널리 쓰였지만,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의 한 지점만 막는 단일 부위 작용 방식이어서 사용 직후부터 밀과 포도 등에서 내성균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살포액이 바람에 날려 인근 사과 품종의 잎을 갈변시키는 피해도 있어 처리 횟수와 사용량을 줄일 대안이 요구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천연 플라본 화합물이 스트로빌루린의 항진균 활성과 아플라톡신 생산 억제 활성을 끌어올리는 점을 이용해, 같은 방제 효과를 더 적은 합성 살균제로 얻도록 배합하였으며 아스퍼질러스 플라부스와 파라시티쿠스의 독소 생산도 억제합니다. 땅콩·옥수수 등 곡물의 곰팡이 독소 방제, 사과·고추 탄저병과 점무늬병 방제용 작물보호제, 곰팡이 독소 저감 사료 첨가제에 적용될 수 있어 스트로빌루린 살포량을 줄여 내성균 출현과 비산 약해를 낮추면서도 작물과 사료의 아플라톡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통천연물의 독성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율초(환삼덩굴, Humulus japonicus)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배변 배출·위 배출·결장 수분 투과도·대장 내장근 수축이 지나치게 늘어난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예방·치료하는 약학 조성물과 예방·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입니다. 율초 추출물은 과민해진 장의 운동과 수분 이동을 정상 수준으로 낮춥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소화기 증상 환자의 28%가 진단받을 만큼 흔하지만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단일 검사로 진단하기 어렵고 효과적인 단독 치료법도 없었습니다. 설사형에는 장 통과를 늦추는 합성아편제를, 통증에는 진경제를 쓰는 등 증상별 약물에 의존했고, 세로토닌 작용제는 합병증 때문에 사용이 제한되어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치료제가 필요했습니다.
본 기술은 율초를 물이나 탄소수 1~4 알코올 또는 그 혼합 용매로 추출해 얻으며, 아세틸콜린·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이나 전기장 자극으로 유도된 대장 내장근의 과수축을 억제하고, 수분 회피 스트레스로 유발된 과민성 대장 모델에서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스트레스성 설사 개선 건강기능식품, 과민성 장 환자용 장 건강 음료, 천연물 기반 지사 보조 의약품에 적용될 수 있어 흔한 덩굴식물 추출물로 장의 과민한 수축과 수분 누출을 함께 가라앉혀 합성 약물 의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장폐색증 및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따른 연동운동 변화와 분자적 보호기전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꿀풀과 식물인 배암차즈기(곰보배추) 추출물 또는 그 유래 화합물인 로즈마린산과 히스피둘린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근위축 예방·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근 손실 예방·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입니다. 이 추출물은 근육 단백질의 분해는 줄이고 합성은 늘려 근섬유가 가늘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근육량이 줄면 보행 속도와 악력이 약해지고 낙상, 골절, 대사장애,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시작되는데, 노화나 운동 부족뿐 아니라 악액질, 패혈증, 항암치료, 스트레스 호르몬 과다 노출로도 근위축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PI3K/Akt/mTOR 경로를 막아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고 Atrogin-1·MuRF-1 같은 근위축 유전자를 켜 근단백 분해를 촉진했지만, 이를 안전하게 막을 천연물 기반 치료 소재는 부족했습니다.
본 기술은 건조 배암차즈기를 분쇄해 물·저급 알코올 등 용매, 바람직하게는 50% 에탄올로 추출한 뒤 농축·동결건조하여 얻으며, 근관세포에서 MuRF-1과 Atrogin-1/MAFbx의 mRNA 발현을 낮추고 p70S6K 인산화를 높이도록 구성됩니다. 노인성 근감소증 건강기능식품, 장기 입원·깁스 등으로 인한 불용성 근위축 회복 보조제,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 환자의 근 손실 관리 소재에 적용될 수 있어 흔한 야생 약초에서 얻은 추출물로 근섬유의 굵기와 개수를 함께 지켜 근육의 질적·양적 손실을 동시에 막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천연물의 총체적인 활성을 대표하는 약효동등성 화합물조합 동정법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베타 리조실산·갈산·시링산 같은 벤조일 유도체 1.0~5.0 mM과 카프릭산·카프릴산·라우린산 같은 중쇄지방산 0.1~0.2 mM을 함께 배합한 살균 조성물입니다. 두 천연 항균 성분을 소량씩만 섞어도 서로 살균력을 끌어올려 식중독균과 항생제 내성균을 짧은 시간 안에 제어합니다.
벤조일 유도체는 GRAS로 인정된 보존제로 식품·화장품·의약품에 쓰여 왔지만 단독으로는 살균력이 약해 과량을 써야 했고, 중쇄지방산인 카프릭산은 다른 유기산보다 값이 비싼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 연구는 장시간 처리 후 생육 억제만 확인하는 수준이었으며, 두꺼운 펩티도글리칸 층과 약물 배출 기작을 지닌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그람 양성균은 사멸시키기가 특히 어려웠습니다.
본 기술은 화학식 1의 카르복실기 기반 벤조일 화합물과 탄소수 8~12의 중쇄지방산을 최소량으로 조합해 대장균 O157:H7, 이질균, 살모넬라, 녹농균,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을 살균하며, 조성물을 식품·화장료·의약품에 처리하는 살균 방법까지 포함합니다. 신선식품 세척 및 가공 라인 살균, 화장품 천연 보존 시스템, 의료 환경의 내성균 제어 소독제에 적용될 수 있어 각 성분의 사용량과 원료비를 줄이면서도 항생제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을 단시간에 제거하는 안전한 천연 유래 살균 수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트리클로산 대체 차세대 천연 복합체의 초 단시간 살균효능 및 시너지 살균기작 구명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인다카테롤 또는 그 약학적·식품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삼중음성유방암 예방·치료용 약학적 조성물과 예방·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입니다. 인다카테롤은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에 특이적으로 세포 사멸을 유도합니다.
삼중음성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와 HER2가 모두 음성이어서 호르몬 치료나 HER2 표적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표준 치료가 탁센계·안트라사이클린계 같은 일반 세포독성 항암제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습니다. 수술과 항암 치료 뒤에도 대부분 2~3년 안에 재발하고 폐·간·뇌·뼈로 쉽게 전이되어 3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이 55% 이하에 머무는 등 새로운 표적 치료 전략이 절실했습니다.
본 기술은 화학식 1로 표시되는 인다카테롤 화합물이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에 선택적인 세포독성을 나타낸다는 점을 밝혀, 이미 사용 중인 약물을 항암 용도로 재창출한 것입니다. 표적 치료제가 없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개발,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와의 병용 요법, 재발 위험군 대상 보조 건강기능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안전성 자료가 축적된 기존 약물을 활용하므로 신약 대비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치료 선택지가 좁은 환자군에 새로운 약물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보건복지부의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및 플랫폼 고도화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동아시아 연안에 자라는 식용 갈조류인 패(Ishige okamurae)를 70% 에탄올로 추출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유기주석 독소인 트리메틸틴으로 유발되는 신경변성을 예방·개선·치료하는 약학 조성물,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및 뇌세포 보호방법입니다. 대상 질환은 활동과잉, 공격성, 인지장애,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헌팅턴병, 알츠하이머병입니다.
신경변성은 여러 불치성 퇴행성 뇌질환을 일으키지만 근본 치료제가 거의 없었고, 농업·산업에 널리 쓰이는 트리메틸틴은 칼슘 과부하, 글루타메이트 흥분독성, 산화 스트레스를 통해 중추신경계에 활동과잉과 인지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패를 비롯한 갈조류는 항염증·항바이러스 같은 생리활성이 보고되었으나 알츠하이머병 외의 신경변성에 대한 보호 효과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본 기술은 트리메틸틴이 처리된 HT22 해마 신경세포에 패 추출물을 처리하면 절단된 카스파아제-3와 PARP가 줄어 세포자멸이 억제되고, ERK·p38·JNK 인산화가 낮아지며, BDNF와 함께 항산화 방어 인자인 HO-1·Nrf2의 발현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한 데 기반합니다. 퇴행성 뇌질환 예방 건강기능식품, 신경독성 물질 노출 작업자의 뇌 건강 관리 소재, 인지기능 개선 해조류 기능성 원료에 적용될 수 있어 흔히 먹는 해조류에서 얻은 추출물로 신경세포의 사멸 신호를 끊고 신경영양 인자를 높여 뇌세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백단향 계열 합성 향료인 산달로레를 유효성분으로 하여 자가포식 결함으로 노화된 피부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화장료 조성물, 건강기능식품 및 세포 노화 억제 방법입니다. 산달로레는 피부 세포에 발현된 후각 수용체 OR2AT4에 결합해 세포 내부의 노화 억제 신호를 켭니다.
노화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제거 효율이 떨어져 조직에 쌓이며 염증과 각종 노화 관련 질환의 원인이 되었고, 자가포식 경로가 손상되면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와 산화 스트레스가 늘어 세포 노화가 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노화세포의 분열 정지를 막거나 자가포식을 유도해 세포 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소재는 아직 개발되지 못한 실정이었습니다.
본 기술은 산달로레가 OR2AT4를 활성화하여 세포 내 칼슘 농도 변화를 일으키고 AMPK 신호전달경로를 켜 자가포식을 촉진하며, 그 결과 노화 마커 p21은 줄이고 증식 마커 Ki-67은 늘리는 활성을 모두 갖도록 구성됩니다.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피부 탄력 개선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노화세포 표적 피부 재생 소재에 적용될 수 있어 이미 향수와 세정제에 쓰이는 향료 성분을 수용체 표적형 항노화 원료로 전환해 노화된 피부 세포의 증식 능력을 되찾게 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식품향기성분을 이용한 이소후각수용체의 에너지대사 및 세포노화 조절기능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히스피둘린과 리퀴리티제닌을 기본으로 하고 바이칼레인, 플라본, 캠페롤 중 하나 이상을 더한 플라보노이드 혼합 조성물로, 아플라톡신을 만드는 곰팡이의 성장과 독소 생산을 함께 억제합니다. 이 조성물은 의약품, 화장품, 식품, 사료 첨가제, 식물병 방제제로 폭넓게 제형화할 수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강력한 간 발암물질로 옥수수와 땅콩 같은 식량 작물을 오염시켜 해마다 막대한 경제 손실을 일으켰고, 기후 변화로 오염 위험 지역도 넓어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작물 보호는 합성 살진균제에 의존하고 있지만 사람과 동물에 대한 독성, 환경 오염, 병원균의 약제 내성 같은 부작용이 있었고, 식품 업계는 천연 라벨 친화적 대체물을 요구받고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36종의 플라보노이드를 선별한 끝에 아플라톡신 생산을 85% 이상 줄이고 IC50이 10.85~20.09 μg/mL 수준인 화합물들을 조합한 것으로, 아스퍼질러스 플러버스·파라시티쿠스·노미우스의 생장과 아플라톡신 생합성 유전자 발현을 모두 억누릅니다. 곡물·견과류 저장 중 곰팡이 독소 관리, 가축 사료의 독소 저감 첨가제, 수확 전 작물의 친환경 병해 방제에 적용될 수 있어 합성 살진균제를 줄이면서 식물 유래 천연 성분만으로 식량과 사료의 진균 독소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통천연물의 독성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분리유청단백질과 갈락토오스를 반응시켜 얻은 마이야르 반응 생성물에 유산균을 접종해 발효시킨 발효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방·개선·치료용 조성물입니다. 이 발효물은 지방간이 유도된 간세포에서 지질 축적과 세포 사멸 관련 인자를 낮추고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합니다.
서구식 육류 위주 식단과 간편식, 노화로 장내 유해균이 우세해지면 체내 염증 물질이 늘어 제2형 당뇨병,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장염 같은 염증성·대사성 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웠습니다. 이를 식이로 예방하려는 기능성 식품 연구가 이어졌지만 대사질환과 염증을 함께 다스리면서 그 효과를 지질대사체 수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한 식품 소재는 부족했습니다.
본 기술은 유청단백질과 갈락토오스의 마이야르 생성물에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균주를 접종·발효해 발효물을 만들고, 이를 식품 조성물이나 약제학적 조성물로 제공하도록 구성됩니다. 당뇨병과 염증성 장질환을 함께 가진 동물모델에 먹였을 때 대장질환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지질대사체가 줄어드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방간 개선 기능성 유제품, 당뇨 동반 장염 환자용 메디컬 푸드, 간 건강 건강기능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유가공 부산물인 유청단백질을 고부가 발효 소재로 바꾸면서 간의 지질 축적과 산화 스트레스를 함께 낮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효 당화유단백질을 이용한 장내 기저성 염증 개선 기능성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내인성 물질인 다이메틸 이타콘산(DITA)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고인슐린혈증, 제2형 당뇨병,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죽상동맥경화증 같은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을 예방·치료하는 약학조성물과 건강기능식품입니다. DITA는 근육세포에서 무너진 인슐린 반응성을 되살려 포도당 대사를 정상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로 쓰이는 메트포르민은 유산증 위험이 있었고, PPARγ 효능제인 글리타존계 약물은 지방세포 분화 유전자를 자극해 지방을 쌓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기존 약제 대부분이 화학 합성 외인성 약물이어서 고용량에서는 간독성까지 우려되는 등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인슐린 저항성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본 기술은 팔미트산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한 근육세포에서 DITA가 AMPK 인산화를 높이고 FGF21과 PPARδ의 발현을 끌어올려 인슐린 신호를 회복시키는 기전을 확인한 것이며, 건강기능식품은 분말·과립·정제·캡슐·음료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후보, 대사증후군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비만·이상지질혈증 동반 환자의 보조요법에 적용될 수 있어 체내에 원래 존재하는 대사물질을 활용하므로 기존 합성 약물의 유산증·지방축적·간독성 부담을 줄인 인슐린 감수성 개선 수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내인성 대사물질 키누렌산의 소포체스트레스 호전을 통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효과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연골 결합 단백질로 알려진 HAPLN1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고지방식이로 생기는 동맥경화를 예방·치료하는 의약 조성물과 이를 예방·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입니다. HAPLN1은 혈관 벽의 탄력 섬유층과 혈관평활근세포의 정상 상태를 지켜 혈관의 노화와 손상을 늦춥니다.
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이자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는 혈관 노화가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혈관 중막 비후와 탄력 소실을 막거나 되돌리는 약물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HAPLN1에 대한 기존 연구도 바이오마커로서의 역할이나 오히려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만 보고되었을 뿐 혈관질환 치료 소재로 제시된 적은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HAPLN1이 엘라스틴 섬유층의 손상과 건강한 평활근세포 지표인 트란스게린의 손실을 억제하고, 혈관평활근세포에서 NF-κB와 FAK의 인산화를 막아 세포가 증식형으로 바뀌어 병변을 키우는 과정을 차단한다는 점을 활용합니다. 증상이 생긴 뒤의 치료보다 혈관 노화 단계에서 진행을 늦추는 예방형 접근이 가능합니다. 동맥경화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고지방식이 생활 습관층을 위한 혈관 건강 건강기능식품, 노화 혈관 관리용 안티에이징 소재에 적용될 수 있어 지금까지 공백이던 혈관 탄력 회복형 약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피부노화 개선 신기능 단백질 HAPLN1의 기전 및 실용화 기반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미토콘드리아로 찾아가도록 설계된 신규 화합물 mito-TIPTP와, 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염증성 질환 및 괴사 예방·치료용 의약 조성물, 그리고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용 식품 조성물입니다. 이 화합물은 미토콘드리아 외막에서 Rubicon과 p22phox가 결합하는 것을 막아 미토콘드리아 활성산소 생성을 낮춥니다.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도하게 생긴 활성산소는 단백질과 DNA를 손상시키고 패혈증, 염증성 장질환, 노화 관련 질환 등 여러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되며, 특히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그 수치가 높게 관찰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항염증제·면역억제제·생물학적 제제로는 근본 치료가 어렵고 상당수 환자가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효과를 잃는 문제가 있었으며, 세포질 활성산소만 겨냥하던 기존 후보물질은 미토콘드리아 활성산소를 직접 조절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Rubicon-p22phox 상호작용을 막는 펩타이드 모방 화합물에 미토콘드리아 표적 기능을 더해 낮은 농도에서도 미토콘드리아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세포질 해당과정 의존을 줄이면서 미토콘드리아 대사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을 비롯해 패혈증,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폭넓은 염증성 질환을 적응증 후보로 삼을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 신약, 패혈증·급성 폐손상 치료제, 피로 회복용 건강기능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만성 염증 환자군을 겨냥한 미토콘드리아 표적 치료라는 새로운 작용 기전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나노인공지능 융합기술 기반 NLRP3 염증질환 면역제어 연구실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겨와 대가 섞인 발아 곡물을 분쇄해 40~50℃에서 복합 셀룰라아제로 매쉬를 만들고, 이어 60~90℃에서 아밀라아제로 2차 당화해 맥즙을 얻은 뒤 효모로 발효하는 맥주 제조 방법과 그 제조 장치입니다. 맥아 껍질의 섬유소와 알곡의 전분을 온도를 달리한 두 단계로 차례로 당화해 하나의 맥즙에 담아냅니다.
국내 맥주 시장은 80% 이상을 대기업의 라이트 라거가 차지해 왔으며, 종량세 전환과 위탁 제조 허용으로 수제 맥주의 다양성이 기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담금·여과 공정은 맥아의 전분만 당화한 뒤 껍질을 여과 찌꺼기로 제거하기 때문에, 맥아 껍질에 들어 있는 기능성 당과 폴리페놀을 맥주에 담지 못하고 차별화된 풍미를 만들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1차 당화 전에 분쇄 곡물에 60℃ 온수를 흘려 곡물 자체의 아밀라아제를 미리 뽑아 두었다가 2차 당화에 다시 쓰므로 외부 효소 투입을 줄일 수 있고, 에탄올을 가한 열처리로 분쇄물을 겔화하면서 추출 시간과 온도로 잔존 리그닌 양을 조절합니다. 두 당화 공정은 하나의 반응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기존 브루어리 설비에 접목하기 쉽고, 발효 전 맥즙에 별도 추출한 리그닌을 더해 폴리페놀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제 맥주 브루펍, 기능성·저당 맥주를 개발하는 주류 제조사, 맥아 음료 생산 라인에 적용될 수 있어 라거 일색의 시장에서 맥아 껍질 유래 기능성 당과 항산화 성분을 내세운 고부가가치 맥주 제품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