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굴뚝 내측 공간의 한쪽에서 평면광을 조사하고, 맞은편과 둘레의 서로 다른 지점에 상하 2단으로 배치된 복수의 수광 부재로 산란광을 측정하여 배출가스 속 미세입자를 측정하는 입자 측정 장치입니다.
대기환경보전법은 굴뚝 배출 오염물질과 입자량을 배출허용기준으로 규제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측정 요원이 굴뚝 최상단에 올라가 직접 측정해야 해 위험하고 번거로웠습니다. 이후 굴뚝 원격감시체계(TMS) 자동센서가 도입되었으나 광 측정 영역이 좁아 굴뚝 단면 전체의 입자량을 대표하기 어렵고 입자 크기별 측정에도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평면광과 서로 다른 높이·방위에 놓인 4개의 수광 부재를 조합해 측정 영역을 넓히고, 수광 위치에 따른 산란 신호 차이로 전체 입자량과 크기별 입자 밀도를 함께 산출합니다. 사람이 굴뚝에 오르지 않고도 연속 자동 측정이 가능합니다. 발전소·소각장·제철소 등 대형 배출시설의 굴뚝 TMS에 적용될 수 있어 단면 전체를 대표하는 입자 농도를 확보하고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더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