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다중 오믹스 분석으로 도출한 CHI3L1을 바이오마커로 활용해 비스페놀 A 노출에 의한 간 섬유증 여부를 판단하는 진단 정보 제공 방법입니다. 생물학적 시료의 CHI3L1 발현량을 정상군과 비교하는 방식이며 진단용 조성물과 키트로도 구성됩니다.
간질환은 초기 자각증상이 없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국내외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혀 왔습니다. 비스페놀 A 같은 내분비교란물질이 면역계와 간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아 이를 원인으로 한 간 손상을 특이적으로 진단할 수단이 부족했습니다.
본 기술은 내분비교란물질이 T세포에 변화를 유도해 특정 마커를 발현시키고 간 손상을 일으킨다는 다중 오믹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CHI3L1과 MMP-9 발현 증가를 간 섬유증 판단 지표로 활용합니다. 혈액·혈청 등 비교적 쉽게 얻는 시료로 평가가 가능합니다. 환경호르몬 노출 고위험군 건강검진과 체외진단 키트 개발에 적용될 수 있어 원인 물질별 간 질환의 조기 선별 체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내분비교란물질 위해성 제어 생체통합시스템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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