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갈조류인 패의 추출물을 체외에서 글루타메이트로 손상이 유도된 HT22 신경세포나 아밀로이드 베타가 유도된 PC12 세포에 처리해 세포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퇴행성 뇌질환 예방·치료 소재 개발의 기반이 되는 기술입니다.
체내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산화적 스트레스로 단백질, 지질, DNA가 손상되고, 이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팅턴병 같은 중추신경계 퇴행성 뇌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패는 후코잔틴, 플로로탄닌 등 항산화 성분을 지닌 해조류로 알려져 있었지만, 신경세포 보호와 뇌질환에 대한 효능과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패 추출물이 글루타메이트 손상 세포에서 Akt 인산화를 높이고 Bax/Bcl-2 비율과 caspase-3 발현을 낮추며 HO-1·Nrf2 발현을 늘려 세포 사멸을 억제하고, 아밀로이드 베타 손상 세포에서는 MAPKs 인산화를 낮춰 염증 반응을 줄이는 작용을 이용합니다. 추출물은 메탄올 등 저급 알코올로 추출해 건조한 뒤 1,3-부틸렌글리콜에 녹여 사용합니다. 치매 예방 기능성 소재 탐색, 신경보호 후보물질 스크리닝 평가, 해조류 기반 뇌 건강 제품 개발에 적용될 수 있어 연안 자생 갈조류를 산화 손상과 신경염증을 동시에 겨냥하는 천연 뇌 보호 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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