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섬유아세포성장인자 2(FGF2)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조성물로 인간을 제외한 포유동물 유래 자궁내막 세포를 처리해 세포 증식 능력을 높이고, 소포체 스트레스 유도 단백질의 발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몸속에 원래 있는 성장인자를 이용해 배아가 착상할 자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출산 연령 상승과 스트레스 증가로 불임이 늘고 있는데, 배란장애나 수정란 이송장애는 시험관아기시술로 상당 부분 해결되지만 착상 장애로 인한 불임은 뚜렷한 해법이 없었습니다. 또한 생식기관 내 소포체 스트레스는 비정상적인 태반 발달, 태아 성장 지연, 유산 등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자궁내막 세포를 충분히 증식시키면서 이 스트레스를 함께 낮출 수 있는 물질이 필요했습니다.
본 기술은 FGF2가 PI3K/AKT와 MAPK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자궁내막 세포의 증식을 끌어올리고, IRE1α·ATF6α·p-PERK·p-eIF2α·GRP78 같은 소포체 스트레스 유도 단백질의 발현을 낮추는 원리를 활용합니다. 체내 단백질을 원료로 하므로 화학 합성물보다 독성과 부작용 부담이 적습니다. 돼지·소 등 가축의 번식 효율 개선 제제, 동물 체외수정·배아이식 보조 소재, 착상 장애 연구용 세포 모델에 적용될 수 있어 착상 실패로 인한 번식 손실을 줄이고 임신 유지율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염증성 태반 형성 억제를 위한 아연 이온 수송체의 역할 규명 및 후생유전학적 변화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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