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바다에서 자생하는 바닷말의 일종인 참까막살을 메탄올로 추출한 뒤 부탄올로 분획해 얻은 분획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백 조성물입니다. 같은 분획물을 화장료, 색소 침착 질환용 약학 조성물, 식품 조성물로 각각 활용할 수 있으며 그 제조방법까지 함께 포함합니다.
미백 원료로 쓰이는 아스코르브산은 티로시나아제 저해력이 약하고 분자 안정성이 낮았으며, 코지산은 화장품에 배합하면 변색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효능이 떨어지는 데다 피부 자극이 컸습니다. 하이드로퀴논은 자극과 안전성 문제로 사용이 제한되고, 그 배당체인 알부틴에서도 공정상 하이드로퀴논이 극미량 검출되는 사례가 있어 안전한 천연 대체 소재가 필요했습니다.
본 기술은 멜라닌 생성의 핵심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저해해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며, 기미·주근깨·검버섯·일광흑자·염증 후 색소침착 같은 색소 질환을 대상으로 삼습니다. 추출·분획 후 감압 농축을 거쳐 원료화할 수 있고 크림·에센스·선크림 등 다양한 제형과 음료·과자·유제품 등 식품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 색소 침착 개선 외용제, 이너뷰티 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육상 식물이나 합성 미백제 대신 해양 바닷말을 새로운 미백 원료 공급원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기반 원천소재 개발 및 해양자원 재활용 플랫폼 구축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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