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배터리 화재 징후가 감지되면 배터리 상하부의 극판으로 외부 전기장을 인가하여 내부 전하의 충돌을 억제하고, 지면 방향으로 설치된 안전벤팅장치를 통해 고온 상황에서 전해액을 자중으로 신속히 배출하여 열폭주를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기술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재가 나면 내부 단락과 열폭주로 진압이 어렵고 재발화 위험이 컸습니다. 기존 소화약제는 셀 내부까지 침투하기 어렵고, 침수 방식은 진화 후 배터리를 재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배터리 극판에 전기장을 인가하여 내부 단락을 억제하고, 안전벤팅장치를 지면을 향하게 배치하여 열폭주 전조 시 내부 전해액이 자중으로 빠져나가도록 구성됩니다. 아울러 배터리에 충전된 에너지를 전기장 발생 전원으로 전환해 소진시키는 제어 로직을 갖춥니다. 에너지저장장치 랙, 전기차 배터리 모듈, 선박용 배터리실에 적용될 수 있어, 소화약제나 침수 없이 셀 자체의 에너지로 화재 위험을 해소하고 진화 후 설비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전기장을 활용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 억제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US2025-0273767A1, WO2024-106923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