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아조시스트로빈 또는 피라클로스트로빈 같은 스트로빌루린계 살균제와 플라본계 플라보노이드인 바이칼레인 또는 노빌레틴을 3~4 대 6~7의 중량비로 섞은 항진균 및 아플라톡신 생산 억제용 조성물입니다. 두 성분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아스퍼질러스, 알타나리아, 콜레토트리쿰 같은 식물 병원성 진균을 함께 억제합니다.
스트로빌루린계 약제는 세계 살균제 판매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널리 쓰였지만,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의 한 지점만 막는 단일 부위 작용 방식이어서 사용 직후부터 밀과 포도 등에서 내성균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살포액이 바람에 날려 인근 사과 품종의 잎을 갈변시키는 피해도 있어 처리 횟수와 사용량을 줄일 대안이 요구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천연 플라본 화합물이 스트로빌루린의 항진균 활성과 아플라톡신 생산 억제 활성을 끌어올리는 점을 이용해, 같은 방제 효과를 더 적은 합성 살균제로 얻도록 배합하였으며 아스퍼질러스 플라부스와 파라시티쿠스의 독소 생산도 억제합니다. 땅콩·옥수수 등 곡물의 곰팡이 독소 방제, 사과·고추 탄저병과 점무늬병 방제용 작물보호제, 곰팡이 독소 저감 사료 첨가제에 적용될 수 있어 스트로빌루린 살포량을 줄여 내성균 출현과 비산 약해를 낮추면서도 작물과 사료의 아플라톡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통천연물의 독성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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