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화장실 바닥이나 벽면에 시공하는 도기질 타일을 테트라데케인 계열 상변화물질(PCM)에 함침해 제1 코팅층을 만들고, 그 위를 Sol-Gel 코팅, 탄성층, 유연한 금속 열전도체로 차례로 감싼 뒤, 끼움홈과 돌출몸체로 서로 맞물려 조립되는 한 쌍의 타일로 구성한 세라믹 타일 모듈입니다.
겨울철 화장실이나 외부 화장실은 다른 실내 공간보다 온도가 크게 떨어져 수도관이 얼어 터지고, 누수와 단수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금속판에 세라믹층을 입힌 기존 타일은 질감과 내구성은 좋지만 방열·축열 효과가 떨어졌고, 다층 접착 패널 방식의 내장재도 단열과 방음은 개선했으나 축열을 통한 에너지 절감 성능은 부족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PCM을 함침한 타일을 영하 15도 이하로 냉각해 고정한 뒤 실리카 Sol-Gel 코팅으로 PCM 유출을 막고, 탄성층과 금속 열전도체로 타일 전체를 캡슐화해 열전도성과 내구성을 함께 높입니다. 타일 일측면의 탄성 완충부재가 충격을 흡수하고, 돌출몸체 끝의 삽입부재가 이웃 타일의 끼움홈에 들어가며 마찰부재와 탄성 결합부재가 고정력을 더해 줍니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욕실, 공원·휴게소의 외부 화장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습식 공간 마감재에 적용될 수 있어 낮에 샤워 등으로 생긴 열을 저장했다가 기온이 가장 낮은 새벽에 내놓아 별도 난방 없이도 수도관 동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마이크로 상변화물질 제조기술 및 이를 이용한 난방에너지 절감용 발열 콘크리트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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