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문틀과 마주하는 도어 측면에 오목홈을 만들고 그 안에 에어백을 넣어 두었다가, 작동버튼을 한 번 누르면 팽창장치가 고압기체를 주입해 에어백이 부풀며 문틈을 막도록 한 원 터치 스마트 안전 방화문입니다. 화재감지센서와 연동된 디스플레이와 스피커가 화재 정보를 알려 주고, 제어부는 등록된 단말기로 화재 소식을 전송합니다.
화재 시 방 안에 고립되면 젖은 수건이나 옷가지로 문틈을 막고 구조를 기다리는 것 외에 마땅한 방법이 없었고, 문틈으로 스며드는 연기와 유독가스가 인명 피해의 주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미리 조립해 두는 대피용 방화 부스는 평소에도 큰 공간을 차지해 실내 공간 활용이 중요한 가정집이나 호텔 객실에는 설치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문틀에 에어백이 팽창해 들어가는 삽입홈과 이어진 슬라이드홀을 두어, 부푼 에어백에 밀린 방화판이 슬라이드홀을 따라 이동해 도어에 밀착되도록 구성됩니다. 팽창장치는 고압기체 카트리지와 이를 눌러 주는 액추에이터로 이루어지고, 도어 좌우 양쪽에 에어백과 팽창장치를 한 쌍씩 둘 수 있습니다. 호텔·리조트 객실 출입문, 요양시설과 공동주택 세대 현관문, 고시원 같은 다중이용 숙박시설에 적용될 수 있어 별도 대피 공간 없이도 버튼 한 번으로 방 안을 연기로부터 지켜 구조를 기다릴 시간을 벌어 줍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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