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배양 용기에 수체 샘플을 넣고 개구리밥의 휴면 잠아를 투입해 발아시킨 다음, 새로 자라난 뿌리의 길이를 재어 수질 독성을 정량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희석 배수를 달리한 희석 원수와 무독성 배지 대조군을 함께 시험해 농도별 반응을 비교합니다.
생물체 내 오염물질 농도를 직접 재거나 서식종 유무로 판정하던 방식은 오염 정도를 정량화하기 어려웠고, 동물·미세조류를 이용한 생태독성 시험은 측정자의 전문성과 장시간 배양이 필요하며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뿌리 길이라는 단일 수치 지표로 은·카드뮴·수은·납 등 중금속과 아세톤·페놀·포르말린 등 유기 독성물질의 영향을 약 3일 안에 판별하며, 반수 희석으로 만든 희석 계열을 통해 독성의 농도 의존성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공 수질 감시망, 폐수처리장 방류수 생태독성 관리, 환경 컨설팅 기관의 위해성 평가에 적용될 수 있어 기기 분석 없이도 성분을 모르는 오염원의 복합 독성을 수치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생태위해성 바이오진단 표준기술 개발과 국제 인증화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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