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출하 직전 약 3개월 동안 거세 한우에 급여하는 비육 말기 사료로, 기존 배합에 대두박을 늘리거나 대두박과 옥수수주정박(DDGS)을 함께 늘려 제1제한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대사 단백질 공급량을 높인 두 가지 배합 조성물입니다.
국내 한우사양표준은 단백질 공급량을 조단백질 수준으로만 제시할 뿐, 반추위 미생물 단백질과 소장으로 넘어가는 미분해 사료 단백질의 아미노산 공급량을 기준으로 사료를 설계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근육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거나 남아도 보완할 방법이 없어 육량 개선에 한계가 있었고, 사료가 낭비되며 과잉 질소가 배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대두박 6.0중량% 배합과, 대두박 4.0중량%에 옥수수주정박 4.6중량%를 더한 배합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라이신을 하루 약 4g, 대사 단백질을 사료 kg당 6.7~8.9g 더 공급합니다. 시험 결과 도체중이 440.5kg에서 최대 467.5kg으로, 등심면적이 96.2cm²에서 98.0cm²로 늘었고 혈중 요소가 줄며 풍미 인자인 혈중 글루타민산이 증가했습니다. 한우 비육농가의 출하 전 마무리 사료, 배합사료 업체의 고급육 전용 제품, 저질소 배출형 친환경 축산 사양 프로그램에 적용될 수 있어 아미노산 이용 효율을 높여 도체중과 고기 풍미를 함께 끌어올리면서 질소 배출량은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 근내 풍미 증진을 위한 유용 아미노산 조성 반추가축 사료 및 첨가제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