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양 끝이 열린 실린더 안에서 외력에 따라 미끄러지는 샤프트를 중심으로, 실린더 양단에서 압축되는 제1 감쇠부, 실린더 둘레에서 그 압축에 맞춰 늘어나는 제2 감쇠부, 샤프트와 실린더 사이에서 상대이동에 따라 전단변형되는 제3 감쇠부를 함께 갖춘 자동복원댐퍼입니다. 외력이 사라지면 세 감쇠부가 모두 원래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고층건물과 장대교량이 늘면서 지진·태풍 하중에 대비한 제진 댐퍼 연구가 활발해졌지만, 마찰플레이트와 형상기억강봉을 결합한 기존 원형복원형 댐퍼는 제조 후에는 복원력을 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진동 에너지를 마찰열로 바꿔 없애는 방식을 일부 쓰기 때문에 마찰면이 밀린 채 남아 댐퍼 자체가 완전히 원상으로 돌아가기가 근본적으로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인장 시에는 제1 작용판이, 압축 시에는 제2 작용판이 샤프트와 함께 움직이며 캡과의 사이에 놓인 우레탄블록을 누르고, 두 작용판 사이에 걸린 초탄성 형상기억와이어가 같은 방향으로 늘어나도록 구성됩니다. 실린더 장착공으로 샤프트 장착홈에 끼운 납블록이 전단 변형으로 에너지를 더 흡수하며, 와이어와 납블록은 개수를 골라 탈착할 수 있어 설치 후에도 감쇠 능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고층 건물 골조의 제진 장치, 장대교량 신축이음부 진동 제어, 기존 시설물의 내진 보강용 가새 댐퍼에 적용될 수 있어 서로 다른 세 소재가 압축·인장·전단으로 나눠 맡아 충격을 단계적으로 흡수하고, 마찰 없이 원형으로 복귀해 지진 뒤 잔류변형 보수 부담을 덜어 줍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리히터 규모 7.0 이상 견딜수 있는 필로티 구조용 다기능 자진동 저감장치 상용화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수직 프레임과 두 수평 프레임이 제1 코너 연결부재로 묶여 직각으로 펼쳐지거나 접히는 프레임 모듈 4개를 제2 코너 연결부재로 이어 육면체 골조를 만들고, 그 둘레에 도어패널과 창문패널 또는 벽패널을 끼워 외부와 차단된 주거공간을 꾸미는 임시 주거용 구조물입니다.
태풍, 집중호우, 산불,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에게는 주로 컨테이너 하우스가 지급되었지만 운송 편의를 위한 구조물이라 생활 불편이 컸습니다. 조립식 임시 거주 시스템이나 접이식 간이 하우스는 주거 공간만 줄 뿐 편의시설을 따로 설치해야 했고, 종이 하우스는 강성이 낮아 외력과 빗물에 약했으며, 대체로 구조가 복잡하고 부품이 많아 분해·조립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보관할 때도 넓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본 기술은 제1 코너 연결부재의 육면체 몸체에서 직각으로 돌출된 수평 결합단에 수평 연결체가 회전 가능하게 끼워져 프레임이 접히고 펼쳐지며, 다각형 결합단을 프레임 결합홈에 꽂기만 하면 연결되도록 구성됩니다. 프레임 외측면의 단차 안착홈에 패널 가장자리 안착단을 얹고 보강체를 체결부재로 조여 골조와 패널을 일체화하며, 여러 구조물을 출입구끼리 맞대어 클러스터로 묶고 그 사이에 공용시설 구조물을 둘 수 있습니다. 재해 이재민 임시주거단지, 건설 현장 숙소, 난민 캠프와 야영지 임시 숙소에 적용될 수 있어 전문가 없이도 이재민이 직접 빠르게 세우고, 다 쓴 뒤에는 접힌 프레임과 낱장 패널로 겹쳐 쌓아 작은 공간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재난재해 시 보급하는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실내·외 임시주거시설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다각형 단면의 중공 관체 안에 T형·I형·H형·+형 단면의 심재를 넣고, 관체와 심재 사이를 상변화물질로 채워 둘을 하나로 묶은 PCM층을 형성한 신축조절 브레이스입니다. 심재 양단의 엔드 플레이트는 철골 구조물에 연결되고, 그 끝의 로드봉이 심재 속 중공홀에 꽂혀 길이방향으로 늘거나 줄어듭니다.
지진 하중에 대비해 널리 쓰이는 좌굴방지가새는 중공 가새 안에 모르타르를 채우는 방식이라 무게가 늘고 모르타르 양생 기간만큼 제작이 오래 걸렸으며, 저온에서는 모르타르가 동해를 입어 횡력에 대한 내구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상변화물질을 채운 복합패널 같은 기존 대안도 가새의 압축하중과 횡력 저항을 일정 수준 이상 끌어올리기는 어려웠습니다.
본 기술은 중공홀 안에 스프링·고무블록·댐퍼 같은 탄성체나 유압실린더를 두어 좌굴응력이 설정값을 넘을 때만 로드봉의 신축 이동을 허용하도록 구성됩니다. 유압식은 중공홀 중앙의 좌굴감지부가 휘어진 심재에 눌리면 유량제어밸브를 열어 엔드 플레이트가 움직이게 하고, 스프링과 완충부재를 가진 심재 지지부가 중공홀 내벽을 받쳐 줍니다. 철골조 건물의 내진 가새, 기존 철골 구조물의 내진 보강, 한랭 지역의 산업용 철골 프레임에 적용될 수 있어 모르타르 양생과 동해 걱정 없이 가볍게 제작하면서 현장 치수 오차에 맞춰 길이를 조절해 끼울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작업자가 쥐는 손잡이에 가운데가 뚫린 원통형 성형로울러를 회전 가능하게 달고, 가열수단으로 로울러를 달궈 발포합성수지 패널을 쌓아 만든 비정형 거푸집 성형부재의 안쪽 면을 녹이듯 밀어 다듬는 발열로울러입니다. 로울러 윗부분은 상부덮개로 감싸고 배기펌프가 덮개 아래 공기를 빨아내며, 로울러가 성형부재에 가까워지면 근접감지수단 신호에 따라 히터와 펌프가 켜지고 꺼집니다.
비정형 건축물용 거푸집은 약 2cm 두께의 EPS 패널을 여러 장 쌓아 대략적인 형태를 만든 뒤 안쪽 면을 건물 외벽 형태대로 정밀하게 다듬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샌드페이퍼나 연삭기로 일일이 갈아내야 해 작업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EPS가 약 100도 이상에서 부드러워지고 더 높은 온도에서 녹는 성질을 이용해, 요크부 양단에 고정된 봉히터 바깥에 베어링으로 성형로울러를 끼워 굴리면서 넓은 면을 한 번에 성형하도록 구성됩니다. 로울러가 표면에 다가갈 때만 가열과 배기가 작동하므로 불필요한 가열을 줄이고, 녹을 때 생기는 가스는 덮개 아래에서 바로 빨아냅니다. 곡면 외벽을 가진 비정형 건축물 거푸집 제작, 대형 조형물용 EPS 몰드 가공, 프리캐스트 곡면 패널 생산 공장에 적용될 수 있어 갈아낼 때 날리는 분진 없이 넓은 곡면을 빠르게 마감해 거푸집 제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건축물 3D 프린팅 장비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좌식변기 보울 상단테두리에 걸리는 여러 개의 걸이부와, 보울과 트랩 안쪽을 따라 끼워져 평소 고여 있는 변기용수를 담아 두는 관체형 물수용부, 물수용부의 트랩 쪽 끝 개구공을 여닫는 도어부로 이루어진 수계소화장치입니다. 화재가 나면 물수용부를 뽑아내 그 안에 담긴 물을 바로 불을 끄는 데 씁니다.
좌식변기는 한 번 물을 내릴 때 약 10L를 쓰며, 그중 약 4L는 보울과 트랩에 늘 고여 악취와 벌레의 역류를 막는 역할만 해 왔습니다. 물 부족이 세계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변기용수를 줄이려는 연구는 활발했지만, 기존 휴대용 변기처럼 물을 안 쓰는 별도 기구는 일반 좌식변기와 거리가 멀었고, 늘 고여 있는 변기용수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물수용부를 보울에 밀착되는 가요성 링형 제1 수용체, 보울 하단에서 트랩 하단까지 밀착되는 가요성 관형 제2 수용체, 트랩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경질 제3 수용체로 나누고, 덮개가 물내림 수압에는 열렸다가 탄성체 힘으로 다시 닫히도록 구성됩니다. 물수용부를 꽂으면 돌출가압부가 트랩 내면에 눌려 후크 잠금이 풀리고, 뽑으면 다시 잠겨 물이 쏟아지지 않으며, 제3 수용체 안의 십자형 와이어 커터가 트랩 막힘을 막습니다. 공동주택 욕실, 숙박시설 객실 화장실, 소화기가 부족한 노후 주택과 소규모 사무실에 적용될 수 있어 따로 물을 받아 둘 필요 없이 변기에 늘 고여 있던 물을 흘림 없이 꺼내 초기 진화용 소화수로 쓸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하중작용라인을 따라 뻗은 가이드유닛에 서로 떨어진 제1·제2 이동유닛을 왕복 가능하게 결합하고, 두 이동유닛을 변형유닛으로 잇고, 작동유닛이 제2 이동유닛은 당기고 제1 이동유닛은 밀도록 구성한 가새용 댐퍼장치입니다. 가새에 인장력이 걸리든 압축력이 걸리든 두 이동유닛이 서로 멀어지므로 변형유닛은 언제나 늘어나는 방향으로만 일합니다.
건축물의 제진 시스템에 주로 쓰이는 마찰 댐퍼는 마찰면의 마찰력과 상대이동거리가 제작 때 고정되어, 설치 부위와 결합 형태에 따라 가새마다 다른 압축력·인장력과 변위가 요구되어도 이를 조정하지 못한 채 설치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한 번 외력을 흡수하면 마찰면이 밀린 상태로 남아 있어 댐퍼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었습니다.
본 기술은 각 이동벽에 고정된 고정핀이 가이드벽의 가이드홀을 따라 미끄러지며, 나사로 조이는 고정핀 헤드와 이동벽 사이에 가이드벽을 끼워 마찰력을 만들고 체결력으로 마찰 크기를 조정하도록 구성됩니다. 변형유닛은 폭이 좁아지는 가운데 판을 가진 3단 변형판으로 이루어지고 가이드벽과의 사이에 윤활판을 두어 불필요한 발열을 막으며, 형상기억합금이나 자기치유 고분자로 만들면 변형 후 스스로 원형을 되찾습니다. 중저층 철골 건물의 내진 가새, 학교·병원 같은 공공건축물 내진 보강, 노후 건물의 제진 리모델링에 적용될 수 있어 변형유닛이 늘 인장으로만 일해 거동 예측과 설계가 쉬우며, 지진 뒤 원위치로 돌아와 댐퍼 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신소재를 활용한 내진보강용 브레이싱 댐퍼 장치의 원천 시스템 개발 및 성능검증을 위한 실험적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발포 폴리스티렌 보드를 박막 적층 방식 3D 프린팅으로 잘라 위아래로 쌓아 내부에 비정형 타설 공간과 상하 관통부를 만든 거푸집 본체에, 관통부를 지나는 고정 파이프와 위아래의 바텀 플레이트·가압 플레이트를 결합해 보드를 눌러 고정하는 EPS 비정형 콘크리트 거푸집입니다. 여러 거푸집 유닛을 옆으로 나란히 놓고 이웃한 가압 플레이트끼리 타이 모듈로 묶어 하나의 큰 거푸집으로 씁니다.
곡면이 많은 비정형 콘크리트 구조물 수요가 늘고 있지만, 목재 거푸집은 값싸고 빨리 만들 수 있어도 다양한 형상을 구현하기 어려웠고, CNC로 가공하는 철재 거푸집은 정밀한 대신 제작시간이 길고 재료비와 제작비가 매우 비쌌습니다. 박막 적층 방식으로 EPS 보드를 쌓는 시도도 층마다 습식 접착제로 붙여야 해 굳는 시간만큼 제작이 늦어지고 해체와 재사용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보드 층간을 접착제 대신 고정 파이프와 플레이트로 조이는 건식 방식으로 결합하고, 파이프 끝 수나사에 가압 플레이트의 암나사부를 돌려 체결하며, 가열 인두로 보드에 플레이트 모양의 안착홈을 녹여 내도록 구성됩니다. 위로 쌓은 유닛은 나사 봉과 고정 너트로 묶고, 옆으로 이은 유닛은 코너 날개판을 가진 종방향·횡방향 프레임과 타이 밴드·락커로 고정합니다. 곡면 외벽을 가진 랜드마크 건축물, 비정형 조형물과 파빌리온, 곡선형 교량 난간과 프리캐스트 부재 제작에 적용될 수 있어 접착제 경화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조립해 타설하며, 공사 뒤에는 풀어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비정형 부재 3D 프린팅 장비 및 생산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실린더로 들어 올린 램이 드라이브 캡을 사이에 두고 파일을 내려치는 항타기에, 항타기를 감싸는 방음커버와 소음감지센서, 제어음방출부, 제어부로 된 능동소음제어장치를 결합한 저소음 항타기입니다. 센서가 타격 소음을 잡으면 일정 거리 떨어진 방출부가 이를 지우는 제어음을 내보냅니다.
항타공법은 소음과 진동 민원이 많아 엄격한 규제를 받았고, 대안인 SIP 공법도 지지력 확보를 위한 최종 경타 때 상당한 소음·진동과 파일 파손이 생겼으며, 펄스방전 방식은 시공 단가가 15배 이상 비싸고 토질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파일 두부에 흡음재나 차음재를 끼우는 수동적 방법은 500Hz 이하 저주파 소음을 줄이기 어려워 재료를 두껍게 써야 했고, 그만큼 공간 제약과 비용이 늘어 도심에서는 항타공법을 사실상 쓰지 못하는 형편이었습니다.
본 기술은 소음감지센서와 제어음방출부를 상하가 열린 중공형 방음커버의 한쪽 벽을 관통해 설치하고, 제어부가 소음과 180도 위상차를 갖는 제어음을 만들어 상쇄 간섭으로 소음을 없애도록 구성됩니다. 방음커버는 흡음·차음 재질로 소음을 흡수하면서 소리를 한 방향으로 유도해 상쇄 효율을 높입니다. 도심 건축물 기초 파일 시공, 주거지 인접 교량·옹벽 기초공사, 학교·병원 주변 소음 민감 구역의 말뚝 박기 공사에 적용될 수 있어 시공 단가를 크게 올리지 않고도 흡음재로는 잡기 어려운 저주파 타격음까지 줄여 도심에서 항타공법을 다시 쓸 수 있게 해 줍니다.
본 기술은 캐터필러로 주행하는 본체 앞의 블레이드에 위치 센서를 달고, 캐터필러 바깥의 슈 플레이트를 향해 돌출된 두 감지부로 주행 부재의 회전 속도를 재는 구동 속도 센서를 더해, 두 정보를 바탕으로 제어기가 블레이드 높이를 조절하는 블레이드 능동 제어 레벨링 장치입니다.
불도저나 휠로더로 지면을 고르는 작업은 블레이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 숙련 작업자에게 의존해 왔습니다. 특히 블레이드가 흙을 너무 깊게 물면 부하가 커져 장비가 제대로 나아가지 못하고, 너무 얕으면 작업량이 줄어드는데, 이런 부하 변화를 장비가 스스로 판단해 블레이드 높이를 바로잡을 수단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위치 센서로 구한 실제 이동 속도와 캐터필러 회전 속도를 비교해 블레이드에 걸리는 부하량을 계산하고, 기준 부하량을 넘으면 블레이드를 올리고 모자라면 내리는 과정을 작업 내내 폐루프로 반복하도록 구성됩니다. 두 감지부는 슈 플레이트 진행 방향으로 일정 간격 떨어진 근접 센서이고, 좌우 영역에 위치 센서와 구동 속도 센서를 각각 두어 블레이드 양쪽 높이를 따로 맞추며, 구동 속도 센서는 탈착식이라 기존 장비에 옮겨 달 수 있습니다. 대규모 토공 현장의 절토·성토 작업, 매립지와 골재 야적장 평탄화, 농지·부지 조성 공사에 적용될 수 있어 흙을 과하게 물어 궤도가 헛도는 상황을 미리 감지해 블레이드를 들어 올림으로써 장비 부담을 덜고 일정한 굴삭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재난 현장 구조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한 차세대 로봇 원천기술 한미 공동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노면표지의 위치와 두께를 감지하는 감지모듈, 감지된 표지를 위아래로 두드려 일정 두께만큼 깎아 내는 타격모듈, 그 뒤에서 드라이아이스를 뿜어 남은 표지를 지우는 분사모듈을 차례로 갖춘 노면표지 제거장비입니다. 타격모듈은 여러 개의 니들이 달린 니들스케일러를 가이드 양쪽에 두고 구동부로 표지 폭 방향을 따라 움직입니다.
도로와 주차장의 차선은 정비·확장 때마다 지워야 하는데, 토치나 그라인더, 소다 블라스팅 방식은 표지를 깨끗이 지우지 못하고 노면 질감과 색을 바꿔 지운 선이 오히려 더 잘 보여 운전자 혼란과 사고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노면 파손과 분진 발생도 문제였고, 친환경적인 드라이아이스 세척만으로는 효율이 크게 떨어져 차로를 오래 막아야 했으며, 장시간 노출된 작업 장비와 인력이 특히 야간에 사고 위험에 놓였습니다.
본 기술은 타격모듈이 노면 굴곡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여 늘 같은 두께만큼 표지를 깎고, 폭 방향으로도 움직여 한 번 주행에 표지 폭 전체를 처리하도록 구성됩니다. 가이드 양쪽 니들스케일러는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표지 폭이 좁으면 서로 겹칠 수 있고, 무빙프레임이 니들 하단과 노면의 간격을 유지하며, 실린더 압력으로 상하운동하는 피스톤이 푸쉬로드를 때려 하단플랜지의 사각 배열 니들이 표지를 두드립니다. 고속도로 차선 변경 공사, 도심 교차로 노면표시 재도색, 주차장 주차구획 재정비 현장에 적용될 수 있어 드라이아이스 펠릿 사용량을 줄여 작업비를 아끼고 차로 통제 시간을 단축해 교통 체증과 작업자 사고 위험을 함께 낮출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주행 부재로 움직이는 본체 앞쪽에 블레이드를 달고, 블레이드에 설치한 위치 센서가 알려 주는 높이 정보를 바탕으로 제어기가 구동 유닛을 움직여 블레이드 높이를 맞추는 레벨링 장치입니다. 블레이드에는 자세 센서가 함께 달려 있어 블레이드가 얼마나 기울었는지도 감지합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건축물을 세우기 전이나 공사 도중에 불도저, 휠로더 같은 장비로 블레이드 상태를 조절하며 지면을 원하는 형태로 고르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작업 결과가 블레이드를 어떻게 조작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져 숙련된 작업자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블레이드를 폭 방향 축으로 기울이면 높이가 호를 그리며 변해 센서 높이만으로는 블레이드 하단의 실제 높이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블레이드가 피치 동작으로 기울어진 각도를 반영해 위치 센서와 블레이드 하단 사이의 높이 방향 거리를 계산하고, 센서 높이값에서 이 거리를 뺀 값이 목표 작업면 높이가 되도록 제어하도록 구성됩니다. 블레이드 양쪽의 위치 센서로 좌우 높이를 따로 맞추고, 본체 자세 센서로 차체 기울기까지 반영하며, 피치·요·롤 구동 부재가 연결 프레임을 통해 블레이드를 세 축으로 움직이고 GPS 좌표로 작업 영역 진입을 판단합니다. 택지·산업단지 부지 정지, 도로 노반 다짐 전 평탄화, 공장 바닥 기초 레벨링 작업에 적용될 수 있어 숙련 운전자가 아니어도 블레이드 각도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설계 높이대로 지면을 깎고 고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독립 구동 및 자세제어가 가능한 험지 주행시스템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깻묵을 넣은 배지에서 바실러스 미스칸시 AK13 균주를 키운 배양물과, 굴 패각을 산성 용액으로 녹여 뽑아낸 칼슘 함유 무기염류를 함께 섞은 자기치유 콘크리트·시멘트 조성물입니다.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기면 균주가 대사작용으로 탄산칼슘을 석출해 틈을 스스로 메웁니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약해 미세 균열이 필연적으로 생기고, 그 틈으로 염화이온·탄산염·황산염이 스며들어 중성화와 철근 부식을 일으켰습니다. 박테리아를 섞는 바이오콘크리트는 균의 생장을 돕는 양분과 칼슘원을 따로 넣어야 했는데, 합성배지나 상업배지와 젖산칼슘·아세트산칼슘 같은 칼슘 화합물이 비싸 제조 단가가 높았으며, 해마다 수십만 톤씩 나오는 굴 패각은 잔골재로 일부 쓰일 뿐 대부분 버려져 악취 같은 사회문제를 낳았습니다.
본 기술은 참깻묵이나 콩깻묵을 증류수에 넣어 고압멸균한 뒤 탄산나트륨으로 pH 10에 맞춘 배지를 써서 균의 영양세포와 포자를 값싸게 대량 생산하고, 배양물은 원액·농축물·건조물 형태로 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균열 보수 때에는 조성물을 균열 부위에 바르고 깻묵 멸균액을 원심분리한 상층액을 덧발라 균의 활동을 돕습니다. 신축 콘크리트 구조물의 자기치유 배합, 노후 교량·터널의 균열 충전재, 연약 지반의 보수·강화용 주입재에 적용될 수 있어 농업 부산물인 깻묵과 수산 폐기물인 굴 패각을 재활용하면서 고가의 배지와 칼슘 화합물을 대신해 바이오콘크리트 생산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박테리아 활용 자기치유 콘트리트 실용화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건설용 리프트카에 리프트용 급수 탱크와 리프트용 정화조를 싣고, 리프트카가 각 층에 도착하면 그 층 현장 화장실에서 늘어나는 제1 배관과 제2 배관을 리프트카에 결속해 물을 공급하고 배설물을 빨아들이는 건설 현장 화장실 시스템입니다. 제어부는 상승·하강 조작 신호에 따라 구동 모터로 리프트카를 이송합니다.
고층 건축 현장에 간이 화장실을 두려면 임시 엘리베이터로 올려야 하지만 화장실 높이 때문에 실을 수 없어 분해해 운반하고 다시 조립해야 했습니다. 또한 저장탱크의 오물을 수거차량으로 퍼내야 해 용역비 부담이 컸고,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위치에서는 수거 자체가 어려웠으며, 화장실을 옮길 때도 오물이 담긴 채로 옮겨야 하는 비위생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리프트카가 지상에 내려오면 제1 진공 흡입 설비로 지상용 급수 탱크의 물을 리프트용 급수 탱크에 채우고, 층에 도착해 제1 배관이 열리면 그 물을 화장실로 보내며, 제2 배관이 열리면 제2 진공 흡입 설비가 배설물을 리프트용 정화조로 빨아들였다가 지상용 정화조로 옮기도록 구성됩니다. 고층 아파트·오피스 신축 현장, 여러 층에 작업자가 흩어진 대형 플랜트 공사장, 여성 전용 화장실이 필요한 건설 현장에 적용될 수 있어 화장실을 층마다 고정 설치해 두고도 분뇨 수거차 없이 리프트 운행만으로 급수와 오물 수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기반 건축시공 및 안전감리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건축물 골조에 지지되어 수직으로 세운 마스트 하나에 자재를 나르는 자재 인양 케이지와 사람을 태우는 인원 인양 케이지를 각각 독립된 구동부·제어부로 운행하도록 설치한 골조공사용 자동 인양장치입니다. 두 케이지 중 한쪽의 초음파 송신기와 다른 쪽의 수신기로 케이지 간 거리를 재서 양쪽 제어부에 알려 줍니다.
초고층 건축에서 골조공사는 전체 공기의 약 40%를 차지하는데, 거푸집과 철근 같은 자재 양중을 대부분 타워크레인에 의존해 설비·마감 자재 인양까지 밀리면서 공기가 지연되었습니다. 타워크레인 없이 쓰는 해외의 독립형 자재 자동 인양 시스템은 마스트와 유압 장치가 일체형이라 무겁고 임대료가 비쌌으며, 매 층마다 앵커를 박고 유압으로 들어 올리는 추가 작업이 필요해 실제 현장에서는 잘 쓰이지 못했습니다.
본 기술은 케이지에 상하로 떨어진 두 개의 광센서가 골조에 빛을 쏘아 반사광 세기를 재고, 입력된 층수만큼 모터를 돌린 뒤 상측 신호는 기준보다 작고 하측 신호는 기준보다 큰 정위치 조건이 맞지 않으면 알림을 내도록 구성됩니다. 케이지 간격이 안전거리 이하로 좁혀지면 모터를 비상 정지하고, 마스트 위아래의 오버런 스토퍼와 리미트 바 신호를 확인해 과상승과 추락을 막으며, 인원 케이지 도어에는 탄성부재로 펼쳐지는 낙하물 가림판이 달려 있습니다. 초고층 아파트·오피스 골조공사, 철골조 플랜트 건설, 타워크레인 운용이 어려운 도심 협소 현장에 적용될 수 있어 크레인을 기다리지 않고 자재와 작업자를 층별로 나눠 올리면서 케이지 충돌과 층 정위치 오차를 자동으로 걸러낼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맨홀 뚜껑의 구멍에 노즐 유닛을 끼워 넣고, 저장조의 물을 공급 라인으로 보내 맨홀 내부 아래쪽으로 미세한 물 입자를 뿌림으로써 하수도 악취가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 악취 제거 장치입니다. 노즐 유닛은 분사 노즐과 그 상면 개구에 꽂히는 한 쌍의 걸림 로드, 두 로드를 잇는 탄성체로 이루어집니다.
맨홀 악취는 전체 악취 민원의 85%를 차지할 만큼 흔하며, 하수도에서 생긴 황화수소 같은 악취 입자가 맨홀 뚜껑 구멍을 통해 신호등, 버스정류장, 주거지 주변으로 퍼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구멍은 빗물 유입 통로이기도 해서 막아 버릴 수 없었고, 제품마다 구멍 크기와 개수가 제각각이어서 규격화된 악취 제거 제품을 만들기도 어려웠습니다.
본 기술은 작업자가 걸림 로드 간격을 구멍 크기에 맞춰 좁혔다 놓으면 탄성체의 복원력으로 로드가 구멍 벽에 밀착하고 상단 걸림부가 뚜껑 위에 걸려 고정되도록 구성됩니다. 분사 블록을 나사로 돌려 내부 공간 크기를 조절하거나 나선 홈을 가진 회전형 분사 블록을 쓸 수 있으며, 여러 노즐을 직렬로 연결할 때는 저장조에서 멀수록 내부 공간을 작게 해 분사 압력을 고르게 맞춥니다. 도심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 오수 맨홀, 주거단지 하수관로, 하수처리장 유입부 점검구에 적용될 수 있어 빗물 통로는 그대로 두면서 뚜껑 규격을 가리지 않고 기존 맨홀에 덧붙여 악취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