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파퀴니모드, 타스퀴니모드, 라퀴니모드로 대표되는 퀴놀린-3-카르복사미드 계열 화합물 또는 그 염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판막증과 대동맥 판막 협착증 같은 판막 석회화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약학 조성물 및 식품 조성물입니다. 이 화합물들은 판막 간질세포에서 석회화와 관련 단백질 지표의 발현을 억제합니다.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판막에 염증과 석회화가 쌓여 판막이 잘 열리지 않는 3대 심혈관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난 뒤 치료하지 않으면 2년 내 사망률이 50%에 이르지만 쓸 수 있는 약물이 없었습니다. 유일한 치료법인 판막 치환술은 고령 환자에게 부담이 크고 약 3천만 원의 비용, 뇌졸중 위험, 판막 주위 누출, 인공판막 내구성 문제가 따랐으며, PCSK9 저해제나 니아신처럼 고지혈증·골다공증 약을 전용하려는 임상시험도 판막 석회화에 특이적이지 않아 일부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R1이 에틸·메톡시·염소, R2가 수소 또는 트리플루오로메틸, R3가 메틸 또는 에틸인 화학식 1 구조의 화합물이 판막 간질세포의 골형성 전환을 막아 석회화 지표인 OPN과 RUNX2를 억제한다는 점에 기반하며, 하루 0.001~10 g 범위로 투여하도록 구성됩니다. 고령층 대동맥 판막 협착증 진행 억제 치료제, 판막 치환술 전후 보조 약물, 심혈관 건강 관리용 기능성 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수술 외 대안이 없던 판막 석회화를 먹는 약으로 늦추고 고위험 고령 환자의 치환술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멀티오믹스 데이터 기반 딥러닝을 통한 난치성 대동맥 판막 석회화 억제 바이오마커 및 치료타겟 발굴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바제독시펜 또는 그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염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아토피 피부염과 접촉성 피부염을 예방·개선·치료하는 조성물입니다. 같은 유효성분을 의약품, 의약외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료, 사료 조성물로 폭넓게 구성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는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주로 쓰이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위축, 색소 이상, 쿠싱병 같은 부작용이 나타났고, 국소 칼시뉴린 저해제는 피부 악성 종양과 림프종 위험 우려가 있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을 잠시 가라앉힐 뿐 근본 치료가 되지 못했으며,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역시 원인 물질을 특정하기 어려워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로 증상만 누르는 데 그쳐 안전한 치료 수단이 사실상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바제독시펜이 염증성 인터루킨의 발현을 억제해 홍반·짓무름 같은 피부염 외관 증상, 표피 비후화, 가려움증을 함께 완화한다는 점을 활용하며, 약학적 조성물은 경구제·주사제뿐 아니라 크림, 젤, 연고, 유화액, 분무제, 경피 패치 같은 외용제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소아·성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민감 피부용 진정 화장품, 반려동물 피부염 관리 사료에 적용될 수 있어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에 따른 피부 위축 부담 없이 가려움과 피부가 두꺼워지는 증상을 동시에 다스리는 대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규 수용체 발굴 및 작동원리 연구를 통한 미해결 몸감각 기전 규명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겨자유 등 알릴 이소티오시아네이트(AITC) 함유 성분을 오일과 계면활성제로 이루어진 유상에 담아 나노에멀션으로 만든 뒤 김치에 첨가해 풍미 저하를 막고 저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나노에멀션은 부패 효모에는 낮은 농도에서, 유산균에는 훨씬 높은 농도에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두 미생물을 구분해 억제합니다.
김치는 유통 과정에서 카자흐스타니아 세르바찌 같은 부패 효모가 자라 포장이 부풀고 조직이 물러지며 표면에 흰 막이 생겨 저장 기간이 짧아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겨자유의 주성분 AITC는 진균에 강한 항균력을 지니지만 자극적인 맛과 향, 휘발성, 낮은 수용성 때문에 김치와 잘 섞이지 않았고, 캡슐화하더라도 김치 맛을 내는 류코노스톡·락티플랜티바실러스 유산균까지 함께 억제해 풍미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HLB 14~17의 폴리소르베이트나 사포닌과 HLB 4~8의 레시틴을 섞어 혼합 HLB를 10~13으로 맞추고, 제타전위 절대값을 30 mV 이상으로 유지해 100~1,000 nm 크기의 안정한 입자를 만듭니다. 부패 효모 MIC 대비 유산균 MIC 비를 6 이상으로 벌려 선택적 억제를 구현하며, 포집 효율은 70% 이상이고 4℃ 물 용해도는 캡슐화하지 않은 AITC의 1.3배 이상입니다. 수출용 포장 배추김치의 장기 유통, 깍두기·갓김치 등 다양한 김치 제품, 냉장 발효 반찬류에 적용될 수 있어 겨자 특유의 자극취를 감추고 포장 팽창과 백색 피막을 늦추면서도 유산균이 만드는 김치 고유의 맛은 그대로 지킬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조개나물에서 확인된 엑디스테로이드 계열 화합물인 29-하이드록시프리시아스테론 또는 그 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근감소증·근위축증 예방 및 치료용, 근성장 촉진용 조성물입니다. 같은 성분을 약학 조성물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과 사료용 조성물로도 구성합니다.
근위축은 노화, 장기간의 근육 미사용, 암·당뇨·패혈증 같은 질환 등으로 근육 단백질 분해가 합성을 앞지르면서 생기며, 근력 약화와 낙상·골절 위험 증가, 대사질환 발생으로 이어집니다. 황련, 인삼, 흑삼 같은 천연물의 효능이 일부 보고되었지만, 조개나물은 소염·접골 용도로만 쓰였을 뿐 근위축 억제나 골격근세포 분화·비대에 미치는 효과는 밝혀진 바가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이 화합물이 근관세포에서 단백질 합성 신호인 mTOR와 p70S6K, 근원성 단백질 MHC의 발현을 높이고 근관세포의 직경과 핵융합 지수를 키운다는 점을 근거로 하며, 대상 질환은 사르코페니아, 불용성·신경지배 상실성 근위축, 악액질, 약물유인성 및 영양결핍성 근위축, 근이영양증까지 포괄합니다. 고령자용 근감소증 치료제, 장기 와병 환자용 근력 유지 건강기능식품, 가축 증체용 기능성 사료에 적용될 수 있어 나물로도 먹는 식물에서 찾은 단일 성분으로 부작용 부담을 낮추면서 근섬유가 가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천연물의 총체적인 활성을 대표하는 약효동등성 화합물조합 동정법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배양 8~12일차 발육란에서 배아를 걷어 낸 뒤 균질화·원심분리·여과·멸균을 거쳐 얻은 멸균액을 무혈청배지 및 FBS와 8:1:1 부피비로 섞어 만드는 세포성장 촉진용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입니다. 이 조성물을 넣은 배지로 가축의 근육위성세포를 키우고 분화시켜 배양육을 생산합니다.
배양육 배지에는 성장인자가 풍부한 소 태아 혈청(FBS)이 핵심 영양원으로 쓰여 왔지만, FBS는 임신한 소를 도축해 태아의 혈액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얻기 때문에 동물 복지와 윤리 문제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공급량도 넉넉하지 않아 배지 단가를 끌어올렸고, 배양육 생산이 늘수록 오히려 도축이 늘어나는 모순이 있어 혈청 사용을 최소화할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본 기술은 배아가 자라며 난황과 난백에 다량의 영양성분과 성장인자를 축적하는 발육란을 원료로 삼아, 초음파 균질화 후 상층액을 희석하는 방식으로 추출물을 얻고 Ham's F-10 무혈청배지와 조합합니다. 닭 근아세포 배양에서 FBS만 넣은 배지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배지에 항생제 혼합물과 bFGF를 더해 쓸 수도 있습니다. 돼지·소·가금류 배양육 생산, 상업용 세포배양 배지 제조, 근육세포 기반 연구용 배양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어 값싼 발육란으로 FBS 투입량을 줄이고 도축에 기대지 않는 배양육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양육의 최적 근육조직화 기술 및 대량생산 시스템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우리나라 특유의 공예작물인 왕골의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암질환 예방·치료용 약학 조성물과 예방·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입니다. 대상은 전립선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혈액암 등 25종에 이르는 암질환입니다.
암은 심장질환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난치성 질병으로, 진단과 치료 기술이 발전했어도 많은 진행성 암의 5년 생존율은 5~50%에 머물고, 공격적인 침습과 림프절·원격 전이 때문에 일부 암은 20년 동안 생존율이 거의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왕골은 강화도·교동도 등지에서 오래 재배되어 돗자리·방석·바구니 같은 공예 재료로만 쓰였을 뿐, 항암 효과는 보고된 바가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물, 탄소수 1~4의 알코올 또는 이들의 혼합용매로 왕골을 추출하며, 이 추출물은 암세포의 세포주기를 정지시켜 증식을 막고 암세포의 이동성과 전이성을 억제합니다. 또한 암세포가 주변 조직을 녹이고 퍼지는 데 쓰는 기질금속단백분해효소 MMP의 발현을 낮춥니다. 전이성 고형암 대상 천연물 항암 후보, 암 환자 회복기 보조 건강기능식품, 지역 왕골 재배 농가의 기능성 원료 사업화에 적용될 수 있어 공예용으로만 쓰이던 토종 작물을 침윤·전이 억제 소재로 전환해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생명환경연구원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인지질과 스테롤을 6~10:1 질량비로 섞은 피복 층 안에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포집한 나노리포좀을 만들어, 물을 함유한 산성 식품에 첨가해 저장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과 그 나노리포좀입니다. 나노리포좀은 입자 크기 150nm 이하, 다분산지수 0.3 이하, 제타전위 -30mV 이하이며 포집율이 88% 이상입니다.
프로폴리스는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한 항산화·항균·면역 증진 성분이 풍부하지만 수지와 왁스로 이루어져 물에 잘 녹지 않고, 짙은 황색과 특유의 풍미 때문에 수분이 많은 식품에 넣기 어려웠습니다. 생분해성 고분자로 감싼 기존 나노입자는 체내 흡수 개선에 초점을 둔 것이어서 식품 안에서의 용해도와 저장성을 해결하지 못했고, 청량음료나 과일 가공품처럼 pH가 낮은 식품에서는 피복 물질 간 결합이 약해져 유용 성분이 빠르게 새어 나오고 입자가 쉽게 뭉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포스파티딜콜린과 콜레스테롤을 피복 재료로 쓰고 코어 물질 대 피복 층 질량비를 1:10~25로 맞춰, 4℃ 물에 대한 용해도가 포집하지 않은 추출물보다 3배 이상 높아지도록 구성됩니다. 나노리포좀은 건조물 기준 10%(w/v) 이내로 pH 5 이하의 식품에 넣으며, 산성 환경에서도 성분 방출을 억제하고 프로폴리스의 쓴맛과 이취를 가려 줍니다. 과일·채소 주스, 과채 가공품, 피클 같은 절임류에 적용될 수 있어 산성 식품에 프로폴리스 항산화 기능을 맑게 녹여 넣으면서 보관 중 성분 유출과 이미·이취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능성 원료의 일반 식품 적용확대를 위한 연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쥐눈이콩을 삶고 남은 콩 증자액을 여과하고 원심박막농축으로 고형분 15~25brix까지 농축한 뒤 건조해 분말로 만드는 계란 대체재 제조방법과 그 분말입니다. 이 분말은 계란처럼 거품을 잘 만들고 거품이 오래 유지되어 계란 없는 제과·소스 제조에 쓰입니다.
건강·환경·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으로 국내 채식 인구가 2020년 약 200만 명까지 늘었지만, 계란과 유제품까지 피하는 비건이나 계란 알레르기 환자는 결합·유화·거품 형성을 계란에 의존하는 빵·과자·마요네즈를 먹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계란 대체재는 콩 단백질에 난백 단백질을 섞어 동물성 성분을 완전히 빼지 못하거나, 미세조류 가루처럼 머랭과 소스에 필요한 거품 형성 능력이 확인되지 않아 계란 기능을 온전히 대신하지 못했습니다.
본 기술은 증자액을 100~500㎛ 여과지로 1차, 20~80㎛ 여과지로 2차 여과한 뒤 70~100℃, 500~2,000rpm 조건에서 원심박막농축하고, 필요하면 50~150℃에서 살균하고 다시 여과한 다음 투입구 150~200℃, 배출구 80~120℃의 분무 건조로 분말을 얻습니다. 완성된 분말은 난백·전란이나 기존 대체재보다 거품 형성 능력과 거품 안정성이 뛰어나며 액상보다 저장과 운반이 쉽습니다. 머핀·스펀지 케이크·마카롱 같은 비건 베이커리, 계란 없는 마요네즈와 샐러드 드레싱, 알레르기 대응 제과 원료에 적용될 수 있어 콩 가공 공장에서 버려지던 삶은 물을 상온 유통 가능한 식물성 거품제로 바꿔 폐수 부담까지 덜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내산 기능성 두류 유래 아쿠아파바의 최적 제조 및 다목적 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서열번호 5의 아미노산 서열을 핵심으로 12~17개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비만 예방·치료용 약학 조성물과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펩타이드는 서열번호 5 자체이거나 C-말단에 H·HH, N-말단에 Y·YF·YFR이 각각 또는 함께 덧붙은 형태로 구성됩니다.
비만은 심혈관 질환·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같은 합병증을 부르는 질병인데, 최근에는 근육량이 줄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다시 체지방이 늘어나는 근감소성 비만이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치료제는 없었습니다. 기존 비만약 가운데 펜플루라민은 폐고혈압과 심장 판막 병변으로, 시부트라민은 심혈관 부작용으로 퇴출되었고, 오를리스타트는 위장관 불쾌감과 지용성 비타민 흡수 저해를 일으키는 등 부작용 없는 근본적 치료 수단이 부족했습니다.
본 기술은 양 말단이 모두 연장된 서열번호 6 형태의 펩타이드를 포함하며, 이 펩타이드는 시상하부의 식욕 촉진 인자 AgRP와 NPY 발현을 낮춰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조직에서 열 발생을 이끄는 UCP-1 발현을 높여 에너지 소비를 늘립니다. 지방세포의 지방 축적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동시에 근육 생합성을 촉진하고 근위축을 억제합니다. 근감소성 비만 치료제, 노년층 체중 관리와 근력 유지를 겸한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중 근손실을 막는 단백질 보충 제품에 적용될 수 있어 살을 빼면서 근육은 지켜 체중 감량 후 대사 저하로 인한 요요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서열번호 4의 아미노산 서열을 핵심으로 하여 7~10개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신규 항암 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암 예방·치료용 약학 조성물입니다. 펩타이드는 서열번호 4 자체이거나 그 C-말단에 Y, YF, YFR이 덧붙은 형태이며, 건강기능식품과 항암 보조제로도 구성됩니다.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는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전신 독성과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켰고, 이를 극복하려 개발된 세툭시맙·트라스투주맙·베바시주맙 같은 단일클론항체 표적치료제도 수용체 아래쪽 신호전달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에게는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작용 방식의 암 치료제가 계속 요구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서열번호 2의 서열로 이루어진 형태를 포함하는 펩타이드를 활용하며, 이 펩타이드는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며 약물 내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항암제 내성이 생긴 암에 대해 보조제로 함께 쓰도록 구성되어 기존 치료의 효과를 되살리는 데 초점을 둡니다. 폐암·대장암·유방암 같은 고형암 치료제, 항암제 내성 환자용 병용 보조제, 암 예방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적용될 수 있어 짧은 펩타이드로 합성과 변형이 쉬우면서 표적항체가 듣지 않는 내성 암에도 치료 선택지를 넓힐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서열번호 1의 베타아밀로이드 펩타이드, 이를 암호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또는 그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담은 발현벡터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만성통증 질환 예방·치료용 약학 조성물입니다. 대상은 중추신경 손상으로 유도된 신경병증성 통증이며, 같은 유효성분의 건강기능식품 조성물도 포함됩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 손상이나 신경계 이상으로 생겨 가벼운 자극에도 아픈 이질통, 과민한 통각, 자발적인 화끈거림이 수년씩 이어지는 만성 질환입니다. 임상에서 쓰는 카바마제핀·가바펜틴 같은 항경련제와 아편계 진통제는 통증을 충분히 조절하지 못하고 약효가 지속되는 동안만 작용해 반복 투여에 따른 부작용이 컸으며, 모르핀은 내성과 사망 사고까지 일으켰습니다. 한편 치매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의 생리적 기능은 밝혀지지 않아 이를 통증 치료에 활용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신경 손상 후 높아진 신경활동도와 그에 따른 통증이 베타아밀로이드 투여로 조절된다는 발견에 기반하며, 칼슘이온통로나 TRPV1·TRPA1을 일시적으로 막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경 시냅스의 가소성을 정상화해 과민해진 통증 정보 처리를 바로잡습니다. 유전자 전달에는 AAV1~AAV16 혈청형의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렌티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벡터나 나노입자·엑소좀·리포솜·플라스미드 같은 비바이러스성 벡터를 쓸 수 있습니다. 척수손상 후 통증, 다발성경화증과 중풍 후 중추성 통증, 당뇨성 신경장애 치료제 개발에 적용될 수 있어 반복 투여가 필요한 기존 진통제 대신 유전자 치료 방식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통증 조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결구상추 육성계통 ROCHPEA에 방사선을 조사해 얻은 변이체를 선발·고정한 신품종 양상추 '오정5'의 종자와 식물체, 그리고 그 육종방법입니다. 이 품종은 수탁번호 KCTC19244P로 기탁되었으며 결구성, 내서성, 수량성이 원품종보다 향상되었습니다.
국내 샐러드 시장이 해마다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양상추는 대부분 해외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고 있고, 국내에서 육성한 샐러드용 상추 품종은 수가 적고 경쟁력이 낮아 농가에서 외면받았습니다. 게다가 여름철 폭염·폭우·태풍으로 산지 피해가 반복되면서 양상추 생산이 급감하고 가격이 폭등해 샐러드 판매가 제한되는 등 원료 공급이 불안정했고, 고온에 견디는 내서성 품종이 절실했습니다.
본 기술은 방사선을 쬔 M1 종자를 재배해 육종 가치가 있는 개체의 M2 종자를 받고, 다시 표현형과 결구 특성이 우수한 개체를 고른 뒤 반복 재배로 유전적 안정성을 확보해 '오정5'를 최종 선발합니다. 이 품종은 종피색이 진한 흑색이고 종자에 안토시아닌이 3~6unit/mg 함유되며 PAL, CHS, DFR, ANS 등 안토시아닌 생합성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고, 잎이 진한 녹색에 평균 생체중 600~730g으로 결구가 크며 SSR 프라이머 PCR로 180~220bp 밴드가 나와 품종 식별이 가능합니다. 여름철 고랭지와 평야지 양상추 재배, 샐러드·신선편의식품 원료 계약재배, 국산 종자 보급 사업에 적용될 수 있어 폭염기에도 수량을 지켜 수입 종자 의존과 여름철 양상추 가격 급등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생식생장 전환기 유전분석을 통한 추대 지연 상추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참나무속 식물인 졸참나무의 잎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골관절염 예방·개선용 약학 조성물과 식품 조성물입니다. 잎 추출물에 포함된 화학식 5의 유래 화합물이 항산화·항염증 작용과 연골 분해 억제 작용을 함께 나타냅니다.
골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변성·소실되는 가장 흔한 만성 퇴행성 관절 질환으로, 국내 5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앓고 고령화와 비만 인구 증가로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에 주로 의존했는데, 장기 복용 시 소화기와 혈액응고 기전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안전한 치료 소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본 기술은 물, 탄소수 1~4의 알코올, 에틸아세테이트, 클로로포름, 헥산 또는 이들의 혼합용매로 졸참나무 잎을 추출하며, 추출물은 세포 독성이 낮으면서 DPPH 라디칼을 소거하고 NO 생성을 억제합니다. 또한 NLRP3, caspase-1, ASC 같은 인플라마좀 단백질의 활성을 낮추고 연골 기질을 분해하는 콜라게네이즈 활성도 억제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천연물 신약 후보, 중장년층 관절 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관절 보조제 원료에 적용될 수 있어 흔한 자생 수목의 잎을 활용해 소염진통제 장기 복용 부담을 덜면서 염증과 연골 손상을 동시에 다스릴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염증조절복합체 조절 활성을 가지는 국내 자생 식물을 이용한 골관절 염증 치료 소재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기술은 연화효소 현탁액에 근채소류를 담가 50kPa 이하의 감압 처리로 효소를 내부까지 침투시켜 반응시킨 뒤, 탄산염이나 중탄산염 용액에 넣어 65~110℃에서 가열하는 근채소류 연화방법입니다. 효소 처리와 알칼리 염 처리를 순서대로 이어 단단한 뿌리채소를 짧은 시간에 부드럽게 만듭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씹는 힘이 약한 노인을 위한 고령친화식품 수요가 커졌지만, 무·당근·우엉·연근 같은 근채소류는 잘게 썰어 익혀도 단단함이 남았습니다. 동결함침, 고압 처리, 과열 증기 같은 물리적 연화법은 색 등 외관을 해칠 수 있었고, 효소에만 의존하면 조직이 액상화되어 영양성분이 빠져나갔으며, 효소와 탄산수소나트륨을 함께 쓰는 기존 방법은 효소가 속까지 스며들지 못해 겉과 속의 경도가 고르지 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아세트산·인산염·구연산 같은 약산성 완충용액에 셀룰라아제, 펙틴리아제, 폴리갈락투로나아제 등 효소를 0.1~2%(w/v)로 풀고, 0.5~2분씩 1~5분 간격으로 감압을 반복한 뒤 30~60℃에서 30~90분 반응시킵니다. 이어 90~105℃에서 효소를 불활성화하고 0.5~5% 탄산나트륨이나 탄산수소칼륨·탄산수소나트륨 용액에서 1~30분 가열해, 경도를 80,000N/㎡ 이하로 90% 넘게 낮추면서 색차 9 이하, 영양성분 보유율 70% 이상을 유지합니다. 요양병원·노인복지시설 급식, 잇몸으로 씹는 단계의 고령친화 반찬 가공품, 유아식과 환자식에 적용될 수 있어 뿌리채소의 모양과 색, 영양을 살린 채 고령친화식품 KS 경도 기준에 맞는 식감을 단시간에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수탁번호 KCTC14876BP로 기탁된 신규 규조류 니치아 팔래 HY1 균주입니다. 이 균주는 광합성으로 바이오매스를 빠르게 생산하며, 그 바이오매스 안에 고부가 카로티노이드 색소인 푸코잔틴을 축적합니다.
푸코잔틴은 항산화·항염증·항암·항비만 효능이 보고되어 영양기능식품 원료로 주목받지만, 시판 원료는 대부분 다시마·미역 같은 갈조류 추출물이어서 함량이 매우 제한적이었고 이것이 제품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푸코잔틴을 만드는 규조류를 담수 규조류 배지인 FDMed에서 키운 기존 연구도 성장 속도가 느려 높은 바이오매스를 얻는 데 오래 걸리고 푸코잔틴 생산성이 낮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전자·광학 현미경 형태 관찰과 서열번호 1의 SSU 18S rRNA 염기서열로 동정한 균주를 18~23℃에서 5~10일 배양하며, FDMed 배지의 탄산수소나트륨 농도를 2mM에서 10mM 안팎으로 높이면 7일 배양 기준 최대 바이오매스가 약 42%, 바이오매스 생산성이 180% 늘어납니다. 기존 해외 균주와 비교해 푸코잔틴 최대량은 46.7%, 최대 생산성은 52.8% 높았습니다. 항비만·항산화 건강기능식품 원료, 피부 보호 화장품 소재, 발전소·공장 배출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광생물 배양 설비에 적용될 수 있어 계절과 해역에 좌우되던 해조류 수확 대신 배양기에서 연중 푸코잔틴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