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디젤·윤활유 등 석유계 탄화수소 분해능과 리파아제를 함유한 바이오계면활성제 생산능을 함께 갖춘 신규 세라티아 속(Serratia sp.) DM1 균주에 관한 기술입니다. 이 균주를 유류 오염 정화, 바이오계면활성제 생산, 세척제 및 피부 세정용 화장품 원료에 활용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장탱크 누출, 해양 기름 유출, 산업 공정 배출 등으로 발생하는 석유계 탄화수소 오염은 토양과 지하수의 생태 기능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물리·화학적 정화는 빠르지만 막대한 에너지와 비용이 들고 주변 환경을 훼손할 수 있어 사회적 수용성이 낮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미생물을 직접 투입하는 생물증대법이 대안으로 주목받았으나 이에 활용할 만한 고효율 유류 분해 미생물은 부족했습니다.
본 기술은 DM1 균주를 오염 현장에 직접 투입해 석유계 탄화수소를 분해하므로 2차 오염물질 없이 친환경적으로 정화할 수 있습니다. 동일 균주와 그 배양 유래 성분이 생산하는 바이오계면활성제는 합성 계면활성제를 대체하는 생분해성 원료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토양·지하수 복원 사업, 해양 방제, 친환경 세제와 피부 세정용 클렌징 화장품에 적용될 수 있어 하나의 균주로 환경 정화와 그린 계면활성제 시장을 함께 공략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오염토양 정화효율 향상과 non-CO2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오믹스 기반 rhizoremediation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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