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카바페넴 내성 클렙시엘라 뉴모니아에서 결실된 KPHS_46730, KPHS_33600 유전자 또는 그 단백질을 보충해 항균제 감수성을 되살리는 조성물과, 이 유전자 발현을 지표로 내성균 및 내성 극복 약제를 선별하는 스크리닝 방법입니다.
항균제는 의약품뿐 아니라 식품·화장품 보존제로도 널리 쓰이지만, 화학 항균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 늘어나면서 사용이 점차 제한되어 왔습니다. 특히 최후의 항생제로 불리는 카바페넴에 내성을 보이는 폐렴간균은 치료 수단이 부족하고, 내성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지 못해 항균제 오남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내성균에서 사라진 유전자 산물의 발현을 감수성 균주 수준으로 끌어올려 같은 항균제 농도에서도 충분한 살균 효과를 내도록 하며, 유전자 발현 측정으로 환자별 내성균 존재를 예측합니다. 다제내성균 감염 치료 보조제, 항생제 병용 요법, 내성균 진단 키트 및 신약 후보 스크리닝에 적용될 수 있어 기존 카바페넴 항생제의 수명을 연장하고 환자 맞춤형 항균제 처방을 가능하게 합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포스트게놈 신산업육성을 위한 다부처유전체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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