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담긴 제1 반응기와 제2 반응기를 직렬로 이어, 공급기체의 이산화황을 먼저 흡수한 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분리 고정화 장치입니다. 제1 반응기에 해수를 넣어 석고를 만들고, 그 상등액을 제2 반응기로 보내 탄산마그네슘을 생성합니다.
연소 후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은 설비 규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기술적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화석 연료에는 황이 들어 있어 배기가스에 이산화황이 함께 배출되는데, 이산화황은 산성비와 초미세먼지의 전구체로 인체와 설비에 피해를 주면서 포집 공정을 방해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흡수 순서와 수용액 농도, 유속, 반응 시간을 조절해 두 기체를 각각 석고와 탄산마그네슘으로 고정하고, 별도 시약 대신 해수에 들어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을 활용합니다. 발전소와 선박 배기가스 처리 설비, 건축용 석고 및 탄산염 원료 생산에 적용될 수 있어,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고부가 물질 회수를 한 공정에서 함께 달성합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온실가스감축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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