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전남 보성 소엽종 찻잎으로 만든 미생물 발효차에서 분리한 페니실리움 시트리늄 091 균주(KACC 93132P)와, 이 균주를 생촉매로 써서 찻잎이나 모차를 발효시키는 발효차 제조 기술입니다. 균주로 발효한 차는 원료 찻잎보다 항당뇨, 항비만, 지방간 억제 기능이 높아집니다.
국내 차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빠르게 늘면서 풍미가 떨어지는 가을·겨울 추동차와 재고 녹차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보이차 같은 미생물 발효차는 주로 대엽종으로 만들고, 수 톤의 모차를 쌓아 숙련자의 감각으로 온도와 습도를 맞추는 습창발효 방식이라 품질을 균일하게 하기 어렵고 소량 생산이 불가능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발효 단계별 시료에서 기능성 부여 능력이 가장 뛰어난 균주를 선별해 동정한 페니실리움 시트리늄 PC091을 균주 자체, 배양물 또는 농축액 형태의 발효차 제조용 조성물로 투입하도록 구성됩니다. 발효차 추출물은 당뇨·비만 같은 대사성 질환과 지방간 개선용 식품 조성물로 쓰일 수 있습니다. 국산 소엽종 후발효차, 혈당 관리용 차 음료, 대사 건강 기능성 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저가에 머물던 추동차와 재고 녹차를 혈당·지방 관리 기능을 갖춘 고부가 발효차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수산식품부의 한국산 미생물발효차 제조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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