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당근주스에 천연 항미생물제인 카프릴산과 구연산을 낮은 농도로 함께 넣고 비교적 온화한 온도에서 짧게 처리해 살균과 색도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당근주스 처리 방법입니다. 처리 후 주스의 적색도와 황색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도록 구성됩니다.
비살균 신선 당근즙은 pH가 중성에 가까워 다른 과채주스보다 세균이 잘 자라고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에 불과했습니다. 가열살균은 당근 특유의 신선한 풍미와 영양을 해치고 소비자 기호를 좌우하는 붉은 색을 떨어뜨렸으며, 초고압 같은 비가열 기술은 장비 비용이 커 비경제적이고 색도 품질도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각각 단독으로는 효과가 없는 낮은 농도의 카프릴산과 구연산을 조합해 상승효과를 얻음으로써 첨가량을 최소화하고 식품 품질 변화를 줄입니다. 대장균 O157:H7,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주요 식중독균을 멸균 수준으로 제어하고 명도도 함께 높입니다. 착즙 당근주스 생산 라인, 저온 유통 채소즙 제품, 콜드프레스 주스 전문점에 적용될 수 있어 신선 주스의 짧은 유통기한을 늘리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선명한 주황빛을 오히려 더 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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