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모과 추출물에서 분리한 스테아린산 메틸에스테르, 또는 이를 함유한 모과 클로로포름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하여 알츠하이머병, 치매, 퇴행성 뇌질환을 예방·치료하는 의약 조성물과 개선용 식품 조성물입니다. 아울러 모과에서 해당 성분을 단계적으로 분획·정제하는 방법도 함께 포함합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는 아세틸콜린 생성을 돕는 콜린아세틸트랜스퍼라제(ChAT)의 양과 활성이 급격히 줄어드는데, 이를 보완하려는 신경성장인자 같은 고분자 물질은 혈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약물 전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판 치매 치료제는 대부분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로 잦은 투여나 간 독성 같은 부담이 있었고, ChAT 활성화제는 개발된 물질이 적어 승인된 약품이 없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오랫동안 식용해 온 모과에서 ChAT를 활성화하는 저분자 성분을 찾아낸 것으로, 분자량이 작아 혈뇌장벽 투과에 유리하도록 구성됩니다. 정제 방법은 모과를 용매로 추출한 뒤 헥산, 클로로포름, 에틸아세테이트로 차례로 분획하고 클로로포름 분획을 실리카겔 컬럼 크로마토그래피와 HPLC로 정제해 유효 성분을 얻는 흐름입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신약 후보, 기억력·인지 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기존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와의 병용 보조제에 적용될 수 있어 식용 과실에서 얻은 저분자 성분으로 뇌 안의 아세틸콜린 생성 자체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접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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