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식품첨가물로 등재된 지방산인 라우린산과 유기산인 젖산을 극미량 농도로 함께 담은 지오바실러스 스테아로써모필러스 살균용 조성물입니다. 두 성분의 시너지로 부패균의 영양세포를 짧은 시간 안에 사멸시키며, 조성물을 식품 포장재에 입히거나 식품에 직접 처리하는 형태로도 활용됩니다.
지오바실러스 스테아로써모필러스는 40~60℃의 고온에서 활발히 자라며 부패 효소를 만드는 포자형성균으로, 그 포자는 일반적인 식품 가공 살균 조건에서도 살아남을 만큼 열 저항성이 높아 살균 이후 보관·조리 과정에서 제품 열화를 일으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은 합성 첨가물에 거부감이 커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 균을 제어할 방법이 필요했지만, 포자 수준까지 완전히 억제하기는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지방산과 유기산을 서로 비슷한 농도비로 맞춰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고, 살균 후 저장 중 균의 생장 온도에 노출되더라도 포자 발아와 생장을 곧바로 억제하도록 구성됩니다. 처리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 살균 강도를 맞출 수 있으며, 포장재에 도포하거나 코팅하는 방식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레토르트·통조림 같은 고온 가공식품, 유제품과 음료의 후살균 공정, 항균 기능성 식품 포장재에 적용될 수 있어 고열 살균만으로 잡기 어려운 내열성 포자균의 재발을 식품첨가물 수준의 천연 성분으로 차단하고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대중국 수출용 조제분유의 생산단계 안전성 확보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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