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기탁번호 KCCM12536P로 기탁된 락토바실러스 펜토서스 KCCP11226 균주와, 이 균주나 그 배양물·농축물·건조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제, 건강기능식품, 항산화용 조성물 및 발효식품입니다. 이 균주는 노란색 C30 카로티노이드인 4,4'-디아포뉴로스포렌을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카로티노이드는 사람이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항산화 색소이지만, 화학 합성은 부산물과 까다로운 공정 조건, 환경 문제를 동반했고 채소·과일 같은 천연자원은 계절과 지역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했습니다. 유전자 재조합 미생물을 쓰는 방식은 식품 소재로 쓰기에 부담이 있었고, 안전한 유산균이 스트레스 조건에서 카로티노이드를 만드는 기작도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카로티노이드 생합성 유전자가 없는 대조 유산균보다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생산하고, 균체와 배양 상등액 모두 DPPH 자유라디칼 소거능을 보이는 균주를 활용합니다. 생산된 카로티노이드는 BHT나 β-카로틴보다 높은 라디칼 소거능을 보이며, 균주는 강산, 고온, 산화 스트레스, 리소자임, 담즙산 환경에서도 생존율이 높고 과산화수소나 염화나트륨을 넣은 배지에서 배양하면 카로티노이드 생산량이 더 늘어납니다. 발효유·김치·발효육 제품의 종균, 항산화 프로바이오틱스 제제, 천연 색소 생산 공정에 적용될 수 있어 안전성이 인정된 유산균으로 천연 항산화 카로티노이드를 계절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4'-Diaponeurosporene을 생합성하는 기능성 유산균을 활용한 항암 파마바이오틱스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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