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금속-황 전지용 양극 활물질층 안에서 황 함유 물질이 밀집된 영역과 그래핀 등 탄소 물질이 밀집된 영역을 물리적으로 구분해 배치함으로써, 황 이용률을 높이고 전극의 전기 전도도와 이온 전달 경로를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종래 리튬-황 전지는 황의 낮은 전기 전도도, 황 이용률 저하, 폴리설파이드의 전해질 용출, 저온 구동 성능 부족 등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 슬러리 캐스팅 공정은 바인더 사용으로 비용량이 낮아지고 제조 공정이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바인더 없이 그래핀과 S8, Li2S 등 황 함유 물질을 기계적으로 혼합한 뒤 750~1100 MPa의 고압으로 가압하여 프리스탠딩 필름 형태의 양극 활물질층을 만들도록 구성됩니다. 가압 과정에서 Li2S가 입방정계에서 사방정계로 상변이되며, 전해질에 질산암모늄(NH4NO3) 첨가제를 더해 저온 구동 성능과 황 활용 효율을 높입니다. 경량 고에너지 전원이 필요한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나 혹한 지역에서 운용되는 이동형 전원에 적용될 수 있어, 바인더 무게를 덜어낸 만큼 중량당 에너지를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CN111052460B, EP3667776B1, US11367867B2, WO2019-045553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