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실리콘 나노입자 표면을 고분자 또는 피치로 1~5 nm 두께만큼 미리 코팅한 뒤, 이를 흑연 등 탄소재 표면에 메카노퓨전(Mechanofusion) 공법으로 물리화학적으로 결합시킨 음극 복합체 기술입니다.
실리콘계 음극 활물질은 충방전 시 부피가 크게 팽창하면서 미분화(pulverization)가 일어나고, 집전체에서 떨어져 나가 활물질 간 접촉이 끊기며 전지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실리콘과 흑연의 표면에너지 차이 때문에 단순 혼합만으로는 균일한 표면 코팅이 어려운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실리콘 입자를 PAN 등 고분자 또는 피치 용액과 함께 분쇄해 나노입자 표면에 1~5 nm 두께의 접착층을 만들고, 이를 1000~5000 rpm 조건의 메카노퓨전 장비로 탄소재 표면에 물리화학적으로 결합하도록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실리콘의 이탈을 막고 복합체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이 기술은 흑연-실리콘 혼합 음극을 채택하는 전기차·전력 저장장치용 리튬이차전지에 적용될 수 있어, 반복 팽창 속에서도 실리콘이 흑연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아 사이클 수명을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재 한계 극복형 친환경 카본프리 수소생산용 텐덤 시스템 개발 및 대면적 소자 실증 BrainLink사업단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US2024-0387799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