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배터리부 양단에 커패시터를 병렬로 추가하고 제어부가 PWM 스위치와 단방향 스위치를 제어하도록 하여, 에너지 전달 효율은 유지하면서 셀 방출 전류의 피크치를 낮추는 셀 밸런싱 기술입니다.
종래의 단일 인덕터 기반 셀 밸런싱 회로는 방출 전류 피크가 높아 배터리 수명(SOH)을 떨어뜨릴 수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줄이려고 인덕턴스를 키우면 부품 공간이 부족해지고, 스위칭 주파수를 높이면 스위칭 손실이 커지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배터리부와 인덕터에 커패시터를 병렬로 연결해 회로를 꾸미고, SOC가 가장 낮은 셀을 판별해 그 셀로만 에너지를 선택적으로 보내는 제어 로직을 적용하여 동일한 전달 효율에서 셀 방출 전류 피크를 줄이도록 구성됩니다. 직렬 셀 수가 많은 전기차 팩의 BMS, 무정전 전원장치와 전동 이동수단의 배터리 관리 보드에 적용될 수 있어, 큰 인덕터나 고주파 스위칭에 기대지 않고도 셀 간 편차를 줄여 팩 수명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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