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참깨박을 고압 초임계 이산화탄소로 분획 추출해 고리그난 참기름을 얻고, 여기에 에탄올을 섞어 중성지질을 지방산 에틸에스터로 바꾼 다음 저압 초임계 이산화탄소로 에틸에스터만 걷어 내 남은 잔존물을 리그난 농축물로 회수하는 제조방법입니다. 필요하면 비극성 용매 결정화를 더해 순도를 한층 높입니다.
참깨에 든 세사민, 세사몰린, 세사몰 같은 리그난은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 간 기능 개선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니지만, 참기름을 압착하고 남은 참깨박은 대부분 가축 사료나 비료로 헐값에 처리되어 왔습니다. 부산물인 참깨박에서 리그난을 경제적이면서도 간편하게 고수율로 뽑아내는 방법이 마련되지 않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35~45℃, 45~51MPa에서 참깨박 100중량부당 0.3~1중량부의 초기 분획만 받아 리그난이 3% 이상인 참기름을 얻고, Duolite A568 담체에 고정한 써모마이세스 라누지노서스 유래 리파제로 40℃ 전후에서 10~14시간 교반해 에틸에스터화를 진행합니다. 이후 58~62℃, 11.5~11.9MPa의 저압 조건으로 에틸에스터를 제거하면 리그난 25wt% 이상의 1차 농축물이, n-헥세인 등과 1:2로 섞어 환류냉각·저온 결정화·진공건조하면 79wt% 이상의 2차 농축물이 얻어집니다. 세사민 건강기능식품 원료, 고리그난 프리미엄 참기름, 항산화 화장품 소재 생산에 적용될 수 있어 사료로 버려지던 참깨박을 한 공정 안에서 기름·중간 농축물·고순도 리그난의 세 단계 제품으로 바꿔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참깨박으로부터 고 리그난 참기름 및 리그난 농축물 생산 최적화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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