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니켈-리치 층상 산화물 양극 활물질 표면에 유기 실란계 화합물을 기상 증착하여 자기조립단분자막(SAM)을 형성함으로써, 전해질이 입자 내부로 스며드는 것을 막고 계면 안정성을 개선하는 기술입니다.
니켈-리치 양극 활물질은 고전압 충전 시 전해질이 입자 내부로 침투해 부반응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스 발생, 미세균열, 전극 분극이 뒤따르며 배터리 용량과 수명이 떨어지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옥틸트리클로로실란(OTS) 등의 유기 실란 화합물을 기상 증착으로 표면에 입혀 0.1~10nm 두께의 자기조립단분자막을 만들고, Si-O-Ni 공유결합으로 밀착된 소수성 막이 전해질과 활물질의 직접 접촉을 막아 입자 분해와 미세균열을 억제하도록 구성됩니다. 고전압 충전을 요구하는 장거리 전기차 셀과 고에너지 드론 배터리에 적용될 수 있어, 두께 수 나노미터의 얇은 막만으로 가스 팽창과 입자 균열을 함께 다스리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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