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NCM 양극재 표면에 황산칼슘(CaSO4)을 첨가한 뒤 열처리하여 Ca2+ 이온과 SO42- 이온으로 기능화된 인위적 양극-전해질 중간상(CEI) 층을 형성함으로써 계면 안정성을 개선하는 기술입니다.
고함량 니켈 NCM 양극재는 충전 중 생성되는 불안정한 Ni4+가 전해질 분해를 촉진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분해 부산물이 양극 표면에 쌓여 리튬 이온의 이동을 가로막으면서 사이클링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NCM 양극 활물질에 0.1~0.5 중량%의 황산칼슘을 혼합하고 열처리하여, Ca2+는 산소와 결합하고 SO42-는 잔류 리튬을 포함한 양이온과 결합하는 이중 기능화 CEI 층이 만들어지도록 구성됩니다. NCM811 기반 고에너지 전기차 배터리와 장수명 전력저장 셀의 양극 공정에 적용될 수 있어, 잔류 리튬 부담을 덜면서 표면 부산물 축적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