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광경화형 바인더와 열경화형 바인더를 혼합한 슬러리를 기판에 도포하고, 자외선에 의한 1차 광경화와 열에 의한 2차 열경화를 순차적으로 수행하여 고체전해질막의 기계적 물성과 치수 안정성을 개선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단일 경화 방식은 광경화만 사용할 경우 내부가 덜 굳고, 열경화만 사용할 경우 경화 시간이 길어지고 열 변형이 생기며, 성형 중 크랙이 발생하는 등 제조상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슬러리에 용매를 사용하면서 환경 오염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아크릴레이트·에폭시·티올계 액상 광경화형 바인더와 에폭시·실리콘·이소시아네이트계 열경화형 바인더를 무용매 상태로 이온전도성 무기물 입자와 혼합한 뒤, 100~450nm 자외선 광경화와 50~150℃ 열경화를 차례로 거치도록 구성됩니다. 산화물·황화물·할라이드계 전고체 전지의 롤투롤 전해질막 양산 라인에 적용될 수 있어 건조 공정과 용매 회수 설비를 줄이면서 크랙 없는 균일한 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기획재정부의 이온전도도 1mS/cm 이상 두께 30μm 이하의 고체전해질 막 제조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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