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분리막 본체 내부에 자가치유 단량체를 담은 마이크로 도관 또는 캡슐을 내장하고 표면에 촉매를 배치하여, 균열이 생기면 단량체가 모세관 현상이나 열 용융으로 균열 부위에 이동해 개환 복분해 중합(ROMP)으로 경화되며 틈을 메우는 기술입니다.
과충전, 과방전 또는 외부 충격으로 분리막이 찢어지거나 균열이 생기면 양극과 음극이 직접 맞닿아 단락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락은 전지 발열과 폭발 같은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컸습니다.
본 기술은 다이사이클로펜타다이엔(DCPD) 등 유동성 열가소성 탄성체로 이루어진 자가치유유닛과 그럽스(Grubbs) 촉매를 분리막 내부에 도입하여, 균열 발생 시 자가치유유닛이 흘러들어 해당 영역을 경화시키고 심한 발열 시에는 분리막 기능을 차단해 과전류 폭발을 막도록 구성됩니다. 진동과 충격이 잦은 전기차 배터리팩, 드론 및 웨어러블 기기용 파우치 셀에 적용될 수 있어, 미세 손상이 내부 단락으로 번지기 전에 스스로 봉합되는 수동형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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