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폐리튬이온전지를 압착롤러 사이로 통과시켜 전체를 파쇄하지 않고 케이싱 측면부만 미세하게 파손함으로써, 분리막 손상 없이 전해질 내부로 물을 서서히 유입시켜 안전하게 방전시키는 기술입니다.
기존 소금물 침지법은 방전 시간이 지나치게 길고, 전기적 저항을 이용하는 방식은 전지마다 개별 설치가 필요해 공정 효율이 낮았습니다. 또한 기존 파쇄 방식은 분리막이 손상되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배터리 두께보다 1~10mm 좁게 설정된 한 쌍의 압착롤러로 케이싱 접합부에 균열을 유도한 뒤 수중에서 연속 방전시키고, 배출라인을 통해 전해액을 걸러 회수하도록 구성됩니다. 전기차 폐배터리 셀 해체 전처리 공장과 대량 폐전지 집하 거점의 안전 방전 공정에 적용될 수 있어, 5분 이내 체류만으로 방전을 끝내 처리량을 높이고 전해액 유출에 따른 수질 부담도 줄입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회수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습식제련 고도화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