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공유 배터리 내부에 센서를 포함한 이력 기록 장치를 두어 배터리의 전기적·기계적 상태를 시계열로 수집하고, 플랫폼 서버가 이를 분석해 잔존 상태에 따른 차등 요금제와 사고 이력 기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전기적 특성 모니터링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공유 배터리가 겪는 충격, 온도, 습도 등의 사용 환경과 사고 이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서비스 품질을 보증하거나 책임 소재를 가리는 데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IMU, 압력, 온도 센서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임계치를 넘은 횟수를 카운팅해 상태정보로 만들고, 플랫폼 서버가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 잔존 상태(SOH)를 산출하도록 구성됩니다. 산출된 잔존 상태에 따라 대여료를 차등 적용하고 비정상 사용 시 추가 비용을 반영하며, 손상이 과도하면 소유권을 사용자에게 양도하는 관리 기능도 수행합니다. 전동 킥보드·전기자전거용 배터리 대여, 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 휴대용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등에 적용될 수 있어 사용자 과실에 따른 비용 분쟁을 데이터로 정리하고 공유 자산의 회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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