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전이금속 산화물 층 사이에 산소를 포함하는 유기 분자(ether 계열)를 삽입하여, 충/방전 시 층상 구조(제1 결정상)와 스피넬 유사 구조(제2 결정상) 간의 가역적인 상전이를 유도하는 양극 활물질 기술입니다.
기존 층상구조 양극 활물질은 알칼리 이온 탈리 시 구조가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해지며, 비가역적인 구조 변화(안정적인 스피넬 구조로 고착)로 인해 이론 용량을 온전히 활용하기 어렵고 수명이 저하되는 문제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결정수 대신 ether 기(R-O-R')를 포함하는 유기 분자를 망간계 산화물 층간에 도입하여, 충전 시 망간-유기분자 산소 결합을 통한 준안정 상태(3차원 스피넬 유사 구조) 형성을 유도하고, 방전 시 이를 다시 안정적인 층상 구조로 가역적으로 복원시키는 메커니즘을 적용함으로써, 리튬 이차전지 양극 소재의 상용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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