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다공성 유기 고분자(POP)의 기공 내 술폰기(-SO3H)를 도입한 후, 이온 교환 공정을 통해 술폰기의 양성자(H+)를 아연 이온(Zn2+)으로 치환하여 아연 이온의 전도성을 극대화한 고체 전해질 소재 기술입니다.
아연 배터리는 리튬 배터리 대비 원자재 고갈 및 위험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으나, 전해질 내 2가 양이온인 아연 이온의 낮은 전도도와 이를 뒷받침할 고체 전해질 소재 연구의 미비함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다중 후합성 기능화(multi-post-synthetic functionalization)를 통해 다공성 유기 고분자 구조에 술폰기를 고밀도로 도입하고, 이를 아연염 수용액과 반응시켜 이온 교환을 수행함으로써 고성능 아연 이온 전도체(제2 다공성 유기 고분자)를 제조함으로써, 이차전지 전해질에 도입되어 공정 단순화와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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