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케피어에서 분리한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 LCM8의 세포표면단백질(SLP)과 락토바실러스 케피어리 DH5의 세포외다당체(EPS), 그리고 포도씨 분말을 함께 유효성분으로 쓰는 비만 개선용 기능성 식품 및 비만 예방·치료용 약학 조성물입니다. 살아 있는 균 대신 균에서 떼어 낸 활성 성분을 사용하는 포스트바이오틱 방식입니다.
케피어는 콜레스테롤 저하와 항비만 효과가 알려져 있었지만, 기존 기술은 케피어 유래 유산균을 생균 그대로 쓰기 때문에 효능을 내려면 일정 균 수 이상을 반드시 섭취해야 했고 제조·포장·보관 중 균이 줄어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함께 쓰던 프리바이오틱 소재인 포도씨 분말도 항비만 효과를 내기 위한 하루 섭취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유산균 표면을 감싼 단백질층만 분리해 쓰면 그 자체로 항비만·항염증 효과가 나타나고, 여기에 다른 케피어 균주의 세포외다당체와 와인 제조 부산물인 포도씨 분말을 더하면 시너지가 생겨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낸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생균 유지가 어려운 상온 유통 체중관리 식품, 발효유·음료 같은 기능성 발효식품, 비만 치료용 보조 의약 소재에 적용될 수 있어 균 수 감소 걱정 없이 일정한 효능을 유지하고 하루 섭취량 부담을 크게 낮춘 항비만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케피어 유산균 다당체 및 S 단백질과 와인포도씨 폴리페놀의 고기능 복합허들을 활용한 대사성 비만 질환 개선 천연식품소재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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