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일반 수확기보다 일찍 거둬 엽록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초록 통쌀의 미강을 증숙·건조·도정으로 분리하고, 헥산으로 탈지한 뒤 조분쇄·체분리와 기류 분쇄를 거쳐 그린화이버라는 초미세 식이섬유 분말로 만드는 제조방법입니다.
식이섬유는 배변 개선, 혈청 콜레스테롤 감소, 혈압 저하 등 만성질환 예방 효과로 주목받지만, 기존 불용성 식이섬유 소재는 일반 분쇄 기술로 만들어 입자가 크고 크기 분포도 넓어 입안에서 거칠고 쓴맛이 나 식품 원료로 쓰기 어려웠습니다. 초록 통쌀 미강 역시 거친 식감과 쓴맛 때문에 활용이 제한되었고 이를 가공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70~100℃에서 5~20초의 짧은 증숙과 2단계 건조(50~70℃ 표면 건조 후 30~60℃ 장시간 건조)로 미강을 안정화하고, 헥산 2회 탈지와 감압 잔류 용매 제거로 기름기를 걷어낸 뒤, 150㎛ 체망에 남은 미강만 기류분쇄식 제트밀로 초미세 분쇄해 입도 분포를 좁힙니다. 식이섬유 강화 음료와 두유 같은 액상식품, 부드러운 식감이 필요한 유제품·디저트, 고령친화식에 적용될 수 있어 도정 부산물인 미강을 거칠거나 쓰지 않은 프리미엄 식이섬유 원료로 바꿔 식감 손실 없이 섬유질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초록통곡물을 활용한 식품소재 및 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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