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함유한 듀날리엘라 속 미세조류를 1.5~2.5중량% 섞은 사료를 산란계에 급여해, 난황 1g당 루테인이 34.9~38.9㎍에 이르는 계란을 생산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얻은 계란은 일반 계란보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함량이 2.5~4배가량 높습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시력 저하를 막는 황반색소지만, 동물은 스스로 만들 수 없고 하루 권장량 10mg을 일반 식사로 채우기 어려웠습니다. 주원료인 마리골드 꽃은 재배 기간이 길고 면적 대비 생산량이 적어 값이 비쌌으며, 미세조류에서 직접 추출하는 방식은 제아잔틴 함량이 너무 낮아 두 성분을 함께 충분히 얻기 어려웠습니다. 산란계 급여로 색소가 축적된 계란을 얻는 시도도 있었으나 최적 조건은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미세조류 배합 비율을 1.5~2.5중량%로, 급여 기간을 7~60일로 정해 닭이 섭취한 황반색소가 난황에 효율적으로 옮겨 가도록 설계되었으며, 얻은 계란은 색과 맛도 우수합니다. 이 계란에서 에탄올로 난황유를 추출하거나 부형제와 섞어 분무 건조한 난황 분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눈 건강 콘셉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계란, 루테인 강화 난황유·난황 분말 원료, 마요네즈 같은 기능성 가공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비싼 마리골드 추출물 없이 매일 먹는 계란만으로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함께 섭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분자생물학적 개량을 통한 고효율 이산화탄소고정 미세조류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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