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베타 리조실산·갈산·시링산 같은 벤조일 유도체 1.0~5.0 mM과 카프릭산·카프릴산·라우린산 같은 중쇄지방산 0.1~0.2 mM을 함께 배합한 살균 조성물입니다. 두 천연 항균 성분을 소량씩만 섞어도 서로 살균력을 끌어올려 식중독균과 항생제 내성균을 짧은 시간 안에 제어합니다.
벤조일 유도체는 GRAS로 인정된 보존제로 식품·화장품·의약품에 쓰여 왔지만 단독으로는 살균력이 약해 과량을 써야 했고, 중쇄지방산인 카프릭산은 다른 유기산보다 값이 비싼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 연구는 장시간 처리 후 생육 억제만 확인하는 수준이었으며, 두꺼운 펩티도글리칸 층과 약물 배출 기작을 지닌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그람 양성균은 사멸시키기가 특히 어려웠습니다.
본 기술은 화학식 1의 카르복실기 기반 벤조일 화합물과 탄소수 8~12의 중쇄지방산을 최소량으로 조합해 대장균 O157:H7, 이질균, 살모넬라, 녹농균, 리스테리아, 황색포도상구균을 살균하며, 조성물을 식품·화장료·의약품에 처리하는 살균 방법까지 포함합니다. 신선식품 세척 및 가공 라인 살균, 화장품 천연 보존 시스템, 의료 환경의 내성균 제어 소독제에 적용될 수 있어 각 성분의 사용량과 원료비를 줄이면서도 항생제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을 단시간에 제거하는 안전한 천연 유래 살균 수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트리클로산 대체 차세대 천연 복합체의 초 단시간 살균효능 및 시너지 살균기작 구명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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