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히스피둘린과 리퀴리티제닌을 기본으로 하고 바이칼레인, 플라본, 캠페롤 중 하나 이상을 더한 플라보노이드 혼합 조성물로, 아플라톡신을 만드는 곰팡이의 성장과 독소 생산을 함께 억제합니다. 이 조성물은 의약품, 화장품, 식품, 사료 첨가제, 식물병 방제제로 폭넓게 제형화할 수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강력한 간 발암물질로 옥수수와 땅콩 같은 식량 작물을 오염시켜 해마다 막대한 경제 손실을 일으켰고, 기후 변화로 오염 위험 지역도 넓어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작물 보호는 합성 살진균제에 의존하고 있지만 사람과 동물에 대한 독성, 환경 오염, 병원균의 약제 내성 같은 부작용이 있었고, 식품 업계는 천연 라벨 친화적 대체물을 요구받고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36종의 플라보노이드를 선별한 끝에 아플라톡신 생산을 85% 이상 줄이고 IC50이 10.85~20.09 μg/mL 수준인 화합물들을 조합한 것으로, 아스퍼질러스 플러버스·파라시티쿠스·노미우스의 생장과 아플라톡신 생합성 유전자 발현을 모두 억누릅니다. 곡물·견과류 저장 중 곰팡이 독소 관리, 가축 사료의 독소 저감 첨가제, 수확 전 작물의 친환경 병해 방제에 적용될 수 있어 합성 살진균제를 줄이면서 식물 유래 천연 성분만으로 식량과 사료의 진균 독소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통천연물의 독성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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