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올리고당류, 간장, 스테비아를 섞은 액상 접착소재를 김 한 장에 바르고 그 위에 다른 김을 겹친 뒤 160~190℃ 가열압착기로 2~10초간 눌러 붙이는 김스낵 제조방법과 그 김스낵입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오래 말리는 과정 없이 짧은 열압착만으로 바삭한 스낵을 만듭니다.
전통 김스낵인 김부각은 찹쌀풀을 발라 반나절에서 2~3일씩 햇볕에 말리고 기름에 튀겨 만들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덜 말라 쉬거나 상하기 쉬웠고, 식품 건조기를 써도 70℃에서 3~5시간이 걸려 대량 생산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유탕 처리로 지방과 포화지방 섭취가 늘고 제조 중 화상·화재 위험이 있었으며, 유통 중 기름이 산패해 저장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이소말토올리고당·프락토올리고당 같은 올리고당류와 간장, 스테비아를 1 : 0.2~0.8 : 0.001~0.1 중량비로 배합하고 김 20 cm² 당 0.3~0.8 g만 얇게 발라 접착력과 간을 함께 확보하며, 김 사이에 참깨·땅콩·아몬드·호두·캐슈넛·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를 끼워 넣어 함께 붙일 수도 있습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쓰지 않아 열량도 낮습니다. 견과 김스낵 같은 수출용 간식, 편의점 즉석 안주류, 저지방 어린이 간식에 적용될 수 있어 몇 초 만의 압착으로 생산 속도를 크게 높이면서 기름 산패 걱정 없이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김스낵 중간소재 국산화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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