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생더덕을 증숙한 뒤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 또는 아스퍼질러스 오리재로 발효하고, 발효된 증숙더덕을 메탄올로 추출해 생물전환된 더덕 추출물을 얻는 제조방법과 그 추출물입니다. 증숙과 발효를 거치며 당이 분해되고 원래 더덕에는 없던 새로운 성분이 생겨납니다.
더덕은 사포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예로부터 인삼에 견줄 약효를 가진 호흡기·면역 식품으로 쓰였지만, 대중에게는 인삼과 홍삼, 특히 사포닌을 흡수 가능한 형태로 바꾼 발효홍삼만 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생물전환된 더덕의 성분과 효능에 관한 연구는 미진했고, 증숙과 발효를 함께 거친 더덕의 성분 변화를 분석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본 기술은 90~110℃에서 더덕을 쪄 낸 뒤 15~40℃에서 1~20일 동안 효모나 누룩곰팡이로 발효시키는 순서로 구성되며, 이렇게 얻은 추출물은 당 분해가 늘고 대표 사포닌인 란세마사이드 A가 줄어든 특징을 보입니다. UPLC 분석에서 두 발효균 처리군 모두에서 같은 신규 성분이 확인되었고, 특히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 발효군에서 그 함량이 더 높았습니다. 면역 증진용 발효 더덕 건강기능식품, 기관지·인후 건강 음료, 더덕 유래 신규 생리활성 성분 탐색에 적용될 수 있어 홍삼의 발효 전략을 더덕에 옮겨 지역 특산 더덕의 기능성 원료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림청의 국내자생식물 더덕의 생물전환을 통한 항산화 항염증 효능성분의 함량변화 및 분리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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