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버터헤드 상추 계통 'Cherna Gyumyurdzinska'를 모본, 'Eline'을 부본으로 교배한 뒤 세대를 거듭해 선발·고정한 신품종 버터헤드 상추 '오정19'(KCTC19246P)의 종자와 식물체, 그리고 그 육종 방법입니다.
샐러드 수요가 늘면서 결구상추·샐러드용 상추 종자 수입액이 2023년 203만 달러에서 2024년 294만 달러로 급증하는 등 버터헤드 상추는 외국 품종 의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국내 육종은 수량성과 내재해성 위주로 이뤄져 소비자 기호를 좌우하는 잎 당도 같은 품질 특성 평가가 미흡했고, 버터헤드형 상추는 수확기 고온에 민감해 결구 불량과 조기 추대로 품질과 수량이 함께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F1에서 생육과 상품성이 좋은 개체를, F2에서 버터타입 표현형과 결구 밀도·잎 수량이 우수한 개체를 우선 선발하고, F4 세대에서 이형주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 재배해 유전적으로 고정했습니다. 그 결과 '오정19'는 대조품종 '그린볼버터헤드'보다 잎이 진한 녹색이고 두꺼우며, 잎 당도 2.20~2.38 Brix, 주당 무게 336~435g, 잎 수 20~27장에 결구가 매우 크고 빽빽합니다. 패키지 샐러드 원료 재배, 시설하우스 고품질 엽채류 생산, 국산 종자 보급 사업에 적용될 수 있어 단맛이 뛰어나고 포기가 큰 국산 버터헤드 상추로 수입 종자를 대체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생식생장 전환기 유전분석을 통한 추대 지연 상추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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