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시금치에서 분리·정제한 평균 직경 50~300nm의 세포밖 소포체를 유효성분으로 하여 비만을 예방·치료하는 약학 조성물입니다. 같은 소포체를 음료·식품첨가제 형태의 식품 조성물과 과립·정제·캡슐 형태의 의약외품 조성물로도 제공합니다.
비만은 제2형 당뇨,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질환 위험을 높이지만, 식욕 조절 기전을 겨냥한 기존 항비만제는 심혈관계 부작용, 자살 위험 증가, 약물 의존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효능이 불충분하고 내성도 커서 장기 약물 요법으로 비만을 극복하기 어려웠으며, 식물 유래 세포밖 소포체는 장점이 많았지만 그 생물학적 기능은 체계적으로 연구되지 않았습니다.
본 기술은 한외여과와 크기 배제 크로마토그래피 등으로 시금치 소포체를 순수하게 분리한 뒤, 지방 전구세포에 처리해 C/EBP-α·SREBP1·PPAR-γ 유전자 발현을 낮춤으로써 지방세포 생성·분화와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방식입니다. 지질이중층에 둘러싸인 소포체는 경구 섭취 후 대장까지 도달할 수 있고 식물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합니다. 체중관리 건강음료, 소아·청소년용 비만 개선 보조제, 경구용 항비만 치료제에 적용될 수 있어 식욕 억제제와 달리 신경계 부작용 걱정 없이 지방세포 단계에서 체지방 형성을 직접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식물 세포밖소포체 생산 공정 및 엔지니어링 플랫폼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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