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케피어에서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케피어리 DH5 균주를 유청이나 탈지유 같은 유제품에 이스트와 덱스트로스를 더한 배지에서 배양해 얻은 배양물입니다. 이 배양물은 항균 조성물, 항균 화장료, 항균 기능성 식품의 원료로 쓰입니다.
식품과 화장품의 변질을 막는 파라벤·벤조일 페록사이드 같은 합성 방부제는 피부 독성 우려가 있었고, 항생제는 내성균이 생기면 계속 새 약을 찾아야 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이라 유통·보관 중 균 수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으며, 울금 발효겔 등 기존 포스트바이오틱스 항균 소재는 확인된 병원균이 3종 정도에 그쳐 적용 범위가 좁았습니다.
본 기술은 이스트와 덱스트로스를 6:1~1:4 중량비로 섞어 유제품 1L당 1~100g 첨가한 배지에 균을 10³~10¹⁰ CFU/ml로 접종해 배양한 뒤, 원심분리 상등액을 배양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이 배양물은 바실러스 세레우스,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대장균, 리스테리아, 엔테로코쿠스 페칼리스, 크로노박터 사카자키 8종 모두에 항균 활성을 보입니다. 유제품·가공식품의 천연 보존료, 무방부제 화장품 원료, 식중독 예방 기능성 식품에 적용될 수 있어 생균 생존율에 구애받지 않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로 분유 오염균 크로노박터까지 포함한 폭넓은 병원균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파라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복합 활용 시스템을 통한 고령 근감소성 대사성 비만 질환 개선 천연식품소재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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