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소·돼지·닭을 도축할 때 버려지는 혈액에서 혈청이나 혈장을 얻고, 이를 탈색한 뒤 여과해 근육위성세포 배양육용 배지 첨가제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얻은 첨가제는 무혈청 배지에 섞어 근육위성세포를 증식·분화시키는 데 쓰입니다.
배양육 세포 배양에 가장 중요한 소태아혈청(FBS)은 임신한 소를 도축해 태아에게서 채취해야 하므로 윤리적 논란이 있고, 공급이 불안정하며 가격이 비쌌습니다. 이를 피하려고 무혈청 배지를 쓰면 세포 분열과 성장 속도가 크게 느려지는 한계가 있었고, 해양 생물 기반 대체 소재 등은 실제 대중적 활용 가능성이 불분명했습니다.
본 기술은 혈청이나 혈장에 고령토를 섞어 50~70℃에서 탈색하고, 2~25μm 사전 여과 후 0.05~0.3㎛ 공극의 멤브레인 필터로 거른 다음 저온 멸균하는 공정으로 구성됩니다. 완성된 첨가제는 무혈청 배지 100 중량부에 1~20 중량부와 항생제·항진균제를 더해 쓰며, FBS를 완전히 대체하거나 일부만 병용할 수 있습니다. 배양육 생산 공정, 세포농업 스타트업의 배지 조달, 식육가공장의 부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적용될 수 있어 비싼 태아 혈청 의존도를 낮추면서 폐기되던 도축 혈액을 수익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양육의 최적 근육조직화 기술 및 대량생산 시스템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US2025-0002859A1, WO2023-096190A1